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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며 약간 걱정 스러웠던 차에 디지털 시대에 한 번쯤 생각해 볼 문제를 다룬 동화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주인공 닐스는 자신의 문제를 도와주는 나의 두번째 뇌어플 덕분에 처음에는 편하고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후 핸드폰은 닐스의 다양한 정보를 요구고 닐스는 위험한 사항에 처하게 됩니다. 핸드폰 사용은 편하고 재미있는것이 가득하지만, 핸드폰에 의존하고,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잃어가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지금 이 시대~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였다는 점이에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절실하다 느껴질 정도로 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요즘이라 이 책을 통해 저 역시 생각이 깊어졌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던 책과 콩나무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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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마트폰의 AI앱이 편리하지만 때로은 인간을 조정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는데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프랑스 저자님이라 프랑스 초등학생이 배경이지만 우리나라의 아이들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주인공 닐스는 엄마 형과 쇼핑센터에 갔는데 키가 작아서 자동문이 인식을 못하여 그만 안에서 나오지를 못하였는데 핸드폰이 있었으면 빨리 연락을 했을 거라는 말에 엄마는 형이 쓰던 핸드폰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이 쓰던 핸드폰에 앱이 그대로 있었는데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을 실행하게 됩니다. 그 앱은 자신이 힘들어 하는 일은 대신 해주는 앱이라고 하며 푸른 얼굴의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가입을 하게 하고 시험을 치는 날에 결석을 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면서 닐스의 개인적인 정보를 계속 요구하게 됩니다. 엄마의 신용카드정보도 제공하며 학교에 결석을 하고 버스를 타고 앱이 시키는대로 쇼핑센터에 가서 버블소다도 사게 됩니다. 다행히 엄마가 신용카드가 해킹된 줄 알고 정지를 시켜서 집으로 그냥 오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에 가니 닐스가 없어서 다시 시험을 보게 하고 집에 오는 길에 친구인 사나를 만나게 됩니다.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은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여 무서운 마음에 핸드폰을 꺼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 사나와 만나게 되며 엄마에게도 사실대로 말하게 됩니다. 앱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결국 앱보다는 자신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 됨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이 스마프폰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리고 이 책을 읽고 변화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스마트폰은내가한일을다알고있다#가엘에몽#엘로이즈솔트#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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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가엘 에몽 글/엘로이즈 솔트 그림 / 박선주 옮김 ㅡ책과 콩나물 ㅡ 이 책은 요즘 스마트폰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인공지능애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사용을 하면 유용하지만 너무 의존을 하면 어떤 무서운 결과를 초례 할수 있는지에 대하여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 끊어 내는 멋진 어린이의 모습까지. 이야기가 흥미로워 순식간에 읽어지는 책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닐스라는 아이였고 이야기의 시작은 닐스와 형 엘로이와 엄마가 쇼핑센터를 다녀오면서 전개 됩니다. 닐스는 키가 작아서 입구의 유리자동문을 통과하지 못하지만 엄마과 형은 핸드폰을 보느라 그것을 알지 못하고 몇분후에 발견하지요. 엄마는 그 원인을 닐스가 핸드폰이 없어 엄마에게 연락하지못해서라 생각하고 형의 핸드폰을 넘겨줍니다.
그리고 닐스는 그 핸드폰안에서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을 발견하고 그속의 세르바를 만나게 됩니다. 세르바는 너무나 유혹적입니다. 학교 숙제도 과제도 모든것을 쉽게 해줍니다. 너는 아무 고민도 생각도 할 필요 없어 내가 다 해줄꼐... 그 남은 시간은 들은 게임을 하고 논다던가 다른 즐거움을 찾아 놀뿐 닐스는 더 이상 자신의 뇌로 생각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무한한 칭찬을 들으니 이 달콤한 기분을 포기 할수 없습니다. 뒤에는 엄마의 카드 번호까지 알게 되어 세르바를 통해 버블소다를 사마시고 버스를 타는 행동도 할수 있게 되는데 뒤에는 알게 됩니다. 나의 두번쨰 뇌는 사실은 정말 스스로 하는 것이 없고 사용자들의 정보들을 모아서 점점 더 커져가고 있음을 . 용기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핸드폰속 앱에 의해 점점 고립되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변화하는 이야기를 끝이 나는데 길을 걸어가면 모두들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걷는 다는 이야기나 그림을 보면 너무 공감이 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란 말을 생각하면서 아이도 어른도 절제의 미득을 생각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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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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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나를 조종하려는 건 아닐까? 내 모든 정보를 이미 다 알고 있잖아...? '나의 두 번째 뇌' 이상한 앱은 닐스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어. 숙제도, 검색도, 선택도, 고민도 모두 대신해 주었거든. 하지만 점점 기괴하게 변해. 취향, 행동, 습관까지도 요구하며 통제하기 시작해. 닐스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 없다며 덫에 걸리고만 거야. 스마트폰이 있으면 세상은 훨씬 더 빠르고 편리해져. 그러면서 점점 나도 모르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이 줄어들어. 노력하지 않아도 좋은 결과를 얻고, 실수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어려운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돼.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의 판단조차 앱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AI의 통제 속에 갇히는 거야. 나도 가끔 독후감을 누가 대신 써줬으면 좋겠고, 숙제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그런데 닐스의 게을러지고 귀찮아하는 모습 보니 나도 이렇게 될까 봐 무서웠어. 편리함과 의존의 경계선을 잘 지키며 균형을 잡고 현명하게 사용해야 해. 스마트폰을 적절하게 활용하되, 중요한 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해. -우빈 왈- 인간은 늘 배우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해보면서 성장해요. 이런 과정 없이 손가락 하나로, 말 한마디로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는다면 제대로 자라나기 힘들어요. 인간만이 느끼는 감정이나 공감을 경험하지 못하고, 양심과 바른 판단력에 근거한 크고 작은 결정을 제대로 내릴 수 없을지도 몰라요.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 문명을 바른 비판 의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사용하길 바라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때 배움은 얕아지고, 선택은 남의 것이 되며, 책임감도 점점 희미해진다. "나는 지금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 디지털 기술의 시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되찾는 이야기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booknbean_pub #스마트폰은내가한일을다알고있다 #동화 #책과콩나무 #독깨비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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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에서 어떤 계기로, 주인공 '닐스'는 형 '엘로이'의 핸드폰을 받게 되어요. 그리고 닐스는 숙제인 글쓰기를 위해 검색을 할 때 등 핸드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지요. 그러다가 형의 핸드폰 속에 있던 '나의 두번째 뇌'라는 앱을 발견해요. 두번째 뇌 앱은 지금 우리가 쓰는 제미나이나 챗지피티같은 ai 인공지능 앱이었어요. 사람인 엘로이나 닐슨의 뇌를 쉬게 해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나의 두번째 뇌" 점점 닐슨은 그 앱에 도움을 받아가며 많은 것들을 해결해요. 숙제, 선택해야할 일들, 고민거리까지도요. 근데 앱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의 단계를 넘어서서, 점점 의존이 되어가고요.
요즘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도 많이 닮아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안그래도 핸드폰이나 컴퓨터와 거의 물아일체의 지경이 도달하지싶을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어른들은 직장에서, 모든 순간에 핸드폰이 있고 ai가 가까이 있잖아요. 더욱이 선택장애가 있는 저로서는 더 인공지능에게 많은 질문을 하다가 순간 이게 맞나? 하는 생각조차 안하게 될 때도 생기더라고요 의심조차하지않고 믿고마는거죠.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일상을 ai와 함께 하게 될 아이에게는 정말 필요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였어요! 숙제도 인공지능이 대신 해주고, 검색도 다 해주고 그게 정답인지 검열도 없이 그냥 믿어버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이 잘 안되고 의존하게 되는 게 벌써부터 생기면 어쩌나싶더라고요. 단순하게 해 본 검색 한번만으로도 연관 광고가 무수하게 많이 뜨기도 하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알고리즘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할지도 고민되고요, 정말 인공지능은 따라가기 무서울 만큼 발전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빠르잖아요. 그래서 더 디지털 윤리에 대해서도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도 읽으면서, 편리하고 쉽지만, 앱의 도움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가 되지않도록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느끼는 바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난 후에도 핸드폰 사용이나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더 좋은 독서 시간이었어요~ 책도 읽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면서 생각의 근육을 더 단단하게 키워보아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정말 필수로 읽어야할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강추합니다 :) ## 출판사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독서지도안도 찾아보실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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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많은 책들중에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책에 시선이 멈춘건 아마도 아이들을 키우고 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일거예요 총 10챕터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 닐스가 쇼핑센터에 갖히게 되면서 엄마는 닐스에게 핸드폰이 있었다면 엄마에게 바로 전화할수있었을텐데... 라며 형 핸드폰을 동생 닐스에게 핸드폰을 주게되요.
닐스의 형에게 물려받은 앱중에 '나의 두번째 뇌'라는 특별한 앱을 발견하게 되요 앱을 켜자 '세르바'가 웃으며 친절하게 나타나게되요 세르바는 '너의 뇌를 쉬게해주기위해 힘들어하는 모든일을 대신해 줄수있어" 라고 하죠 앱의 세르바는 단순히 사용하기 편한 앱이 아닌, 숙제 선택,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조력자처럼 보여요 닐스는 자기도 모르게 세르바에게 점점 의지하게 되죠 선생님이 과제로 내주신 글쓰기에서도 세르바의 도움을 받고 제출하면서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게되고, 수학 숙제도 세르바에게 도움받아 완벽하게 하게되죠
그러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 닐스는 세르바 덕분인지 공부하는 대신 핸드폰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게으름 피우는걸 좋아하게 됐어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아도 시험에 합격하고 부자가 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했죠. 닐스가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노력도 하지않아요. 스스로 고민하는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생각없이 선택하게되고, 자신의 중요한 일도 앱에게 의지하고 선택해주길 기다리죠. 주객이 전도되는 모습을 보게되요 편리하려고 도움받던앱 ' 제2의 뇌'가아닌 ' 제 1의 뇌'가 되어버리죠 편리함은 전적인 의존으로!! 도움은 통제!! 로 변하게 됩니다. 아직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아들에게 너무나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책과콩나무 #가엘에몽글 #스마트폰사용전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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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이런 앱이 진짜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숙제도 대신 해 주고, 고민도 해결해 주고, 선택까지 도와준다니 정말 편하고 쉬운 세상이 될 것 같았다. 나도 가끔은 귀찮아서 누가 대신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느낄 때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주인공 닐스가 점점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편리했던 앱이 나중에는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 조금 무섭게 느껴졌다. 특히 스스로 생각하지 않게 되고, 선택까지 앱에 맡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도 평소에 유튜브 추천 영상이나 검색 결과를 그냥 따라 본 적이 많아서 더 공감이 됐다.이 책을 통해 “나는 정말 내 생각으로 행동하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이 알려주는 것이 항상 맞는 건 아닐 수도 있고, 내가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무조건 믿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내가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편리함도 좋지만, 내 생각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친구들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생각을 배울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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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는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제목부터 상당히 흥미를 끈 책이었어요.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쯤 일깨워주고 싶었거든요. [차례]에서부터 스마트폰에서 처녀 귀신같은 AI가 등장해서 벌써부터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차례]만으로도 마지막에는 어떤 결말이 이루어질지도 짐작하기 쉬웠어요. 경각심을 주고자 할 때는 '나의 의지'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드는 전개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7번의 '9-2.29=?'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닐스는 엄마, 형과 5분 정도 떨어져 있게 되는 일이 생겼어요. 엄마와 형이 각자 핸드폰만 보면서 걷다가 닐스를 미처 생각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었지요. 우리 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작가의 이름과 등장 인물의 이름에서 배경이 한국이 아니라고 생각함)에서도 이런 광경이 흔하구나 싶었어요. 더불어 '스마트폰이 문제구나.' 싶었는데 닐스의 엄마는 생각이 좀 달라서 살짝 당황했지요. 닐스의 엄마는 닐스에게 핸드폰이 없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거라 생각하고 닐스에게 형이 쓰던 핸드폰을 주고 형에게는 새 핸드폰을 사 주었어요.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되지요. 닐스의 형, 엘로이가 다운받은 어플 중 '나의 두 번째 뇌'라는 어플에 닐스가 접속하게 되었거든요. '나의 두번째 뇌' 어플에는 '세르바'라는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었는데 이 인공지능의 신세계에 닐스는 그만 흠뻑 빠져버리게 돼요. 가령, 독창적인 글짓기로 트라바이 담임 선생님께 큰 칭찬을 받거나 세르바가 대신 해 준 덕에 학교 성적이 올라가는 일 등이 그랬지요. 이제 닐스는 세르바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 닐스가 세르바를 이용할 수록 세르바는 닐스의 더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닐스가 시키지도 않은 일까지 알아서 해 주게 돼요. 학교에서 갑작스럽게 시험을 본다는 말에 지금껏 세르바가 해 준 것들이 들통날 것 같아 닐스는 고민이 되었어요. 이런 닐스에게 세르바는 엄마 몰래 거짓 결석 사유서를 만들어주고 닐스가 좋아하는 쇼핑센터에서 엄마 카드로 쇼핑을 하게 만들어 주지요. 하지만 이상한 곳에서 카드가 결제되는 것에 이상함을 느낀 엄마는 카드를 정지시키고 이 사실을 모르는 닐스가 결제하려 하자 경고음이 크게 울리면서 닐스는 공포에 빠지고 물건을 모두 내팽개치고 무작정 도망치고 말았지요. 이후, 닐스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일로 인해 닐스는 세르바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내가 힘들어하는 모든 일을 대신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정말 너무나도 달콤한 말이예요. 처음 생성형 AI가 등장했을 때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 세르바가 말한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모든 것은 내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생성형 AI를 하나의 도구로 이용했을 때만 편리함이라는 게 따라 오는 것이라 생각해요. 내 모든 것을 다 맡겨버리면 나중에는 닐스처럼 세르바에게 끌려다니게 되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짜 바보'가 될 테니까요. 주변에 보니 이미 많은 초등 아이들조차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많이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아직 비판적 사고나 판단이 미숙한 아이들이 무조건적으로 생성형 AI에 의존하게 될까봐 좀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은 생성형 AI의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부작용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어요.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 시켜서 올바르게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공지능의 진가가 빛을 발하게 되지 않을까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꼭 한 번 읽었으면 하는 책이라 생각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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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라는 책 제목을 본 순간 아들이 생각났어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으려는 아들~ 저는 "제자리"에~~~~ 라는 말을 자주 하는거 같아요 ㅠㅠ 집에오면 TV앞에 스마트폰을 보관하는 곳이 있는데... 지정된 장소가 아닌 아들이 항상 보고 있으니 엄마인 저는 답답한 마음에 항상 제자리에라고 잔소리하는거 같아요^^ 닐스는 형에게 스마트폰을 물려받으면서 그속에 "나의 두 번째 뇌"라는 인공지능 앱을 만나게 되어요. 요즘 챗GPT와 비슷한 어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나의 두 번째 뇌'에서 만난 '세르바'라는 앱친구(?) 처음엔 닐스의 숙제를 세르바의 도움으로 선생님께 칭찬을 받으면서 닐스는 세르바의 무서운 덫에 걸린듯해요. ㅠㅠ 그게 스스로의 힘으로 이룬게 아니라 슬펐지만, 우리 아이들은 칭찬받으면서 커간다는걸 다시 한 번 깨우쳐줬던거 같아요 아들도 영어숙제에서 해석 및 문장성분을 해야하는데... 스스로 해볼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챗GPT의 도움을 받으니 시간 단축되고 남은 시간에 스마트폰을 사용할려고 쉬운결정을 내리는거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ㅠㅠ 학교에 있을 시간에 버스를 타고 있는 사람들은 닐스를 의식하지 않아요. 본인의 스마트폰만 보고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현실이 냉정해보이면서 사회가 너무 인색하게 급변화했으니깐요. 그리고 초등학생들도 무분별하게 엄마카드를 사용하니~ 닐스가 카드를 사용하는 행동들도 어른들은 의아해하지않는게 당연한 현실이 되어버려 안타까운거 같아요. ㅠㅠ 우리아이들에게 경제적인 부분들도 이 책을 통해 같이 이야기해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리터러시동화라는 생소한 단어에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았는데 리터러시는 원래 '문해력'이라는 의미로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활용하는 종합적인 지적 능력을 의미한다고 해요. 책의 표지를 보면서 내용들을 예측하고 흥미를 유발하며 질문도 할 수 있을것같아요! ·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 · 스마트폰이 나를 도와준 경험이 있니? · '스마트폰은 내가 할 일을 다 알고 있다'라는 제목은 무슨 뜻일까? ·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니? 아들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혹여나 너도 그런 행동들을 할 수 있으니 핸드폰은 될 수 있으면 손에 쥐고 있지말고 가방에 넣고 다니자고 말했던거 같아요. ^^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를 읽고나서 이 책은 꼭 아이들만의 책이 아니라 어른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가 많았던거 같아요. 스마트폰 사용 습관, 앱사용방법, 개인 정보 및 안전한 경제 소비 등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야 할 듯해요. 편리성과 심각성의 이면이 확연하게 독보이는 스마트폰의 경고가 아닌가 싶어요.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하기보단 의존성이 높은 우리 아이들에게 급처방처럼 다가온듯해요. 책임있게 판단하고 통제할 수있는 힘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책과콩나무 #초등스마트폰 #스마트폰은내가한일을다알고있다. #스마트폰은내가한일을 #스마트폰어플 #가엘에몽 #엘로이즈솔트 #리터러시동화 #인공지능 #스마트폰 #앱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생각하는힘 - 도서를 제공바다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