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스티븐호킹은 시간의 역사라는 책을 썼고 그리고 그책은엄청나게 많이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그책을 산 사람의 대부분은 그책을 이해하지못했다. 그러나 이책은 그책을 보다 쉽게 접근하기쉽게 만든 책으로써 이책을 읽어본 나로써는 다른천문.우주관련도서를 많이 읽보았는데 이처럼 이해하기힘들고 많은 배경지식이 있어야하는 분야임에도불구하고 어려다고생각되는부분은 깊이들어가지않고 예를 많이 들어 쉽게했다. 또한...법칙이나 효과등을을 이해하기 쉽게 표기하였고 특히 관련과학자들이 많이 나온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사진.그림등이 많이실려있어서 책전체가 지루하지 않다. 고등학생인 나로써는 그리어렵지않게읽엇고 천문학이나 우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면 코스모스라는 책 못지많은 우주물리학입문서가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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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서 막연한 동경을 품었던 기억이 난다. 조금만 크면 천문학관련 책을 읽거나 천문대에 가서 커다란 천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내 어린 시절 천문학은 접하기에는 너무나 먼 학문이었다. 백과사전을 열심히 읽었지만, 그뿐. 뉴튼 같은 과학잡지를 정기구독하기에는 경제적인 문제가 따랐고 천문학 동아리가 있는 학교는 드물었었다. 그렇게 삶을 살아가다보니 천문학은 어느 새 비 현실적인 꿈이 되어 버렸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낭만이었나보다. 가끔씩 천문학 책들을 들춰보고, 우주나 별들 관련 사진을 보면 오려서 간직하고...
이 책은 그렇게 읽은 천문학 입문서 중에서 가장 좋았다. 말 그대로 A부터 Z까지 쉽게 알려주는 천문학 이야기로 저 우주에 대한 관심이 생긴 오래 전 일들부터 차근차근 밟아 온 역사를 중심으로 재미있고 쉽게 천문학을 풀어놓고 있었다. 유일하게 눈에 띄는 방적식이 아인슈타인의 E=mc2(2를 어떻게 글자 위로 올리지?ㅡㅡ;;)일 뿐, 어려운 방정식 따위는 늘어놓지 않는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리고 우주에 대한 흥미와 천문학의 발전에 관련깊은 발견과 발명의 순서대로 내용이 흘러가는 데, 흥미진진하다. 거시 물리학에서부터 미시 물리학까지 넘나들며, 혹은 천문학과 상관없는 한 상인의 발명이 우주론의 급진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거나, 우연히 잡은 전파를 통해 거대한 이론의 증거를 잡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너무나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총천연색의 커다란 우주와 별과 과학이론과 발명 사진들, 심지어 과학자들 사진까지도 매우 흥미롭고 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사진들이 매우 자세하고 아름다워서 이해도를 높여준다.
마치 즐거운 무도곡을 들으며 춤을 춘 흔적 같은 저 빨간 바탕의 파란 그림이 양성자와 중성미자의 상호작용의 흔적이라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라니...
빅뱅의 순간에 대한 그림. 작은 화면이 최초의 1초 동안의 에너지의 바다와 온도차에 의해 은하가 발생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이 얼마나 멋진데..표현이 잘 안나와서 괴롭..ㅜㅜ 너무나 아름다운 저 우주에 얼마나 마음이 설레이던지..
이것이 별들이다. 우리가 보는 어둠 속에 빛나는 별 몇개가 아니가 정말 별들. 이 장면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텐데...
어쩌면 우주는 생명이, 혹은 물질이 춤추는 마법의 공간일지도 모른다. (이보다 훨씬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이 많지만, 직접 보는 것이 훨씬 감동적이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른 과학자들의 이론과 발명, 발견 등으로 우주론이 어떻게 진화되어 오고, 우주의 실체가 어떻게 밝혀지는지 풍부한 사진들을 곁들여가며 쉽게 이해시켜 준다. 어려운 이론은 제외하고 그 과정을 쉽게 설명하니 쏙쏙 들어온다. 심지어 우주의 첫 순간에 대한 토론과 연구 과정은 흥미진진하기 짝이 없다.
과학자들의 에피소드나 논쟁, 혹은 연구 과정과 결과를 읽어나가면서 마구 두근거리는 나의 동심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우주는 여전히 매혹적인가 보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인슈타인의 오류에 관한 부분이었다. 관찰하고 연구하여 엄청난 결과물(상대성이론)을 만들어 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상식에 너무 얽매여 자신의 이론에 스스로 흠집을 내다니... 아인슈타인은 우주론을 뒤흔들 수 있는 거대한 이론을 세우고도, 그 이론으로 인한 결과를 도저히 믿지 못해서 그 이론을 뒤집을 수 있는 거짓 상수를 집어 넣어 스스로 제약을 가했다. 말하자면, 빅뱅이론을 세우고도 실제로 우주가 팽창할리가 없다며 팽창을 막는 거짓상수를 추가한 것이다!! 게다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반복한다. 그나마 하나는 살아있을 때 뒤집을 수 있었지만, 하나는 죽고 나서야 밝혀지게 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새삼 보았다. 창의력을 중요시하는 과학자라 할지라도 기존의 관념을 뛰어 넘는다는 것은 참으로 요원해보였다. 어쩌면 진정한 발전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또 하나 신기한 것은, 모든 우주 과학적 이론들은 수학적 방정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인문계 인간이라서인지 수학적 지혜가 짧은 탓에 이 사실은 매우 신비로워 보였다. 저 먼 은하계의 거리를 계산해내고,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하는 방정식을 증명해내고, 온도차이마저 방정식으로 수학적 계산이 가능하다는 현실이 무척이나 신비해보인다. 신이 있다면 가장 과학적인 분일 거라고 했던가...
다만 번역서의 한계인지 지은이의 불친절함인지, 부정확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몇 군데 있다. 그거이 옥의 티.
아마도 내가 천문학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었다면, 지금쯤 나는 즐겁게 천체망원경을 들여다 보며 행복해하고 있을 수도 있었겠지... 읽는 내내 두근거리며 행복해하던 내 동심을 달래며, 이렇게 책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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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학창시절 사이언스라는 과학잡지가 있었는데,거기에서 빅뱅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었다.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우주에 대한 호기심 존재에 대한 과도한 지식욕으로 과학잡지를 찾든 시절이었는데....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정수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으며,시간,우주,철학적 의미의 존재 까지도 깊이 음미해볼수있는 독서행위를 제공한다. 우주의 역사가 150억년이라든지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광활한 별들의 은하가 있는 곳으로 시선을 주어보자. 호킹의 우주를 읽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사유가 더욱 깊어지리라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10억년이 지나자 서로 더 강하게 끌어당겨 별들이 형성되었으며,은하의 요소들이 모습을 갖추었다. 이 모든 일이 시작된지 150억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주와 수많은 은하들은 이처럼 계속되는 진화의 단서들을 여전히 보여 주고 있다. |
| 언제부터였을까? 스티븐호킹을 열렬히 좋아했던것이. 아마도 시간의 역사 이후였을것이다. 스티븐호킹의 책의 장점은 어려운내용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쓴다는것이다. 물론 내용자체가 평이하지는 않다. 하지만 내용의 흐름을 타고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유도를 한다는것이다. 시간의역사 이후 우주에 관한 신사조와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여준다. 큼직한 화보가 간간히 들어가 읽는 재미와 보는재미를 더해주고, 새로운 우주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두번 세번 읽으면 현재우주와 미래우주에 대해 무럭무럭자라는 아이에게 별을 보며 애기를 해줄수 있을것 같다. |
| 역사 이래 인류가 안고 있는 가장 철학적이고, 또한 가장 과학적인 질문은 바로 '우주의 시작과 끝은 어디인가' 이다. 시대마다 그 표현 방식은 달랐으나 결국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왔고, 그 축적물로써 우리는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천문학 및 물리학(철학을 포함한) 등의 학문 분야들을 이만큼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들은 언뜻 단편적으로 보이기 쉬우나, 포괄적으로 보면, 결국 '우주의 본질' 이라는 하나의 큰 줄기를 이루는 연속적 흐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한 많은 노력들 가운데 현대에 와서 가장 지지를 받고 있는 우주론으로 우리는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의 빅뱅(Big Bang)이론을 살펴보아야겠다. 물론 이 이론 역시 단순히 스티븐 호킹 한사람만의 노력이 아닌 많은 사람들의 연구물의 총체적 산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따라서, 그 하나의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은 다시 과학 탐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과도 같다 할 수 있겠다. 다소 원시적이고 미신적이었던 고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상대성이론의 아인슈타인을 거쳐 지금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극복해야 했던 문제는 바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고정되어 있고 그 모양은 편평하다는 생각이었다. 고대인들의 이러한 생각의 오류를 가장 먼저 바꾼 사람은 바로 에라토스테네스였다. 그는 사모스와 알렉산드리아에서의 같은 시간 그림자의 길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고 지구가 둥글며 그 크기 또한 계산 할 수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구 중심설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은 별등의 운행을 설명하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의 주전 원을 받아들이게 된다. 끊임없는 수정을 요하는 이 이론에 코페르니쿠스가 드디어 지동설을 주장하지만, 여전히 관찰된 운동과 코페르니쿠스의 원 궤도들과는 차이가 많아 당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이에 케플러는 별들의 운행이 완전한 원 운동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타원의 궤도로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뒷받침하게 된다. 그리고 갈릴레이는 망원경을 이용해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근대 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뉴턴은 자신이 생각해낸 수학 방정식들로 운동 법칙을 정립, 모든 물체의 운동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우주가 무한하며 영원한 것이라는 결론은 200년도 채 안 돼 도플러에 의해 적색이동현상이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에 도전 받게 된다. 이어 허블은 은하의 빛들을 관찰함으로써 멀리 있는 별일수록 더 빠른 속도로 멀어져 간다는 사실을 관찰,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게 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이러한 관찰 사실들을 수학적으로 잘 증명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지구 중심이라는 진부했던 가설로부터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는 현재의 사실에까지 다다랐다. 그렇다면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자. 우주의 시작은 어떻게 이루어 졌을까? 우리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면 역으로 시작은 수축을 거스름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빅뱅이론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우주가 수축을 거듭하여 결국 엄청나 에너지의 응축으로 된 하나의 작은 점(이를 특이점이라고 한다.)으로 설명되고 다시 이것이 순간의 거대한 폭발로 말미암아 현재의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가설을 입증할 증거들을 찾는 과정으로 다시 과학의 줄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빅뱅의 핵심적 조건인 에너지에 의한 미세 파동의 발견, 허블의 적색이동 계산을 이용한 은하들이 한 곳에 몰려 있던 시간상의 지점 추적과 결정적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입각한 물질 붕괴에 관련해 특이점으로의 붕괴인 '블랙홀 (Black Hole)'의 존재를 입증한 것으로 빅뱅을 이해할 수 있다. 허무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이제까지 보아온 빅뱅이론의 배경과 내용은 사실일 수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우리는 인간이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우주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신이 아닌 우리 인간의 한계로 말미암아 우주의 시작과 끝에 대한 완전한 해답을 내릴 수 없을 진 모르지만, 현재의 우주는 크고 아름다우며, 그 안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우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한 개의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 중에서 가장 약한 갈대이다.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한 줄기의 수증기, 한 방울의 물을 가지고도 그를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가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과 우주가 자기보다 힘이 세다 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주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무한과 무(無)라는 두 심연 사이에서 불가사의한 자연을 대할 때, 인간은 두려움에 몸을 떨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라고 파스칼은 말하고 있다. 인간이 신의 영역이라 부르는 창조의 순간을 규명하기란 아직은 불가능할지라도 인간은 해답에 접근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끈기 있는 연구를 계속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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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학문을 이해하기 위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물리적인 의미나 수학적 표현등에 대해서대부분 그렇게 느낄것이다. 아마도 이책은 물리나 수학적인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을 위해서 출간 된것같다. 이책의 서문에서 스티븐 호킹의 유명한 저서인 "시간의 역사"가 판매는 많이 되었지만 실제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독자는 많지 않았다고 밝혀놓음으로써 이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책은 천체 물리학에 많은 관심을 가진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수 있을것이며 물리학등 자연과학계열 학생들에게도 전반적인 안목을 길러줄 기본서 역활을 충실히 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물론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을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데 공헌했으며 복잡한 수학적 예측을 통해 블랙홀의 성격을 규명했다. 이 분야에서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업적은 아마도 호킹 복사의 발견일 것이다.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의 가장자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빛과 물질이 블랙홀에서 떨어져나오는 지점과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지점 사이의 경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밝혀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