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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손자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따뜻하고 소박하게 풀어낸 이야기였다. 읽는 내내 마음 깊이 울림이 있었고, 입가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머물렀다. 손자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다정한 눈빛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하다. 함께하며 나누는 사랑의 힘, 가족이 주는 행복이 책 전체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읽으면서 솔직히 조금은 부러웠다. 이런 할아버지가 있는 주원이도, 이런 풍경이 있는 가정도. 이 책은 주원이에게 훗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후 다시 펼쳐본다면, 그때 비로소 이 책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뜻했는지를. 책 한 권에 담긴 할아버지의 마음이 시간을 넘어 주원이에게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해피보이 주원이는 복된 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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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아버지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이런 진정 어린 내리사랑의 기억도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부러운 마음보다 먼저 그리움이 밀려왔습니다. 제가 받아보지 못한 사랑이 책 속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자연스레, 따뜻하게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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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소개로 읽은 책... 책을 읽다가 그만 눈물이 한바가지 쏟아져서… 그 이후로는 책만 펼쳐도 마음이 울컥해져잠시 덮어두고 있습니다. 아빠의 마음, 남편의 마의 그리고 그 딸의 마음까지… 모든 순가 순간을 너무나 생생하게 담아내셔서 그 장면들이 눈앞에 그대로 그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그리셨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깊은 울림과 힐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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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참 동안 그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손자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따뜻하고 소박하게 풀어낸 이야기였다. 읽는 내내 마음 깊이 울림이 있었고, 입가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머물렀다. 손자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다정한 눈빛이 아직도 느껴지는 듯하다. 함께하며 나누는 사랑의 힘, 가족이 주는 행복이 책 전체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읽으면서 솔직히 조금은 부러웠다. 이런 할아버지가 있는 주원이도, 이런 풍경이 있는 가정도. 이 책은 주원이에게 훗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후 다시 펼쳐본다면, 그때 비로소 이 책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할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사랑이 얼마나 깊고 따뜻했는지를. 책 한 권에 담긴 할아버지의 마음이 시간을 넘어 주원이에게 그대로 전해질 것이다. 해피보이 주원이는 복된 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