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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나도 그리 생각했다. "그런데 왜 내 삶은 팍팍해지고 나아지지 않지?" 그 해답이 이 책에 있었다. "졌잘싸"는 승자가 패자를 달래는 구실일 뿐, 결코 내가 성장하고 이기고 나아지는 삶에 단 1%도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었다. 안 싸우는게 최선이지만, 일단 싸우게 된다면 이기는 게 최선이다. 승부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을 뿐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고 있으면, 지는 사람들의 핑계가 승자가 만든 저주라는 생각이 깊어진다.
강자가 약한 척한다는 걸 안다" "승자는 적을 방심케 하여 상대의 약점을 공격하면 손쉽게 승리한다는 걸 안다" 목숨 걸고 싸우지 않는다는 걸 안다" 손자병법이 말한 "이기고 싸우라"는 말이 이기는 판을 짜놓고 확인하는 싸움을 하라는 말이라는 것도 새삼 의미있게 다가왔다. 가슴에 꽂히는 꼭지들이 많다. 하나하나 새기면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인생은 결국 '약점 전쟁'이다 -장점이 많은 게 단점이 된다 -나를 이기려면 나에게서 벗어나라 -상대가 자만해야 내가 이긴다 -보상이 없는 관계는 쉽게 무너진다 -살 길이 보이면 적은 목숨 걸지 않는다 -죽을 각오는 죽을 환경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