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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 김미영 지음 / 미다스북스 나를 잃게 한 시간이 아닌, 나를 되찾은 시간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국 나를 키우는 일이었다." "비로소, '나'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라는 길 위에서 잠시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주는 일이 아니라,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_ p.38 사실, 부모의 사랑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나는 가까이 붙잡고 돌보는 사랑, 또 하나는 멀리서 지켜보며 기다려주는 사랑이다. _ p.94 나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부모인가? 나는 아이에게 자유를 선물해 주었는가?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를 읽는 내내 자문해본다. 저자의 한땀 한땀 쌓아올린 문장들에 너무나 격하게(?) 공감한다. 이제 갓 대학생이 된 아이와 올해 입시 전쟁을 치러야 할 고3 수험생 아이를 둔 부모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야기였기에 눈시울이 붉어지기까지 했다. 아직은 '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저자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미리 준비 해두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거창한 자유란 이름으로는 아니지만 많이 내려놓긴 한 것 같은데... 지금도 많이 부족 하지만 조금 더 나와 내 아이들을 위해서 "무심한 듯, 은근한 돌봄"의 실천이 필요하겠다. 이 세상에는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가정도 없다. 때로 버티고, 때로 흔들려 온 이 세상 수많은 부모 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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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좋은 엄마가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꿈꾸고 다짐했던 좋은 엄마가 되는 일은 하루하루를 보내며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깨닫게 된다. 그 매일 속에서 좌절도 겪고 미안함도 느끼지만, 결국 '엄마도 처음인데,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이지 않을까.'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우리 아이에게는 내가 가장 좋은 엄마야.'라고 되뇌며 다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우리는 '이미 충분히 괜찮은 부모'라고 마음껏 말해 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저자가 부모가 되어 살아온 시간을 담은 솔직하고 간절한 기록이다. 아이를 낳는 것만으로 바로 완벽한 부모가 되지 않는다. 누구나 좋은 부모이고 싶지만, 부모라는 역할은 처음인데도 부담감은 너무나 크다. 그 압박감을 지나오며 저자가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나는 첫 아이를 참 어렵게 만났다. 만나기만 한다면 세상은 언제나 핑크빛일 것만 같았는데 갓난 아기를 키우며 나를 잃어가는 듯한 회색빛의 그림자가 드리울 때 잠시 슬펐던 적이 있다.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쌓이고, 아이와 함께 나를 지키기 위해 애쓰며 우리의 삶은 모든 색이 어우러져 조화로워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렇기에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 p.2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만나야 했고, 이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야 한다. 그날, 나는 한 작은 심장을 얻었고, 동시에 나 자신을 잃기도 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를 잃음으로써 다른 차원의 '나'를 얻게 된 것이다. 그 과정은 눈물겹도록 아프고,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다. 각 장을 시작할 때 처음 나오는 '말을 건네는 생각' 부분이 참 좋았다.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건넨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로서 겪은 경험과 상처, 감정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따뜻했다. 또한 각 장의 끝에 마련된 '이 문장 앞에서'를 통해 격언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마무리하는 구성도 좋았다. 특히 아이와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 그리고 사춘기를 앞둔 시기라 더욱 마음에 남는 구절들이 있었다. 아이가 커가는 동안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말,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되새기며 살아가고 싶다. p.34 "교육은 인간에게 타인의 생각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신 안에 잠재된 것을 깨우는 일이다."(쇼펜하우어) p.39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배움은 가르치려 붙잡았던 손을 내려놓는 일인지도 모른다. p.65 "사람은 자기 길을 가야 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이 옳다고 말해도 자기 길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니체) p.70 진짜 자유는 누군가의 꿈을 대신 꿔주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스스로 꿈을 꾸도록 기다려주는 데서 시작된다. 선배 엄마로서 들려주는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에 후배 엄마인 나는 깊이 공감했다. 또한 앞으로 내가 걸어갈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잃지 않고 살아낸 저자의 모습은, 아이에게 자유를 건네면서도 나 역시 한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 같았다. 저자가 건넨 단단한 위로의 한 문장으로 이 글을 마무리하고 싶다. p.15 당신의 삶을 움직이는 목소리가 세상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도서지원 #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괜찮은부모 #아이자유엄마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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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마음을 이끌어 준 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이다. 늘 아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부담감, 부모로서 완벽해야 한다는 책임감, 스스로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한 회의감 등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날들에 대한 무한반복의 굴레에 나를 가둬 둔 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1. 부모라는 이름 아래, 사라져간 삶 2. 사춘기, 부모의 길이 흔들리다 3. 성인이 된 아이, 부모에게 남은 무게 4. 함께 걷되, 나를 잃지 않는 길 목차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나는 마음이 편안해 지고 답답했던 가슴이 뚫리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각 챕터 마다 [말을 건네는 생각]을 시작으로 부모로서 느끼고 생각할 문장들이 가슴에 와 닿는다. '사람은 자기 길을 가야 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이 옳다고 말해도 자기 길이 아니면 의미 없다' - 니체 '아이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자유를 허하라' - 쇼펜하우어 사춘기에 접어든 딸과의 사투(?)를 겪으며 나는 하루에도 천만번 마음을 다잡고 고쳐 먹는다. 그러기에 마음을 다스리고 나 자신을 내려 놓는 연습을 매일 하고는 한다. 아이의 삶이 소중하듯, 이제는 나의 시간을 살아갈 차례이다. 자녀의 삶과 나의 삶이 함께 공존하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를 바란다. 자녀의 인생을 조용히 응원하며 부모로서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괜찮은 부모가 아닐까? 부모와 자녀 모두 지금은 긴 항해를 하고 있다. 지나간 순간을 돌이켜 보면 항상 조마조마하고 힘겨웠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은 아이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성장하고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한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나'라는 이름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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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에 가려진 '나'의 연대기세상에서 가장 무겁고도 거룩한 단어를 꼽으라면 단연 ‘부모’일 것이다. 아이를 품에 안은 순간부터 인간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책임감을 짊어지게 된다. 내 아이에게만큼은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을 주고 싶고, 결점 없는 완벽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다는 열망은 모든 부모의 본능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숭고한 책임감은 때로 부모 스스로를 옥죄는 날카로운 창이 되어 돌아온다. "내가 과연 잘 키우고 있는 걸까?", "나 때문에 아이가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끊임없는 불안과 죄책감 속에서 정작 부모 자신의 영혼은 서서히 마모되고 사라져 가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생각이 많이 났다. 마냥 귀여운 아이들이지만 잘못을 해도 놓아두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행여 버릇이 없어질 것 같아 그냥 지나치면 안될 것 같고, 또 혼내고 타이르면 위축될까 두려웠던 지난 시절이 떠올랐다. 사랑하기 때문에 잘 키우고 싶었고, 잘 자라주기를 바라지만 내 뜻과 내 의지로 되는 일은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많이 아파했다. 김미영 저자의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부모라는 이름 아래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버티고, 흔들리고, 남모르게 눈물 흘려온 이 땅의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담담한 구원의 기록이다. 저자는 자신이 엄마로 살아낸 치열한 시간의 궤적을 복기하며, 그 어두운 터널 속에서 자신을 붙잡아 주었던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적 문장들을 길잡이 삼아 한 편의 아름다운 자기 회복기를 완성해 냈다. 이 책은 '훌륭한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오만한 지침서가 아니다. 오히려 온 힘을 다해 비틀거리며 걸어온 부모들의 어깨를 토닥이며 "이만큼 했으면 참 괜찮은 부모"라고 위로하는 다정한 동반자의 고백이다. 흔들림의 단계를 지나 공존과 자립으로 나아가기① 부모라는 감옥, 그리고 사춘기라는 지진책의 전반부는 '누구 엄마'로 불리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지워져 간 개인의 삶과,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관계의 균열을 정직하게 응시한다. 내 온 세상과 바꾼 심장 같았던 아이가 자라 사춘기라는 거대한 벽으로 마주 설 때, 부모는 깊은 상실감과 마주한다. 저자는 자신이 아이의 꿈에 은연중 욕심을 투영했던 순간, 참아온 사랑이 오히려 가시가 되어 서로를 찔렀던 아픈 기억들을 숨기지 않고 털어놓는다. 이때 저자를 구원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냉철한 문장들이었다. 삶의 고통을 본질로 인정하고 그 속에서 주체성을 찾으라 했던 철학자들의 조언처럼, 저자는 아이를 향한 맹목적인 통제와 집착을 '내려놓음'으로써 비로소 아이가 스스로 자랄 수 있는 여백을 선물한다. 부모의 역할이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집을 묵묵히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어야 함을 깨닫는 과정은 깊은 울림을 준다. [말을 건네는 생각]"사랑은 소유하려는 의지에서 벗어나야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니체)"사랑은 소유가 아니라,자유롭게 놓아주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② 성인이 된 자녀, 여전히 무거운 부모의 왕관품 안의 자식이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에게 남겨진 무게는 결코 가벼워지지 않는다. 3장에서는 어른의 옷을 입었지만 여전히 서툰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복잡한 내면을 포착한다. 말 한마디에 차갑게 식어버리는 저녁상, 숨 쉴 틈 없이 다그치는 현실적인 지출, 기약 없는 기다림의 자리에서 느끼는 한숨 등은 현대 한국 사회의 부모들이라면 누구나 격하게 공감할 만한 날것의 일상이다. 저자는 싸우지 않았음에도 자녀의 무심한 태도에 가장 깊은 내상을 입는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면서도, 이를 원망으로 치환하지 않는다. 자녀의 독립을 인정하는 과정 역시 부모가 치러내야 할 또 하나의 성숙 과정임을 담담히 인정한다. ③ 함께 걷되 나를 잃지 않는 건강한 공존이 책의 핵심적인 솔루션은 4장인 '함께 걷되, 나를 잃지 않는 길'과 부록 〈함께 살아가는 연습〉에 집약되어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은 차갑고 이성적인 단절이 아니라, '기대하지 않고 기댈 수 있는 건강한 거리 두기'다. 대화의 온도를 낮추는 연습, 돈이 섞일 때 명확하게 선을 긋는 용기, 세대 차이를 분노가 아닌 하나의 자연스러운 풍경으로 바라보는 혜안 등은 매우 실천적이고 구체적이다. 특히 4장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여 독자가 직접 적어볼 수 있도록 마련된 '공존을 위한 실천 노트' 부록은, 이 책이 단순한 감상용 에세이를 넘어 독자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훌륭한 워크북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함께 살아가는 연습
"비로소, 나의 이름으로 살기로 했습니다"결론적으로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부모라는 길 위에서 잠시 길을 잃고 멈춰 서 있는 이들을 위한 쉼표 같은 책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도, 완벽한 가정도 없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불안해하고 흔들리며, 때로는 후회와 고통 가운데에서 아주 조금씩 성장해 나갈 뿐이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 장을 닫으며 던지는 "이제, 나를 위한 삶"이라는 선언은 이기적인 도피가 아니다. 오히려 부모가 먼저 한 인간으로서 단단하게 존재할 때, 비로소 자녀 역시 한 명의 온전한 인간으로 바라보고 존중할 수 있다는 깊은 역설의 진리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결국 나 자신을 키우고 치유하는 여정이었음을 고백하는 이 책은, 자녀의 사춘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부모들, 성인이 된 자녀와의 관계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나 '아빠'라는 무게에 눌려 정작 '나'를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지친 마음을 조용히 안아주는 가장 다정하고 단단한 정서적 방파제가 되어줄 것이다. 좋은 글귀로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육아 #회복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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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김미영 2026 미다스북스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육아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기쁨과 후회, 사랑과 불안, 그리고 성장의 시간을 지나온 한 사람의 내면을 담담하게 들여다보게 하는 에세이에 가깝다. 책을 읽는 내내 마주하게 되는 것은 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부모인 나 자신의 모습이다.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부족함을 느끼고, 더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에 스스로를 몰아붙였던 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가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니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부모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철학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삶 속에서 직접 겪고 견뎌낸 경험들을 통해 부모 역시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인간임을 이야기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누군가를 원하는 모습으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준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아이를 향한 사랑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다. 부모의 사랑은 곁에서 붙잡아 주는 사랑만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서서 기다려 주는 사랑이기도 하다. 아이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믿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임을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사춘기라는 낯선 시기를 지나며 아이와 부모가 겪는 갈등과 아픔 또한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무엇보다 부모의 죄책감을 덜어 주는 책이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지금까지 버텨 온 시간과 사랑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는 동안 부모 역시 수없이 흔들리고 넘어지지만,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진다. 그래서 육아는 아이만 자라는 시간이 아니라 부모 또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장을 덮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끊임없이 걱정했던 부모들에게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때로 실수하고 흔들렸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며 여기까지 걸어왔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결국 이 책은 부모라는 이름 아래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따뜻한 응원의 기록이다. #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미다스북스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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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서평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 . ✍🏻 글 김미영 📖 출판사 미다스북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받고 표지를 보면서 읽기도 전에 잔잔한 파도 물결로 이미 책으로 힐링이 되는 기분에 내용을 펼치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진 책이다. 작가님이 육아를 하면서 얼마나 희생을 하며 아이를 키워왔는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읽는 내내 울컥하면서 또 반성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독자 이름으 넣어서 친필사인까지 해주신 책이라서 내게는 평생 소장할 책으로 분류되었다. 챕터를 한줄씩 읽어가면서 부모라는건 정말 내 젊음을 온통 갈아넣는 시간 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 '내려놓자 아이가 자랐다.' 이 내용이 지금 내게 가장 힘든시기인데 날 위로해주는 느낌이였다. 정성스레 책을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싶다. 육아로 지치고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모든 엄마아빠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필독서이다.^^ @midasbooks 감사합니다❤️ #미다스북스 #김미영작가님 #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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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midasbooks . . ---------------------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곡의 기록 "비로소, '나'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라는 길 위에서 잠시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의 말 이 책은 부모라는 이름 속에 갇혀 있던 한 인간의 기록이다. ----------------🍀 . 📖 이 책은 내가 부모로서 너무 부족한 건 아닐까? 라는 불안을 조금 내려놓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를 잘 키우는 법보다 부모인 내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느껴지는 메세지는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지친 부모의 마음일수도 있다. 읽다보면 아이를 고치려는 시선에서 벗어나 관계 자체를 다시 보게 된다. 🫧 부모도 실수하고 흔들리는 평범한 사람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아이를 향한 꾸준한 애정과 책임이다. 💡 부모의 죄책감 내려 놓기 내가 잘못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을 너무 크게 짊어질 필요는 없다.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육아는 아이만 자라는 과정이 아니라 부모 역시 배우고 성숙해지는 시간이다. 자녀의 갈등과 후회도 부모성장의 일부라고 말한다.
내얘기 같아서 눈물 났단 곳😭😢😥 ✨️ 아이에게 모든 삶을 맞추다ㅡ보면 부모 자식이 소진된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삶도 돌봐야한다. 👍 이 책은 육아지침서라기 보다 부모에게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말해주는 위로의 메세지다. ✨️.부족하고 흔들려도 아이를 사랑하며 여기까지 온 당신은 이미 괜찮은 부모다. ____________________💕 . 🫧 이 책은 아이를 이해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부모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거 내 얘기 아니야? 뭐지? 우리집이잖아... 공감이가고 내가 이랬구나 왜 이랬을까? 죄책감도 들면서 우리집만 이런게 아니구나~ 안도의 한숨을내면서도 미안하기도하고 나름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도 있었고.. 결국 중요한건 아이를 잘 키우는 법보다 부모 자신을 너무 몰아 붙이지 않고 아이와 안전하게 지낼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회복서 인것 같다
✨️ 부모는 완벽할 필요가 없고,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
🥹 이 책 정말 끝까지 읽으면서 눈물 났던 책이에요~ 지금 제가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데 제 맘을 알고 다스리고 있는 듯 해서 곱씹으며 읽었습니다. -------------🌳 . . 🖊 이 책은 출판사 미다스북스(@midasbooks)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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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며 항상 고민하고 생각한다. " 나 잘하고 있는거 맞나?" 중2 첫째는 사춘기라 알아서 하는 것이 많지만, 아직 초등학생인 두 남자 아이들은 나의 역할이 상당하다. 잘하고 있는거 맞나? 나 때문에 못하는 건 아닐까? 더 챙겨줘야 하는걸까? 첫째는 부모도 처음이라 힘들고 둘째는 성별이 다른 아이는 처음이라 힘들고 막내는 너무 편하게 키우는 건 아닌지... 책을 읽고 나니 나만의 고민과 생각이 아니라는 공감으로 충분히 위로가 된다. 그리고 선배맘의 입장에서 적절한 조언과 사례들이 있고, 니체, 쇼펜하우어의 명언을 상황과 느낌에 맞게 사용해서 육아로 힘든 엄마들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마지막 부록 <함께 살아가는 연습>편은 실제 생활에서 유용할 것 같다. #가장마음에남은책속의문장 183페이지. 가족 간의 대화는 결국 마음의 온도를 맞춰가는 과정일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한순간 뜨거워질 수 있지만, 그 뒤에 찾아오는 침묵이 더 무거운 상처가 되기도 한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가족과 나눈 대화를 잠시 떠올려보자 그 말들 속에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온기가 있었는지 아니면 이기려는 열기였는지... 대화의 온도를 낮춘다는건, 마음의 온도를 함께 맞추는 일이다. 그 연습이 우리 관계를 더 오래, 따뜻하게 지켜줄 것이다. Q. 당신은 괜찮은 부모입니까? #독서기록#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김미영#미다스북스 #서평단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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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김미영 지음 ■미다스북스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국 나를 키워가는 일.”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이 책은 부모가 되기 전의 기다림부터 아이의 탄생, 그리고 육아와 사춘기를 지나며 엄마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감정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를 품에 안았던 그날의 감동을 기억한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는 시간만큼 나의 시간은 조금씩 희미해지고, 어느덧 ‘나’보다 ‘누구의 엄마’로 불리는 것이 더 익숙해졌다. 기꺼이 선택한 희생이라 여겼지만, 문득 찾아오는 공허함과 묵직한 마음은 쉽게 숨겨지지 않는다.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애써왔지만 모든 것을 내어주는 육아가 아이에게는 점점 ‘당연한 것’이 되어가는 건 아닐까. 그 생각이 스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하루에도 수없이 들리는 “엄마!”라는 부름. 그 말이 기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버겁고 지칠 때도 있다. 그럼에도 아이는 언제나 나를 찾는다. 엄마라고. 더 이상 감정에 휩쓸리는 엄마가 아니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 다가올 사춘기와 언젠가 나의 품을 떠나게 될 아이를 떠올리면 벌써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 그래서 이제는 아이를 붙잡는 사랑이 아니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 힘들었던 순간도, 기뻤던 순간도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부모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갈등과 무게를 솔직하게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부모. 그럼에도 충분히 애쓰고 있는 우리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다. #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서평 #사춘기준비 #부모교육 #힐링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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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했으면괜찮은부모아닙니까 #김미영 #미다스북스 ♧한 줄 정리♧ [ 놓아주는 사랑이야말로, 아이를 가장 단단하게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 < 책 속의 말 씨앗 > 📚 1.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는 아이의 삶에 너무 깊이 들어가 있었다.” 2. “기대는 사랑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때로는 가장 무거운 짐이 된다.” 3.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것이다.” 4. “놓아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5. “내가 물러나자, 아이는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6. “부모의 불안은 아이의 자유를 갉아먹는다.” 7. “이만큼 했으면, 이제 괜찮은 부모 아닐까.” 김미영 작가의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는 읽는 내내 마음이 조용히 흔들리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더 붙잡고, 더 이끌어야 한다고 믿었던 시간들이 문장 사이사이에서 되돌아오듯 떠오릅니다. 이 책은 잘하려고 애쓴 부모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이. 더 해주고 싶었고, 더 잘 키우고 싶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삶에 깊숙이 들어갔던 시간들. 하지만 그 마음이 어느 순간 아이에게는 부담이 되고, 방향을 막는 벽이 되었다는 사실을 작가는 담담하게 마주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입니다. 부모가 한 걸음 물러나자, 아이는 오히려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끌어주지 않아도 자신의 길을 찾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며 성장해가는 모습이 이 책의 가장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사실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라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고요. 그 기대가 사라질 때, 비로소 아이는 자신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는 사실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전해집니다. 이 책은 완벽한 부모가 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합니다. 이만큼 애썼다면, 이 정도면 이미 충분히 괜찮은 부모라고. 그리고 이제는 조금 내려놓아도 된다고. 그래서 더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해왔던 부모에게, 조용히 등을 토닥여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추천☆ 👉 아이를 키우며 스스로를 자주 돌아보게 되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나는 충분한 부모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있는 분들께 특히 깊게 남을 책입니다. // 미다스북스 출판사에서 이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북러버의독서노트 #완독리뷰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