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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빛을 주는 글들
"마음에 빛을 주는 글들" 내용보기
한번쯤을 읽어본듯한 글이다. 그러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교훈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야기는 어렵지 않다. 술술 읽어나갈수 있는 아주 쉬운 책들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겨있는 교훈은 쉽게 넘겨버리기엔 왠지 껄끄럽다. 나는 모든 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신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마음에 빛을 주는 글들" 내용보기
한번쯤을 읽어본듯한 글이다. 그러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교훈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야기는 어렵지 않다. 술술 읽어나갈수 있는 아주 쉬운 책들이다. 그러나 그 속에 담겨있는 교훈은 쉽게 넘겨버리기엔 왠지 껄끄럽다. 나는 모든 종교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신에 대한 사랑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사랑이 있기에 아직은 이 세상이 살만한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이런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일을 성실히 하고, 어려운 주위 사람들을 힘닿는 데까지 돌보아주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그러나 그건 비단 기독교나 천주교같은 종교에만 해당되는게 아닌것이다. 모든 종교가 지향하는 바,(혹은 최소한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도리로)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점점 각박하고 메말라가는 세상 속에서, 그래도 살아갈만 하다고 느끼게 해주는것들 중에는 이런 감동적인 책도 한몫을 하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하지만 제 마음이 완전히 녹아버린 때는 당신이 나를 불쌍히 여기며 눈물을 흘려주었을 때입니다." (중략) 그때 대자는 불이 완전히 타오른 후에야 젖은 잣나무를 불붙일 수 있었던 가축 상인들이 기어났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따뜻하게 불타오를 때에야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c*****4 2002.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 그루 사과나무
"세 그루 사과나무" 내용보기
(미니 느낀점) 세그루 사과나무 책속에 여러가지 단편의 이야기들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주제는 바로 사랑이었다. 가장 여기에서 인상깊은 내용은 어미곰과 새끼곰의 이야기였다. 어미곰과 새끼곰이 있는 곳에서 나무에 줄이 걸려있는 나무토막이 있었다. 그런데 어미곰이 있는 곳으로 그 나무토막이 다가왔다. 화가 난 어머곰은 나무토막을 힘껏 밀었다. 그 나무토막은
"세 그루 사과나무" 내용보기

 

 

(미니 느낀점)

세그루 사과나무 책속에 여러가지 단편의 이야기들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주제는 바로 사랑이었다.

가장 여기에서 인상깊은 내용은 어미곰과 새끼곰의 이야기였다.

어미곰과 새끼곰이 있는 곳에서 나무에 줄이 걸려있는 나무토막이 있었다. 그런데 어미곰이 있는 곳으로 그 나무토막이 다가왔다.

화가 난 어머곰은 나무토막을 힘껏 밀었다. 그 나무토막은 이어 멀리 날아갔지만 그 반동으로 더 세게 어미곰에게로 다가왔다.

그래서 어미곰은 또한번 힘껏 밀었고 이번엔 더 큰반동으로 다가온 나무토막에 의해 어미곰은 상처를 입었다.

그래서 더 화가난 어미곰은 더 세게 밀었고 다시 날아온 나무토막에 의해 새끼곰이 맞아 죽고만다. 화가 난 어미곰은 더 세게 나무토막을 미는데 이번엔 어미곰까지 죽게 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는일도 많고 내 뜻과는 상관없이 상대방에게 인해서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참지않고 무턱대고 대응한다면 나중에는 더 큰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날아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소중한 순간

반드시 기억해 둘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럴만한 힘이 있을때가

오직 한번 뿐이기 때문에 가장 중한 것입니다.

가장 필요한 사람은 당신과 현재 더불어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 관계가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소중한 일은 선행을 베푸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선행을 베풀도록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책 일부 중에서 -)

l*********g 2008.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길은 하느님으로 부터 통한다..(?)
"모든 길은 하느님으로 부터 통한다..(?)" 내용보기
요즘 들어 '인연'이란 단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톨스토이의 '인연'이란 작품을 접하고 싶어 도서관을 찾았었다. 그리고 톨스토이에 대해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의 작품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리도 명성이 자자한가라는 의구심에 접해보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고. 애초에 '세 그루 사과나무'란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인연'을 찾던 중 책상태도 깨끗했을
"모든 길은 하느님으로 부터 통한다..(?)" 내용보기
요즘 들어 '인연'이란 단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톨스토이의 '인연'이란 작품을 접하고 싶어 도서관을 찾았었다. 그리고 톨스토이에 대해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의 작품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리도 명성이 자자한가라는 의구심에 접해보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고. 애초에 '세 그루 사과나무'란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인연'을 찾던 중 책상태도 깨끗했을 뿐더러 작고 아담한 사이즈, 심플한 표지의 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안을 대충 들여다보았는데 내용의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는 파스텔 톤의 깔끔한 삽화 또한 내 맘에 쏙 들었다. 그런 연유로 하여 '인연'이란 작품보다 '세 그루 사과나무'란 작품과 먼저 인연이 닿게 되었다.. 책 속에는 '필요한 만큼의 곡식', '세 그루 사과나무' 등등 총 7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교훈적인 이야기를 진행해 나감으로써 하나같이 자신의 삶을 반성하게끔 해주는 것 같아 꽤 유익했던 것 같다. 그리 지루하지도 않았었던 것 같고.. 하지만 책 소개에서 "그가 종교를 통해 체험했던, '사랑'의 위대함이 잘 나타나 있다." 라고 밝혔듯이 거의 모든 이야기에 이른바 '하느님 예찬론'이 너무 많이 등장해 읽으면서도 어떨 때는 "내가 지금 교회에서 발행한 책을 읽고 있는 게 아닌가.." 란 생각을 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종교적인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었던 것 같다. 종교적 요소만 어느 정도 배제되었더라면 정말 '따뜻한 이야기'로 나에게 다가왔을 텐데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하는 대목이다.

[인상깊은구절]
s******l 200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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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가 옥을 가리다.
"옥의 티가 옥을 가리다." 내용보기
톨스토의의 소설의 으례 그렇듯, 이 소설 또한 상당히 종교적이다. 그리고 괴로울 정도로 '착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사는 삶이 착한 삶입니다.'라고 눈부신 미소로 말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강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이렇게 착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종교적'인 뒷배경 때문인데, 성경을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 전개가 읽는 이를 질리게 한다. 물론
"옥의 티가 옥을 가리다." 내용보기
톨스토의의 소설의 으례 그렇듯, 이 소설 또한 상당히 종교적이다. 그리고 괴로울 정도로 '착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사는 삶이 착한 삶입니다.'라고 눈부신 미소로 말하고 있지만, 지나치게 강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이렇게 착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종교적'인 뒷배경 때문인데, 성경을 향해 나아가는 스토리 전개가 읽는 이를 질리게 한다. 물론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 따라야 할 본보기 삶 또한 보여주지만, 소설이 이 성경을 지나치게 따라가면서 '그저 그런' 혹은 '어디선가 본 듯한'아니면 '뻔한'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소설의 필수요소라 할만한 긴장감도 찾아보기 힘들다. '종교적' 색채가 거장을 가려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r***a 200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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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왜 중요한가?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사랑이 왜 중요한가?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내용보기
사랑은 왜 중요한가? 특히 당신이 크리스쳔이라면, 사랑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톨스토이 형은 크리스쳔 이셨다. 그의 문학안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하면 내가 손해보지 않는가? 그런데 왜 사랑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다. 인생을 오래 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1+1=2 처럼 딱떨어지는 산수도 아니다
"사랑이 왜 중요한가?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내용보기
사랑은 왜 중요한가? 특히 당신이 크리스쳔이라면, 사랑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톨스토이 형은 크리스쳔 이셨다. 그의 문학안에서 사랑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하면 내가 손해보지 않는가? 그런데 왜 사랑해야 하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답을 주는 책이다. 인생을 오래 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계획한 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1+1=2 처럼 딱떨어지는 산수도 아니다 알수없는 미래와 믿을수 없는 나와 더더욱 알수 없는 사회와 타인과... 기타등등을 다 더하면 그것이 인생인 거 같다. 그런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은 남에게 절대 손해는 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톨스토이 형께서 친절하게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신다. 꼭 읽어보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