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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먹이사슬이나 생태계 이야기를 설명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너무 어렵게 말하면 금방 흥미를 잃고, 그렇다고 단순하게만 설명하면 핵심이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생명을 먹는다는 건》입니다. 이 책은 새끼 바다거북의 여정을 따라가며 자연 속 생명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살아가는지를 보여줍니다. 먹고 먹히는 자연의 질서를 아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서, 저희 아이도 끝까지 집중해서 보았어요. 그림도 생생하고 몰입감이 있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궁금해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대화가 이어졌다는 점이에요. “왜 다른 생명을 먹어야 해?”, “바다거북은 어떻게 살아남아?” 같은 질문을 하며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함께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또 독후활동지가 함께 있어서 책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볼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도 활동지를 하며 책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리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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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나는 교사다 미션 도서> <생명을 먹는다는 건> • 글 그림 가와사키 슌이치- • 옮김 황진희 • 위즈덤하우스 바다거북의 여정으로 배우는 생태계 순환과 먹이 사슬에 대한 그림책 과학 시간에 활용할 수도 있고 학교자율시간과 같은 환경 수업에서 활용하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경이로워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제작한 독후활동지도 좋아서 활용도가 높을 듯 합니다. 출판사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가능해요. ✏다른 생명을 먹는다는 건 생명을 빼앗는 게 아니라 잠시 동안 빌리는 거예요. 언젠가 반드시 돌려주는 거지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쩡이네서평 #생명을먹는다는건 #2026매일읽는사람들_2차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19일차 @ms_seaofwisdom @wisdomhouse_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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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생명을 먹는다는 건 생명을 빼앗는 게 아니라 잠시 동안 빌리는 거라며 생태계 순환에 대해 알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생명을 먹는다는 건> 마른 알을 깨고 나온 바다거북.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는 채 ‘바다’라는 곳을 향해 갑니다. 바다로 가는 길에 자신을 잡으러 오는 라쿤 피하기도 하고 물 속에서는 은백색의 실전갱이, 청줄청소놀래기 등 다양한 생명들을 만납니다. 생명들 중에는 새끼 바다거북을 노리는 이들도 많은데요. 특히 혹등고래는 어마어마한 생명들을 한입에 꿀꺽 먹었습니다. 잡아먹힌 생명들은 어떻게 될까요? 누군가의 먹이가 되어 다음 생물에게 생명의 바통을 넘겨주는 끝없는 생명의 고리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끝없이 생명이 이어지는 자연의 가장 큰 섭리를 이 책을 통해 함께 느껴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생명을먹는다는건 #바다거북 #가와사키슌이치 #위즈덤하우스 #바다거북의여정으로배우는생태계순환과먹이사슬 #생태계순환 #먹이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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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책 중에 이렇게 오래 여운이 남았던 책은 오랜만이었어요. <생명을 먹는다는 건>은 단순히 바다 생물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자연 속 생명의 흐름과 순환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새끼 바다거북의 탄생부터 혹등고래의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태계와 먹이사슬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제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막상 읽어보니 왜 이런 제목인지 알 것 같았어요. 살아간다는 건 결국 다른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들려주는데, 설명을 억지로 하지 않아 더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왜 바다거북은 위험해?”, “고래는 죽으면 어떻게 돼?” 같은 질문을 많이 했어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생명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바다 속 풍경과 다양한 생물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한 장 한 장 오래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글밥도 많지 않아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읽기에도 부담 없었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혹등고래의 마지막 장면은 어른인 저도 마음이 먹먹했어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생명을 위한 시작이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전해졌거든요.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그림을 다시 보며 생각에 잠겨 있더라고요. 단순한 자연관찰책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환경이나 생태 이야기를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이야기와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전달해주니까 아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읽고 나면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정말 많아지는 특별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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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의 일부일 뿐이죠. 책의 그림도 정말 좋았고, 내용, 그리고 초판 한정 '활동책'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아이랑 한 장 두 장 할 때마다 아이의 생각이 크는 게 보이네요 :) <위즈덤하우스 협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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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5 #위즈덤하우스 . . 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 요즘 바다 수온이 많이 올라가서 바다에 있는 생물들의 서식지의 변경이 되어가고 있조! 바닷가 해변에서 첫 탄생해서 살아가고자 본능적으로 바닷가로 기어가는 동물 바로 이 책의 주인공인 거북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도서! 바로, #생명을먹는다는건
거북이가 바닷가에서 큰 동물로부터 갓 태어난 거북이가 살아남으면서 만나는 바닷가 생물들을 보여주네요
이 책에 같이 포함된 활동지를 활용하면서 더 즐겨보세요 ✨️ thanks to @wisdomhouse_kids . . #도서협찬 #책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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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먹는다는 건 - 가와사키 슌이치> 아이와 함께 <생명을 먹는다는 건>을 읽으며 새끼 바다거북의 탄생부터 혹등고래의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순환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생명이 다른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며 진지하게 바라보았고 생명을 먹고 살아간다는 의미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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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움직여 숨을 쉬고 있는 것 같은 책! <생명을 먹는다는 건> 가와사키 슌이치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림책 표지를 보면 바다거북이 그물에 걸려있고 그걸 본 새끼 바다거북의 놀란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요. 인간이 생태계 순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연 속 생물들이 인간 때문에 겪는 상황을 처절하게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알을 깨고 나온 새끼 바다거북의 생태를 보여 주며 바다거북과 함께 사는 바다 생물들, 천적들, 그리고 인간의 행동으로 미치는 바닷속 상황들을 다큐멘터리 한 장면처럼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바다거북의 생태 여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바닷속에서 바다거북의 천적도 보여 주며 먹히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뤄지지 않고 당연한 순리라고 이야기하는 점이었습니다. 저자는 바다 생물들이 서로서로 순환하며 먹이사슬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임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도록 그려내어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나쁜 것은 강한 생명체가 약한 생명체를 마구잡이로 먹고 버려지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바닷속 풍경에서 인간들이 버리고 간 페트병, 우산 등 쓰레기로 자연이 망가지고 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이질적인 쓰레기 그림들이 있어 안타깝고 경각심을 가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책과 함께 활동책이 있다는 점이 특별하였는데요! 책 뒷페이지에서 책에 등장한 생물 도감을 통해 아이들이 바닷속 생물들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배운 뒤 활동책에서 바닷속 다양한 생물들의 이름을 적어 보며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였습니다! 이 책이 가장 좋은 점은 저자가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문장들이었는데요. 가슴을 울리는 문장들 중 마음을 울렸던 문장을 수집해 보자면, 아래 문장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바닷속 생물들을 보러 가보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책속에서 보았던 생물들을 직접 본다면 얼마나 더 흥미롭고 관심이 갈까요? 아마 아이들의 생각의 폭과 흥미를 극대화하려면 역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협찬 #위즈덤하우스서포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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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조금 무겁게 느껴졌지만, 읽어보니 아이와 함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바다거북의 여정을 따라가며 생태계 순환과 먹이 사슬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몰입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특히 설명식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고, 읽는 내내 “왜 이렇게 되는 거야?” 같은 질문을 하며 생각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고 이해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이에요.
“아이에게 생명의 연결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의미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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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한동안 생각이 많아졌던 그림책입니다. 작은 바다거북이 태어나 바다로 향하는 짧은 여정을 따라가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먹고 먹히는 관계를 단순히 잔인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서로 이어지는 ‘순환’의 과정으로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질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