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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나 미국에서 출간되는 책 중에 재생종이를 사용하고 저가형으로 출판되는 책의 인쇄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책도 글자 폰트 사이즈도 작지만, 인쇄품질이 진하고 선명하지 않아 오랜시간 읽기에는 눈에 피로를 너무 많이 준다.
예전 활자에 잉크를 묻여 인쇄하던 출판이 그립기도 하다.
그래도 오펜하이머의 전기이니 얻을 자료와 내용은 많다. 읽다보면 그 당시 정서적인 부분도 일정부분 공감할 수 있다. 다행인 것은 이 책의 영어문장 구성이 그렇게 난이도 높은 수준의 영문장으로 구성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
| 영화를 미리 보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 책. 언제나 무비 타이 인이 나오면 책을 완독하기 전까지는 영화를 먼저 보지 않았고 그 선택은 늘 당연했었는데 이 책도 영화보다 훨씬 재미 있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텍스트가 너무 작아서 눈이 빠질뻔. |
| 영화가 개봉되어 워낙 화제가 되고 있어서 영화 보기 전에 한번 가볍게 읽어 보려고 구매했어요. 그런데 받아보니 책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워서 깜짝 놀랐어요. 게다가 글씨도 얼마나 작은지.., 처음엔 엄두가 안났는데 차근 차근 읽다보니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쏙 빠져드네요. 다 읽으려면 몇 달은 걸린 것 같지만 영화 보기 전 혹은 영화 관람 후 더 재미있는 내용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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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 관람 후 바탕이 된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영화 자체가 전기영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므로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영화만의 서사를 갖고 추려서 만들었기에 이 책은 영화보다 훨씬 자세하다. 배경 지식이 별다르게 필요하지 않고 글 자체가 어렵게 쓰여진 책이 아니라서 영어책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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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 개봉으로 정말 핫 한 오펜하이머에 대한 평전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라는 책을 꼭 읽어 싶어, 원서로 구매했다. 이 책은 분량이 너무 방대해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다. 오펜하이머의 독일 유태인 조상이 어떻게 미국으로 오게 되었는지, 아버지가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엄마는 얼마나 부유한 귀족출신의 화가였는지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책보다는 영화로 오펜하이머를 보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 냉전시대의 이데올로기로 인해 자행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를 다시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 거 같아 다시 한 번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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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핫이슈였던 해에 구매한 책. 에피소드가 엄청 상세하고 길게 서술되어 있어서 다 읽는데 꽤 많은 정성이 필요함. 시간은 물론이고.... 이렇게까지 방대할 필요가 있었나 함. 문장은 어렵지 않음. 인내심과 정성이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