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3)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좀비는 괴물인가, 환자인가?
"좀비는 괴물인가, 환자인가?" 내용보기
📚좀비는 괴물인가, 환자인가?📚아포칼립스 속 의료 윤리!📚연상호 감독&전건우 작가 '닥터 아포칼립스 ' 메디컬 스릴러 소설! <닥터 아포칼립스>는 우리에게  영화<부산행> < 지옥> <얼굴>로 잘 알려진 감독 연상호, 그리고 한국 스릴러계의 거장 전건우 작가의 콜라보한 작품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메디컬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서울 마포
"좀비는 괴물인가, 환자인가?" 내용보기

📚좀비는 괴물인가, 환자인가?

📚아포칼립스 속 의료 윤리!

📚연상호 감독&전건우 작가 '닥터 아포칼립스 ' 

메디컬 스릴러 소설! <닥터 아포칼립스>는 우리에게  영화<부산행> < 지옥> <얼굴>로 잘 알려진 감독 연상호, 그리고 한국 스릴러계의 거장 전건우 작가의 콜라보한 작품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메디컬 스릴러 소설이다. 이 작품은 서울 마포구의 한 룸살롱에서 시작된 바이러스 감염, 출근길에 감염 사태에 휩쓸린 기자 강서희와 그녀의 딸 수지, 그리고 감염자들을 둘러싸고 대결하는 두 천재 닥터 김수혁과 차선호의 이야기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포칼립스 소설이다. 이 작품은 서사적 재미뿐만 아니라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든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기대하던 질서가 무너졌을 때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좀비 아포칼립스물이지만, 감염자를 괴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환자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의료 윤리적 질문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빠른 전개로 인해 몰입감이 대단한 이 작품은 감염자를 치료할 수 있다면 과연 감염자를 인간으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뜨거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미디어 윤리에 대해 담아낸 이 작품은 자극적인 정보가 조회수를 올리는데 한 몫하게 되는 현대사회에 무엇을 어떻게 방송하는지, 혹흔 무엇을 위해 방송하는지에 대해 사회적인 문제를 잘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시베리아에서 돌아온 선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홍대 일대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방송국 앵커 강서희, 그리고 그녀의 딸,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명의 의사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작품은 감염자를 괴물로 봐야하는지, 아니면 치료 가능한 인간으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윤리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사회적 편견과 소수자의 위치성, 그리고 치료와 교정의 명목으로 구별되었던 오랜 차별의 역사 등을 상기시킨다. 좀비 장르의 탈을 가진 작품이지만, 의료 윤리와 사회적 선택이라는 묵직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장르적 재미 동시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 논쟁은 감염자를 괴물로 볼지, 환자로 볼지이다. 그리고 의사들은 감염자를 치료할 의무가 있는지, 사회를 위해 감염자를 제거해야 하는지도 담고 있다. 언론, 병원, 정부 등 위기 상황에서 놓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에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강서희와 딸의 관계, 그리고 극한 상황이라도 인간적인 유대가 얼마나 깊은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의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히 좀비물의 생존인물은 아니다. 사회적 역할과 윤리적 선택을 하는 인물들이다. 인간성, 윤리, 사회적 책임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작품! 위기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하게 하는 작품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빠른 전개와 긴박한 상황 설정이 깊은 몰입감을 준다. 감염자를 괴물이 아닌 환자로 설정하는 것이 기존 좀비소설하고 다른 점을 보여주고, 의료 윤리, 언론의 책임, 권력 다툼 등 현실 사회 문제를 아포칼립스 설정에 잘 녹여내어 깊이 있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작품이다. 다양한 인물들의 갈등 구조로 인해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연상호 감독과 전건우 작가의 협업이라 그런지 영화와 소설의 장점을 잘 결합하여 상상력과 문학적 깊이까지 잘 담아낸 작품이다. 단순한 좀비물을 넘어 위기 속 인간성과 사회적 선택을 잘 그려낸 작품이니,꼭 한번 읽어보길! 스릴러적 재미와 철학적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닥터아포칼립스 #연상호 #전건우 #와우포인트퍼블리싱 #메디컬스릴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닥터 아포칼립스
"닥터 아포칼립스 " 내용보기
초반을 읽으며 이거 좀비물인가, 싶었다. 좀비는 취향이 아니라 잠시 덮어두고 다른 책부터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음, 여러 장르가 섞이고 엮여 있었다. 좀비, 메디컬, 휴먼, 정치. 어떤 것에도 깊이 있게 닿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음.
"닥터 아포칼립스 " 내용보기
초반을 읽으며 이거 좀비물인가, 싶었다. 좀비는 취향이 아니라 잠시 덮어두고 다른 책부터 읽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음, 여러 장르가 섞이고 엮여 있었다. 좀비, 메디컬, 휴먼, 정치. 어떤 것에도 깊이 있게 닿은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음.
YES마니아 : 로얄 g*****2 2026.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