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에서 구경을 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어사용권 4-6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라고 적혀 있더군요. 그 정도 나이의 원어민 어린이들에게 요구되는 단어수준이 궁금하기도 하고, 회화실력을 비롯한 영어실력이 그 어린이들보다 그리 나을 것이 없으리라는 생각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전은 200여 페이지에, 올 컬러의 그림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데, 생활, 동물, 직업 식으로 나누어진 주제별로 그림이 있고, 그림 옆에 번호가 있고, 페이지 아래에 번호에 따라 단어가 모여 있습니다. 간단한 예문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이니 만큼 단어수준이 높다고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림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기본단어들을 아는데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driveway 는 영한사전에서 '사유도로', '자동차도로' 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사유도로', '자동차 도로'란 말로 의미를 알 듯한 느낌이 들지만, 정확한 이해는 힘들 것 같습니다. 우선 한국에서는 대단한 부유층이 아니면 드라이브웨이를 가질 수가 없을 겁니다. 이 사전에서 그림으로 잘 나와있듯이, 드라이브웨이는 개인주택내의 garage에 이르는 길을 의미합니다. 이외에도 그림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옷, 무늬, 각종 기구 등에 관한 단어들이 참으로 이해하기 쉽고 친절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뛰어난 영어실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분이 아니라면 구입을 권하고 싶습니다. 혹시 자신에게 너무 수준이 낮은 책이라면 자녀나 조카가 영어책/그림책으로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도 예쁜 편입니다. |
| 이 책은 내가 유학 시절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사게 되었던 책이다.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지만, 특별히 일반 사전이나 전문성이 짙은 글 같은 곳에서는 소홀히 하고 지나칠 수 있는 많은 단어들... 이러한 단어들을 분야별로, 성격별로 나뉘어진 '그림' 속에서 설명하여 준다. 옷이면 다 같은 옷이 아니고, 옷장이면 다 같은 옷장이 아니다. 각기 그들만의 명칭이 있는 것이다. 가끔 실물을 보며, 이건 영어로 뭘까.. 저건 뭘까.. 하고 드는 궁금증을 아주 깔끔하게 해소해 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서도, 어른을 위한 책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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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찾던 책이예요. 초등학생을 가르치고 있는데, 어린 학생일수록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단어를 물어볼때가 있거든요? 자주 쓰지 않아 잊어버린 단어들도 있지만, 아예 몰랐던 단어도 더러 있는데, 이책이 모든걸 해결해줄것 같아요.. 주제별로 되어있어 사전이 같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4살된 우리 아기도 아주 좋아하네요. 말을 잘 할 수 있을때가 되면 국어랑 같이 가르쳐주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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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나의 주제로 묶여 있는 단어장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제가 바라던 교재가 여기 있었네요.
한국말 해석이 첨부 되어 있는 버전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그것보다는 해석이 없는 이 버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해석이 있다면 한글로 자꾸 눈이 가기 마련이거든요 ;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곤 하지만 일반 성인들이 봐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은근 많구요.
또 단어 뿐만 아니라 표현들도 나오더군요. Raise your hand. 같은 문장과 함께 손을 들고 있는 학생 그림이 나오죠.
중고등학교때 구입했던 무작위로 나열되어 있는 수능단어장보다는 이 단어들이 훨씬 효율적이고 받아들이기도 수월합니다.
저처럼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으신 분들이나 생활에 많이 쓰는 단어들을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 추천이구요.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한번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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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애기가 국어를 첨배우때 어떻게 하나?
쉬운단어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접근하기 가장 좋은 책...
회화수업을 듣게 되면서...
막상 평범하고 쉬운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 잘 나오지 않아서
첨 시작하는 마음으로 구입했음.
정말 괜찮은 책이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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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분이 세세하게 다 나와있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챦다고...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자세하게 몰랐던 단어들을
이 책을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렇지만 사전이라고 해서 엄청 두께가 나가는 책은 아닙니다..
올칼라로 그림이랑 같이 되어 있지만 책은 얇은 편입니다.
어린애들이 보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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