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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 연구회 2권 시라누이 건설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과 엉뚱한 시험공부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유쾌하게 읽기 좋습니다. 일상 속 소소한 웃음과 청춘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잘 살려내어 다음 권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드는 즐거운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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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느꼈던 ‘모르는 것’을 함께 알아가는 재미가 2권에서는 더욱 자연스럽고 깊어졌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사소한 궁금증도 이야기가 되니,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등장인물들과 함께 고민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가볍고 유쾌하게 읽히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들이 많아 지루할 틈이 없었고, 캐릭터들 사이의 대화와 분위기도 한층 익숙해져 보는 재미가 더 커졌습니다.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의 작은 의문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이 작품만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2권까지 읽고 나니 앞으로는 또 어떤 ‘모르는 것’을 만나게 될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