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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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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도서 시리즈를 요즘 아이와 읽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아들과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과학책 재미있게 읽고,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초등과학도서도 연이어 읽어 보았습니다.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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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책 제목부터 흥미를 끄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도서 시리즈를 요즘 아이와 읽고 있어요. 초등 5학년 아들과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과학책 재미있게 읽고,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초등과학도서도 연이어 읽어 보았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클라이브 기퍼드 글/맷 릴리 그림/김선영 역 , 푸른숲주니어 도서출판







초등 시기에는 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가나요?" "웹에 스파이더(거미)가 산다는데 진짜 거미는 아니죠?" 같은 아이들다운 질문으로 시작해, 검색 엔진의 원리라는 핵심 과학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줍니다. 엉뚱한 상상력을 논리적인 지식으로 확장해 주기에 딱 좋습니다.







초등 5학년 아이에게 레고프라임 블럭코딩수업,  아두이노 코딩 수업 등을 신청하고 듣게 하는데요. 코딩수업도 하고  AI도 접하지만, 정작 인터넷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같은 근본적인 구조에 대해 배울 기회는 없더라고요. 책을 통해 해킹, 보안, 디지털 격차 같은주제를 미리 접하면서 인터넷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의 기초는 그런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서, 쉽게 설명되어 있는 이 책부터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글자만 빽빽한 책은 아이들이 금방 덮어버리잖아요? 이 책은 맷 릴리의 감각적인 일러스트 덕분에 마치 잡지를 보듯 술술 읽힙니다. 긴 글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그림을 보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독서 흥미를 붙여주기 좋더라고요. 책은 초등 3~4학년 아이들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아요. 하지만 글 양으로 볼 때는 초1~2학년인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저학년부터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과학 용어도 꽤 있기 때문에 만화책처럼 흥미와 지식을 잡는 느낌으로 초 5~6, 초등 고학년에게도 읽혀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매일 인터넷을 쓰지만 저도 잘 모르는 인터넷 관련 용어가 많이 나와서 저도 꼼꼼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HTML, 웹 서버, HTTP, 웹 서버와 같은 용어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알려줍니다. 단순히 용어를 알려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용어가 '주소록의 하이퍼링크 기능'과 연관이 되어 있고, 그 기능을 팀 버너스 리라는 영국의 유명한 컴퓨터 공학자의 덕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죠.


편리한 주소록을 전 세계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던 팀 버너스 리덕분에, 누구든 인터넷에 자료를 올려 두면 지구 반대편에서도 바로 볼 수 있는데요. 감사함도 느끼지 못하고 이 편리한 기능들로 나의 시간을 절약하고 나의 지식을 충족하면서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공기처럼 당연하게 여기며 자라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엉뚱한 질문을 과학적 원리와 연결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디지털 세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리터러시의 기초를 쌓기에 최적입니다. 특히 복잡한 IT 용어를 아이들의 언어로 쉽게 풀어낸 비유와 감각적인 일러스트는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주고, 세상을 향한 과학적 탐구심과 질문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것 같아요.




j****k 2026.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내용보기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지금 시대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죠.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란 제목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보고 싶었어요. 와이파이가 바람의 영향을 받을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목을 보고 생각해봤어요.차례를 보면 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이 책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내용보기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지금 시대에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죠.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란 제목이 재미있어서 아이와 보고 싶었어요. 와이파이가 바람의 영향을 받을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목을 보고 생각해봤어요.



차례를 보면 인터넷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네요.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지만 깊이있게 알지 못하니 이 책을 읽으며 익힐 수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본 내용에 앞서서 인터넷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봅니다. 인터넷은 거대한 연결이고, 연결된 컴퓨터가 주고받는 정보는 데이터예요. 인터넷의 주인은 없고, 전 세계 사람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공간이랍니다. 인터넷의 개척자가 누구인지도 알아봤어요.



지금 사용하는 인터넷은 아주 편리하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지금처럼 간단하지 않았어요.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게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알파벳 두 글자가 끝이었어요. 요즘은 사진이나 동영상도 자유롭게 공유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거쳐온 거죠.



태어나서부터 계속 디지털 매체에 노출되어 온 요즘 세대들은 인터넷이 없던 시기를 잘 모를텐데, 이 책을 보며 그 시기를 유추할 수 있고, 인터넷의 발달을 알 수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쯤에 386컴퓨터부터 사용해봐서 이 책을 보며 처음 사용했던 컴퓨터, 인터넷 등을 떠올리며 봤어요. 우리 아이는 그런 시절을 지내보지 않아서 책에 나온 것만 봐서 컴퓨터와 인터넷 발달이 체감되는 것 같진 않았어요.



책 제목에서 언급한,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가'는지에 대해서도 책에서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네요.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인터넷, 와이파이에 대해 별로 생각 안하던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며 와이파이에 관심을 가졌어요. 초등학생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와이파이, 방화벽, 스트리밍 등에 대해 알고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우아페 #바람이세게불면와이파이가날아갈까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김선영 #푸른숲주니어








s******3 2026.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세게 줄면 와이파이사 낳아갈까요?
"바람이 세게 줄면 와이파이사 낳아갈까요?" 내용보기
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처음 만나는 초등과학시리즈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와 같은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 시리즈입니다. 이전 책을 통해 이 시리즈의 구성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기에, 이번에는 제목과 표지에 너무 기대를 걸지 말자고 아이와 이야기 나눈 뒤 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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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자모카페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시리즈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와 같은 처음 만나는 초등과학 시리즈입니다. 이전 책을 통해 이 시리즈의 구성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기에, 이번에는 제목과 표지에 너무 기대를 걸지 말자고 아이와 이야기 나눈 뒤 읽기 시작했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인터넷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담겨 있는 책이더라고요.

우리 삶에서 이제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 제 어린 시절만 떠올려 봐도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같은 PC통신을 전화선에 연결해 띠띠띠~ 소리를 들으며 채팅하고 검색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에게 온라인은 태어날 때부터 너무나 자연스러운 세상이죠. 온라인 게임으로 친구들과 소통하고, 모르는 것은 바로 검색하는 시대니까요.

이 책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해 엉뚱하고 흥미로운 열두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터넷과 네트워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돼요.


아이는 와이파이를 가로막는 것이 무엇인지, 왜 누나 방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터졌는지 알게 되어 무척 신기해했어요. 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의 차이점도 이해하게 되었고, “인터넷이 정말 고장날 수도 있어?”라는 질문에서는 꽤 놀라는 모습이었답니다.


특히 디지털 격차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나라와 지역의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할지 이야기 나눠보기도 했어요. 왜 여러 나라와 기관들이 정책적으로 이런 격차를 줄이려 노력하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는 이제 인터넷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우주는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분야라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는데, 인터넷과 네트워크는 거의 처음 접하는 분야라 그런지 더욱 진지하게 읽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재미있는 질문 형식으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참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있는 제목에 끌려 읽게 된 책이었지만, 읽고 나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인터넷 속에 얼마나 많은 원리와 기술이 숨어 있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점도 참 좋았답니다.


인터넷과 와이파이를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터넷은 어떻게 연결될까?”, “왜 어떤 곳은 인터넷을 쓰기 어려울까?”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 어려운 과학책은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초등 과학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람이세게불면와이파이가날아갈까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처음만나는초등과학시리즈 #초등과학 #푸른숲주니어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책 제목을 보고는 정말 궁금해졌다.어린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해도 웃는다.아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놀라운 단어 '똥'과 우주과학의 결합이 바로 이 책이다.이 책은 동화책 사이즈의 크기에 두께도 얇다.그림도 아주 많아서 동화책과 비동화책의 어디쯤에 존재하는 책이라고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

책 제목을 보고는 정말 궁금해졌다.

어린 아이들은 '똥'이라는 말만해도 웃는다.

아이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놀라운 단어 '똥'과 우주과학의 결합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동화책 사이즈의 크기에 두께도 얇다.

그림도 아주 많아서 동화책과 비동화책의 어디쯤에 존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이나 삽화가 많아서 아이들이 이 책을 흥미롭게 읽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우주가 뭐에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12개 이상의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우주선에 대해, 다른 은하계에 대해, 외계인과 화성에 대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사실은 어른들도 선뜻 대답하지 못할 것 같은 흥미진진한 우주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있는 유익한 책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온 용어정리와 참고할만한 웹사이트, 그리고 우주에 관한 재미있는 책 소개가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다. 이 책에 더해 더 많은 우주이야기를 접하고 싶다면 뒷페이지에 소개된 사이트나 책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주과학 기술 발달의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아이들 세대는 글로벌을 넘어서 우주로 뻗어나가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어릴 적부터 이런 흥미로운 책을 통해 우주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하는 것은 그런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아이들이 이 재미있는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p*******5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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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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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보고 싶은 것, 찾고 싶은거, 알고 싶은 게 척척 나오는 세상이지만, 정작 아이는 '인터넷'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한 번은 설명해줘야지 했는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는 처음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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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보고 싶은 것, 찾고 싶은거, 알고 싶은 게 척척 나오는 세상이지만, 정작 아이는 '인터넷'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한 번은 설명해줘야지 했는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이 눈에 띄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 초등 3,4학년의 과학교과 연계와 과학개념, 사회통신 개념이 들어있다고 한다.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뿐 아니라 인터넷이 무엇인지 인터넷에 벽을 세운다는게 무슨 뜻인지, 인터넷도 고장이 날 수 있는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는 어떻게 다른지 등등 책에서는 12가지 질문이 차례로 나온다. 

책을 펼쳐보니 책 내용보다 먼저 눈에 띄인 것은 다양한 글자 크기와 그림들로 꾸며진 페이지들이였다.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는 과학 공부를 딱딱한 글자로 배우기보단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는 구성으로 내용을 담았다. 


1991년에는 딱 1개였던 웹사이트가 지금은 18억이 넘는 페이지가 되었다. 

그만큼 다양하고 많은 양의 이야기가 인터넷 세상에 담겨있는데, 폰에 필요한 어플을 깔고 쓰기만 하는 아이에게는 인터넷이 잘 이해하기 어려울텐데 책을 읽다보면 더 쉽게 배울수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에 대한 답은 아니다에 가깝다. 

전파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고 공기의 방해을 받지 않을만큼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가로막는 최대의 적이 있었으니, 바로 전자레인지라는 사실! 나도 처음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네트워크, 스파이더, HTML, 웹서버, 웹브라우저, 스트리밍.. 용어가 영어이고 어려워서 아이들이 한 번에 다 알긴 어렵겠다 싶지만, 수록된 그림과 설명을 보면 그래도 대충 어떤 뜻인지 감이 올 것 같다. 아무래도 어려운 용어는 자주 접하고 사용해야 오래 기억에 남는것 같아서 아이가 책을 읽을 때 우리집엔 어떤 사물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지, 네이버 어플에 나오는 주소창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도 함께 해주었다. 

조금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들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호기심을 해결 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n****o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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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람이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서평] 바람이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는 클라이브 기퍼드의 책입니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탁월한 서술로 유명해진 클라이브 기퍼드의 책답게 이 책도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AI 등으로 인터넷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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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는 클라이브 기퍼드의 책입니다.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탁월한 서술로 유명해진 클라이브 기퍼드의 책답게 이 책도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AI 등으로 인터넷과 친하게 지내는 아이들에게 인터넷이 무엇인지, 웹이 무엇인지, 와이파이는 어떻게 작동하는 것인지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인터넷에 연결해야 해.'라는 말을 가끔 사용합니다. 아이들이 인터넷은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 만들었는지 등의 질문을 하면 어떻게 이야기해 줘야 할지 항상 말문이 막혔는데,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실제 사진들이 있어서 추상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아이들의 흥미를 더 향상시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제일 끝에는 이 책에 나온 용어들을 정리해 둔 페이지가 있고, 함께 보면 좋은 웹사이트와 책도 추천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어서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들이나 현상의 원리나 공학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가까이 두고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c********1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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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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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긴 연휴가 있어 새로운 아이들이 읽을 거리를 여러권 책장에 들였다. 그중에 초등학생 아이가 가장먼저 집어 든 책은 바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였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단 첫 질문은 우주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우주에서는 화장실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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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긴 연휴가 있어 새로운 아이들이 읽을 거리를 여러권 책장에 들였다. 그중에 초등학생 아이가 가장먼저 집어 든 책은 바로 <우주에서는 똥이 어디로 갈까요?> 였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로서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단 첫 질문은 우주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우주에서는 화장실에 어떻게 가는지, 우주에는 정말 외계인이 사는지, 무인 탐사선은 어떻게 행성에 착륙하는지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몇가지 공통된 질문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한 질문에 대한 답은 2페이지에 걸쳐 설명을 한다. 첨부된 그림과 사진은 아이들이 실제로 체험해볼 수 없는 우주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루에 한가지의 질문과 답을 이해한다 치면... 보름 후에는 우주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잡지책 같은 느낌이라 미취학,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다. 마치 과학 선생님이 앞에서 설명해주는 듯한 말투와 호흡으로 엮었기에 과학 입문서라 보아도 충분하다. 


마지막에는 이 책에서 설명한 용어 정리와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웹사이트, 책 리스트가 수록되어있다.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물어볼때면 나도 잘 모르는 영역이라 함께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찾아보곤 했다.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루트로 과학공부를 해볼 수 있어 특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시리즈의 다른책도 무척 궁금해진다. 다양한 과학 이야기가 발간되었으면 좋겠다.

m*****9 2026.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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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한 이후에 미국은 과학기술 개발의 시급함을 느껴 1969년 4대의 컴퓨터를 연결한다. 미국은 이제 누구보다 빨리 달에 가고 싶어 과학기술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3년 뒤에는 29대의 컴퓨터가 연결되고, 책에 따르면 현재는 200억 대 이상의 기기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었으리라 본다.이 책은 인터넷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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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스푸트니크호를 발사한 이후에 미국은 과학기술 개발의 시급함을 느껴 1969년 4대의 컴퓨터를 연결한다. 미국은 이제 누구보다 빨리 달에 가고 싶어 과학기술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3년 뒤에는 29대의 컴퓨터가 연결되고, 책에 따르면 현재는 200억 대 이상의 기기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었으리라 본다.


이 책은 인터넷에 관한 사용설명서로 볼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삶이 다양한 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편리해지고 있으며,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자연스레 이동 가능한 인터넷을 보았기에 이에 대한 최소한의 기반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과학의 분야로 배웠던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의 교과목 외에, 첨단 기술의 한 분야로 정보 과목이 우리 교과에 들어왔다.



인공위성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학창 시절에도 물리, 화학 과목은 외우기조차 어려워했던 나라서 아직도 통신 위성 덕분에 지구 반대편의 축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잘 와닿지 않는다. 말하자면, 이해가 잘되지 않는 것이다. 빛이 그렇게나 빠르다는데 이 역시 체감되지 않는 것이라서 아이의 과학 동화를 통해서도 납득이 쉽지 않다.  인터넷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케이블을 통해 육상과 해저로 연결이 되어 있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들은 이들 유선 인터넷을 통해 받은 정보를 무선공유기 등이 와이파이 형태로 우리에게 신호전달을 하는 체계다. 


전 세계 해저케이블의 연결 지도를 보면 놀랍다. 해안선을 따라 촘촘하게 묻어놓은 케이블들은 지구 곳곳을 연결한다. 따라서 바닷가와 많이 떨어진 내륙의 나라들과 고산지대의 경우는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 다시 한번 이를 극복하기 위해 머스크와 아마존은 인공위성 인터넷을 개발 중이다. 우주로 쏘아 올린 위성을 통해 더욱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도이다. 



이제 디지털 격차는 인터넷 사용 인구수의 차이를 넘어 AI 기술을 누가 얼마큼 더 능숙하게 다루느냐의 시대로 왔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전 세계는 AI와 친구가 되었고, 그들과의 친밀감을 높이며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고 있다. 그 속도가 너무도 빨라서, 이미 다양한 툴을 사용한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사실 감도 잘 안 온다. 나는 아직도 인터넷을 활용해 글을 올리고 책을 읽으며 정보를 찾는데, 다른 목적으로 수없이 활용되고 있다 하니 이제는 더 늦기 전에 내 삶에도 이들을 활용해야 한다. 어찌 보면 의식주에 더해 생존과도 연결된 삶의 한 방식이 된 것이다.












#바람이세게불면와이파이가날아갈까요 #클라이브기퍼드 #푸른숲주니어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c********5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치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처음으로 창제하실 때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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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것은 무엇이었나요?달랑 알파벳 두 글자, ‘l’과 ‘o’.원래 ‘login’이라고 보내려 했지만, 당시 네트워크가 작업을 감당하지 못하고 뚝 끊겨 버렸대.마치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처음으로 창제하실 때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Q.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나가요?전파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엄청난 속도라서 바람에 절대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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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처음 인터넷으로 전송된 것은 무엇이었나요?


달랑 알파벳 두 글자, ‘l’과 ‘o’.

원래 ‘login’이라고 보내려 했지만, 당시 네트워크가 작업을 감당하지 못하고 뚝 끊겨 버렸대.

마치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처음으로 창제하실 때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어.


Q.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나가요?


전파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엄청난 속도라서 바람에 절대 날아가지 않아!


Q. 왜 인터넷에 벽을 세워야 해요?


해킹이나 바이러스, 악성 코드로부터 인터넷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방화벽을 만들었대. 엄마가 방화벽 보안 관련한 일도 했었다고 했지? 신뢰할 수 없는 정보를 쌓아두었다가 패킷과 일일이 비교하는 원리구나.


엉뚱하고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인터넷의 세계, 너무 재미있다!


-우빈 왈-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순간 진짜 과학이 시작된다!

<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까요?>


@psoopjr #바람이세게불면와이파이가날아갈까요 # #푸른숲주니어 #처음만나는초등과학 #초등도서추천 #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k*****g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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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게 불면 와이파이가 날아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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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부터 와이파이까지 세월을 거친 엄마.태어나보니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익숙한 나무.정전이 되서 못 쓰는게 아닌 이상바람에 와이파이가 날라간다고?무슨 엉뚱한 말이야~요즘 워낙 기기 발전이 빠르다보니컴퓨터 학원이 없어요.그래서 방과후로 컴퓨터를 경험해보는 나무.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넘어가니어플 활용도 방과후에서 다루고 있어요.인터넷이 없었을 때 사람들은어떻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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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부터 와이파이까지 세월을 거친 엄마.

태어나보니 데이터나 와이파이가 익숙한 나무.

정전이 되서 못 쓰는게 아닌 이상

바람에 와이파이가 날라간다고?

무슨 엉뚱한 말이야~


요즘 워낙 기기 발전이 빠르다보니

컴퓨터 학원이 없어요.

그래서 방과후로 컴퓨터를 경험해보는 나무.

저학년에서 중학년으로 넘어가니

어플 활용도 방과후에서 다루고 있어요.


인터넷이 없었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던 시점에서

저도 인터넷을 사용한듯해요.

그 시절은 진짜 어떻게 살았을까?

비디오테이프나 카세트테이프는

요즘 볼 수 없는 것들이죠.

친구들과 어떻게 약속을 잡고 놀았는지~

집번호도 잘 외우고 다녔던거 같은데,

지금은 번호를 몰라도 카톡이나 DM으로 소통하잖아요.


홈네트워크

우리집은 왜 안돼? 라고 묻는 나무

핸드폰이랑 패드는 연결 되지~

사촌집에는 지니가 있잖아~

다음엔 최신 기기로 살께ㅎ


너무 익숙한 환경에 살기에 

당연하듯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보았어요



0****7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