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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늘 이해해라고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이 온다. 그래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은 더 없이 기뻣다. 예약주문을 하고 받자마자 아이와 뜯어 읽어보았다. 첫째가 경험하게 되는 상황들이 비슷하니 함께 이야기할 부분들이 많았다. 열심히 읽다가 아이가 웃는다. "엄마, 노아랑 똑같아요." "엄마, 엄마랑 말을 똑같이하세요." 매일 본인이 겪는 상황이랑 같으니 그 상황들을 통해 더 깊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었다. 첫째가 동생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말들, 동생이 미워서가 아니라 필요한 자기만의 시간들.. 읽는 내내 울컥하게 되는 엄마마음, 우리는 그렇게 더 단단하게 더 많은 사람을 포용하게 되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