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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여 살아야 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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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클 포터의 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경쟁이나 협력, 클러스터 같은 말들이 나오면 관심을 갖고 보게 됩니다. 어제는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시 한번 클러스터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로 6가에 소위 생선구위를 전문으로 하는 먹자골목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 한마디로 전형적인 클러스터 이더군요. 종류별로 다양한 생선구이 식당들이 밀접되어 있는데,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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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경쟁이나 협력, 클러스터 같은 말들이 나오면 관심을 갖고 보게 됩니다. 어제는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다시 한번 클러스터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로 6가에 소위 생선구위를 전문으로 하는 먹자골목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 한마디로 전형적인 클러스터 이더군요. 종류별로 다양한 생선구이 식당들이 밀접되어 있는데, 그러면서도 각 식당마다 개성이 있더군요. 어떤 집은 삼치구이를 또 다른 집은 배달을, 그리고 독특하게도 한 집은 생선구이가 아닌 돼지불고기를 주 메뉴로 내놓고 있더군요. 문제는 가게마다 독특한 개성을 살리면서도 품질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경쟁과 협력의 법칙이 분명하게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일종의 조합을 형성하여 다달이 얼마씩을 거두어 구이골목의 품위(?)를 유지해나가는 것이 협력이라면 동일한 업종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손님이라도 더끌기 위해 다양한 방법(예; 재료선택, 구이방법, 소스사용 등)이 동원되는 것은 경쟁의 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더군요. 그 결과 이들 업체들 덕분에 주변에 전,후방 연계효과가 뚜렷하게 생기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아침마다 생선과 소금을 대주는 상인들이 이 골목을 누비는가 하면 쌀집과 철판을 파는 가게들도 이 지역에 집중적으로 들어서 있더군요. 한마디로 생선구이 식당 클러스터인 셈이지요. (실제로 포터 또한 경쟁에서 이러한 식당들의 밀집을 클러스터의 예로 들기도 했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도 이 골목에 가면 자신이 원하는 구이를 골라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식당들 측에서는 손님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왜냐하면 단골들일테니까) 더욱 다양한 방법을 개발할 수 밖에 없더군요.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은 공급자와 구매자간의 원할한 상호교완이 경쟁력은 물론 이득을 배가시킨다는 것이지요. 결국 '함께 어울려 살아야 득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세상사에 적용시켜도 마찬가지 결론이 나오겠지요. 이 책은 동일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의 밀집과 이들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서만이 궁극적인 이득을 쟁취할 수 있게 되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c*****0 2002.02.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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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 가장 기본적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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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다. 경영학의 대부분 내용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 적어도 경영전략은 그렇다, 경영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현대의 모든 경영학, 기업에서 사용하는 이론적 접근법에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론이다. 사실 전략과 경쟁이라는 것은 인류가 생겨날 때 부터 존재해왓고 수많은 전쟁을 통해 발전해왔다. 혀대에 이르러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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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다. 경영학의 대부분 내용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 적어도 경영전략은 그렇다, 경영학과 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현대의 모든 경영학, 기업에서 사용하는 이론적 접근법에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론이다. 사실 전략과 경쟁이라는 것은 인류가 생겨날 때 부터 존재해왓고 수많은 전쟁을 통해 발전해왔다. 혀대에 이르러서는 총성없는 전쟁으로 각자의 역량을 가지고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경쟁이란 개념과 구조에 대한 이해, 경쟁 환경 속에서 클러스터와 각각의 구성요소를 이해하는 것, 진입장벽과 교섭력, 수직적, 수평적, 통합과 철수 등등 BCG, GE 매트릭스 등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각각의 이론들이 나오는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은 과연 주어진 환경하에서 전략적 옵션과 각각의 요소들을 이해하고 순응과 이용을 통해 전략을 수립해나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배운다고 아는것도 아니고 학생 때는 아주 조그만 요소 하나하나 이해하려고 각종 토론과 연습을 했었는데 이제는 겨우 경쟁구도 정도 알겠고 전략이란 부분은 아직도 까마득하다. 경영학이 재미있는것은 경쟁이란 요소가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절대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음을 의미한다. 경쟁이라는 것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져 있다는 점에서 세상은 무척 공평한 것 같다. 모두 똑같으면 불평등한것 아닌가 ?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경영학만의 지침서가 아닌 모든 사람의 지침서일듯 하다.
j****c 2005.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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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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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원서는 정말 훌륭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정수가 흘러 나오는데, 번역서가 책을 망쳐놓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책 자체가 마이클 포터의 논문들에 기반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논문 찾아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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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원서는 정말 훌륭하고 읽으면 읽을 수록 정수가 흘러 나오는데,

번역서가 책을 망쳐놓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책 자체가 마이클 포터의 논문들에 기반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논문 찾아서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0 200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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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대가가 본 경쟁력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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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분야의 대가인 마이클 포터가 경쟁에 대해 쓴 12편의 논문 모음집이다. 저자는 3가지 큰 범주에서 경쟁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기업차원의 경쟁과 전략(기업경쟁력)을 다루고 있다. 기업경쟁력을 결정하는 5가지 경쟁세력의 분석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경쟁자, 신규진입자, 대체품, 공급자 교섭력, 구매자 교섭력의 유명한 프레임이 눈에 뛴다.   제2부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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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분야의 대가인 마이클 포터가 경쟁에 대해 쓴 12편의 논문 모음집이다. 저자는 3가지 큰 범주에서 경쟁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기업차원의 경쟁과 전략(기업경쟁력)을 다루고 있다. 기업경쟁력을 결정하는 5가지 경쟁세력의 분석틀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경쟁자, 신규진입자, 대체품, 공급자 교섭력, 구매자 교섭력의 유명한 프레임이 눈에 뛴다.

 

제2부는 경쟁에서 입지가 차지하고 있는 역할(입지경쟁론)을 분석하고 있다. 국가경쟁력을 설명할 때 나타나는 다이어몬드 모델이 눈길을 끈다. 경쟁력 구성요건으로 요소조건, 수요조건, 관련사업과 지원사업, 기업전략과 경쟁관계의 4대요인이 제시된다. 경쟁력의 본질이 생산성 향상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동태적 힘으로 볼 때, 국가, 클러스터, 지역단위의 경쟁력을 충분히 상정해 볼 수 있겠다.

 

제3부는 각종 사회문제를 경쟁력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환경문제, 도심문제, 의료문제 등에 있어서 전략적 해결방안과 경쟁력 회복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측면에서 볼 때, 근본적으로 발표논문 모음집이라 쉽게 읽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책이 주는 메시지는 경쟁력이 부존요소에 의해 자동적으로 결정되는 정태적 비교우위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경쟁력 구성요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시스템화하고 생산성향상과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느냐는 동태적 경쟁우위에 의해 결정된다는 데 있다.

 

어느 누구(기업, 지역사회, 국가, 비영리법인)도 현재의 주어진 상황에 만족할 수 없고 노력여하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된다는 엄연한 현실의 교훈을 냉정하게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c******4 2009.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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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의 꽃, 경쟁전략을 이보다 멋지게 풀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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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경영학 전반에 걸친 마이클 포터의 훌륭한 업적에 반했기 때문이다. 그는 비교우위를 넘어서 경쟁우위를 역설하는 등, 경쟁이라는 분야를 깊게 연구한 대가 중 한명이다. 이번 책도 역시 그가 대가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그는 단지 기업에 경쟁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환경이나 도시에서도 경쟁의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논
"경영학의 꽃, 경쟁전략을 이보다 멋지게 풀이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이 책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경영학 전반에 걸친 마이클 포터의 훌륭한 업적에 반했기 때문이다. 그는 비교우위를 넘어서 경쟁우위를 역설하는 등, 경쟁이라는 분야를 깊게 연구한 대가 중 한명이다. 이번 책도 역시 그가 대가임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 준 계기가 되었다. 그는 단지 기업에 경쟁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넘어서서 환경이나 도시에서도 경쟁의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논리로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그의 논리가 어디에서든지 적용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의 논리가 실제 경제활동에 도움을 못 줄것 같다고 비판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나 그의 이번 서술은 과연 그런 비판이 성립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이 책이 경쟁이라는 분야를 현실적으로 기술하여 읽는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면에는 이론적인 틀이 깔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책장이 넘어갔던 것이다. 경쟁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싶고, 그리고 경영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c******0 200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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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대한 마이클 포터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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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를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전략의 대가"다.(마케팅 하면 필립 코틀러이듯이) 그를 빼놓고 전략을 논할 수는 없을 정도이니... 전략에 있어서의 포지셔닝 뷰를 제시하였으며, 흔히 사용하는 5 Forces Analysis, Value Chain Analysis 등을 주장하여, 경쟁상황에서 차별화, Cost Leadership, 집중이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하였다. 지금 흔히들 시행하는 Best Practice는 전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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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를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전략의 대가"다.(마케팅 하면 필립 코틀러이듯이) 그를 빼놓고 전략을 논할 수는 없을 정도이니... 전략에 있어서의 포지셔닝 뷰를 제시하였으며, 흔히 사용하는 5 Forces Analysis, Value Chain Analysis 등을 주장하여, 경쟁상황에서 차별화, Cost Leadership, 집중이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하였다. 지금 흔히들 시행하는 Best Practice는 전략이 아니며, 지속적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전략의 정의를 내릴 때 많이 사용하는 말이죠^^) 전략적 포지셔닝 밖에 없다고 역설한다. 만약 기획이나 전략을 논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기존의 논문을 모아서 출간된 형태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짜집기했다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다.
g****k 200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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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넘어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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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의 이론은 Five Forces, Value Chain으로 대표된다고 익히 알고 있었다. 특히 비교우위의 수준을 넘어 경쟁우위를 갖추어야 한다는 내용은 1차원적인 경쟁관계를 다차원으로 해석해낸 탁월한 이론으로 생각한다. 사실 이책의 2장에서 말한 경영전략이란 무엇인가?는 HBR의 원서로 먼저 접했던 내용이다. 워낙에 유명한 이론이고 널리 퍼져있어서 마이클 포터 하면 그냥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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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포터의 이론은 Five Forces, Value Chain으로 대표된다고 익히 알고 있었다. 특히 비교우위의 수준을 넘어 경쟁우위를 갖추어야 한다는 내용은 1차원적인 경쟁관계를 다차원으로 해석해낸 탁월한 이론으로 생각한다. 사실 이책의 2장에서 말한 경영전략이란 무엇인가?는 HBR의 원서로 먼저 접했던 내용이다. 워낙에 유명한 이론이고 널리 퍼져있어서 마이클 포터 하면 그냥 전략의 대가로 화석화해서 유수한 경영의 고전으로만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전략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찬찬히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얻었다. 더 나아가 이책의 2부에 언급한 클러스터의 개념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실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차원의 전략이라는 소개에 손이가지 않는 내용이었다. 내친김에 2부의 내용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포터의 전략이 이미 많은 경영 기법이나 실제에 적용되어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클러스터란 최근 도입되는 정보기술(IT)의 SCM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지리적, 물리적인 거리 뿐만아니라 정보기술을 사용하는 차원에서 SCM은 마이클 포터가 말하는 클러스터와 다름 아니라고 생각된다. 다시말하면 SCM에서 말하는 개개 회사의 경쟁력이 향후에는 그 회사의 공급자와 고객을 포함하는 전체 서플라이체인과 체인간의 경쟁으로 확대될것이라는 주장은 마이클 포터가 말하는 클러스터의 경쟁에서 지리적 여건을 극복해 보고자 하는 IT의 노력으로 생각된다. 이미 포터의 전략은 개별 회사의 차원을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느 조직이라도 조직의 목표와 목적을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하고자 한다면, 즉, 정부나 사회단체등에서도 전략이라는 개념을 다시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다른 사람들도 지적하듯 논문을 모아 놓은 자료라 다소 딱딱한 느낌과 전체적인 통일성을 갖지 못한점이 아쉽다.
k******r 200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