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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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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앙징스럽고 귀여운 그림과 커다란 글씨로 되어 있는 그림책. 어린이 동화인가 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며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생명, 기다림, 안타까움, 간절함, 그리움…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고 어린 시절 학교 앞에서 사온 병아리를 애지중지 키우던 시절이 생각과 6년 동안 꽃을 피우지 않는 난을 바라보던 내가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때 정말 간절했었다 결국 병아리는 저 세상으로 갔고 난은 7년 만에 꽃을 피웠다. 기다림은 고난이며 간절함이다. 누군가를 무언가를 간절하게 기다려 본 사람은 안다. 그 시간이 얼마나 많은 인내를 요하는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집중력과 의지는 바닥을 드러내고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간절함을 부여잡고 억지로 버틴 후 맞이하는 ‘상봉’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그림책 속의 아이의 모습이 그랬다. 먼 나라에서 와서 지쳐 오래도록 흙 이불을 덮고 잠을 자던 씨앗이 손을 흔들때 그 녀석을 바라보는 아이의 얼굴은 ‘행복’ 그 자체이다. 그러다 아름다운 꽃이 되었고 몇일을 그렇게 꽃으로 자리하다 계절이 바뀌며 시들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아이는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오래도록 다시 기다린다. 우리네 삶도 그렇지 않은가. 무언가를 그렇게 기다리며 안타까워하며 간절함을 가진채 시간의 흐름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다시 맞이 한 생명은 새로움이고 희망이다. 이 책은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충분한 생각거리와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의 기다림은 어떤가요?’라고. 혹 우리의기다림은 그 희망을 만나기 전에 성급하게 마음을 접어 버리거나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너무 결과만 바라보고 질주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기다림’이라는 쉽표를 제공 한다. 어둡고 캄캄한 터널은 반드시 그 끝이 존재하듯 긴 잠을 깨고 일어 나는 씨앗을 바라보며 기다림과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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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너무 감동인 <꿈꾸는 씨앗> 아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된 책이다. 씨앗을 소재로 이렇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책! 특히, 인상깊은 표현이 참 많았다. '고운 흙은 너의 이불' , '흙 이불 속에서 오랜 잠을 잤어' 그리고 새싹이 움트는 표현을' 흙 이불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지' 라고 했는데 진부한 표현이 아닌 이러한 새로운 표현이 아이에게도 더 재밌고 색다르게 읽어줄 수 있어 좋았다.
'작은 손을 흔들고' 물도 주고 이야기도 들러주었더니 하루게 다르게 쑥쑥 커가는 모습.. 작은 화분에서 큰 화분으로 이어지는 그림도 참 좋았다. 이 책은 이렇게 참신한 표현이 돋보이는 책이다. 글, 그림 어느 하나 과하지 않게 조화를 이룬 점도 참 좋았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되어서 때로는 바람에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 자리에 오롯이 서서 예쁜 모습을 보여준 꽃.. 계절이 바뀜으로 인해 없어져 버린 꽃을 아니는 눈이 올때도, 비가 내릴 때도, 한참을 기다리다가..
기다림 끝에 이렇게 '나를 향해 흔드는 작은 손'을 보았지라는 표현으로 아이의 기대에 찬 표정과 함께 새싹이 나오는데.. 나는 이 그림과 표현이 가장 좋았다. 특히, 요즘의 계절에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겨우내 찬 공기를 이겨내고 새싹이 움트는 계절인 봄, 따스한 봄향기 가득 피어나는 요즘에 아이와 함께 읽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꿈꾸는 씨앗, 희망의 뿌리!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나면 어떤 씨앗을 마음에 품게 될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씨앗을 뿌리내리며 성장하기를 응원해본다. 어른이 읽어도 깊은 감동을 선물해주는 책, 아이 책 선물로도 적극 추천하고싶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꿈꾸는씨앗 #어깨위망원경 #유아책추천 #우혜린 #라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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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하지만 예쁜 그림과 다정한 말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 잡아요. 귀여운 아이와 식물의 교감이 느껴지는 장면 하나하나가 인상적입니다. 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을 보여주고 식물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소멸과 재탄생이 지닌 신비로움을 표현합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고 기다리는 마음을 얻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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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씨앗은 한때 찬란하게 피어나지만, 이내 사라진다. 그리고 남겨진 것은 텅 빈 화분과 기다림뿐이다. 이 단순한 흐름 속에서 나는 삶의 여러 계절을 떠올렸다. 우리가 끝이라고 믿었던 순간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들. 하지만 이 책은 그 모든 ‘사라짐’이 사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조용히 말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씨앗이 홀로 버텨낸 존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누군가의 다정한 시선과 꾸준한 돌봄, 그리고 묵묵한 기다림이 있었기에 다시 싹을 틔울 수 있었다는 사실. 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혼자 견뎌낸 사람’이라 여기지만, 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탱해준 온기들이 있었음을 이 책은 잊지 않게 한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니다. ‘멈춰 있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정의하는 이야기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 속에서, 가장 깊고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지금의 정체와 불안조차도 언젠가를 위한 준비일 수 있다는 믿음을 조심스럽게 건넨다. 나는 이 책이 특히, 자신의 속도를 의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남들보다 느리게 가고 있다고 느낄 때, 혹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 그 시간 역시 무의미하지 않다고, 오히려 가장 단단해지고 있는 순간일지도 모른다고 이 책은 말해준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위로. 그리고 ‘다시 피어날 나’를 믿게 만드는 이야기. #꿈꾸는씨앗 #우혜린 #어깨위망원경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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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씨앗 책리뷰 마음속 깊이 숨겨둔 희망을 다시 만나는 시간 우혜린 작가님의 꿈꾸는 씨앗이라는 책을 최근에 천천히 넘겨보게 되었어요. 어깨위망원경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제목부터가 왠지 모르게 잊고 지냈던 무언가를 건드리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마흔 줄에 접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정작 제 마음속에 무엇이 심겨 있는지조차 잊고 살았는데, 이 책이 그 갈증을 채워줄 것 같아 손에 쥐게 되었어요.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베란다 한구석에서 정성껏 키워본 작은 화초들이었어요. 씨앗 하나를 흙에 심고 싹이 트길 기다리는 그 지루하면서도 경이로운 시간 말이에요. 겉으로 보기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죽은 땅 같지만, 사실 그 안에서는 생명이 치열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그 당연한 진리가 새삼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작가는 그 기다림의 과정을 우리네 삶과 꿈에 빗대어 정말 다정하게 이야기해 줬어요. 책 속에서 저의 발길을 가장 오래 멈추게 했던 문장은 그때 네가 없어지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 다만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겨우내 희망을 뿌리내리고 있던 거야라는 대목이었어요. 사회생활을 하며 실패를 겪거나 열정이 식어버렸을 때, 저는 제 안의 소중한 것들이 영영 사라져버린 줄로만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사라진 게 아니라, 다시 피어나기 위해 잠시 어두운 흙 밑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는 위로가 눈물겹게 고마웠어요. 아이 없이 아내와 둘이 단출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가끔은 마음 한구석이 허전할 때가 있는데, 그 빈자리가 사실은 새로운 씨앗이 자랄 공간이었다는 걸 깨닫게 해주었네요. 이 책은 단순히 식물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내 마음이라는 화분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침서에 가깝더라고요. 큼직한 사진이나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행간 사이에 숨어있는 작가의 진심 어린 시선이 참 좋았어요. 읽는 내내 마치 흙냄새를 맡는 것처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고, 덕분에 저도 저만의 작은 씨앗을 다시 소중히 보살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답니다. 일상의 무게에 눌려 내가 가졌던 꿈들이 모두 타버린 재가 되었다고 믿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건네드리고 싶어요. 지금 아무런 진척이 없어 보여 답답한 시기를 지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내 안의 씨앗이 조용히 뿌리 내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셨으면 좋겠어요. 잊고 지냈던 본연의 나를 다시 만나는 따뜻한 경험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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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는 내내 화자가 씨앗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기다림의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어 하는 현대 사회에서 누군가를 믿고 묵묵히 기다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자는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자리를 지키며 씨앗을 돌봅니다. 이 장면은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였는지, 혹은 누군가가 나를 그렇게 기다려준 적이 있었는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연약해 보이는 작은 싹이 끝내 꽃을 피워내는 과정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었습니다. 특히 타지에서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제 자신에게 이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가 아닌 깊은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지금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믿음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순간에 더 많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 또한 하나의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꿈꾸는 씨앗』은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신비를, 어른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꿈꾸는씨앗 #어깨위망원경 #우혜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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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꿈꾸는 씨앗>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따스해지는 그림책이다. 아주아주 작은 씨앗이 흙 이불 속에서 오랜 잠을 자다가 아이의 정성스러운 돌봄을 받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꽃은 시간이 흘러 시들지만 그대로 사라지는 건 아니다. 다시 꽃 피우기 위해, 아이와 만나기 위해 희망의 뿌리를 내린다.
흙 이불이라는 귀여우면서도 참신한 표현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도 포근한 솜이불처럼 내 마음을 감싸 준다. 땅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씨앗이 꽃이 되길 바라며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에 무언가 혹은 누군가를 소중하게 지켜 주고 싶은 마음, 내 안의 가능성이 흔들리더라도 예쁜 꽃으로 피어났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겹쳐 보게 되었다.
씨앗이 사라진 게 아니라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희망이라는 뿌리를 깊이깊이 내리고 있다는 메시지가 참 따스하고 좋았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사라지거나 실패한 게 아니라 더 튼튼하고 아름답게 피어나기 위해 땅속으로 깊이깊이 희망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힘이 났다. 책에 담긴 메시지도 따뜻하지만 그림도 정말 사랑스러워서 마음이 지칠 때 펼쳐서 보면 금세 포근한 솜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 눕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봄이 왔지만 마음은 여전히 겨울인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이들에게 위안이 되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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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연히 키우게된 조그만 씨앗이 커다란 녹음이되는 어릴 적 경험은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꿈꾸는 씨앗은 어찌보면 초라한 씨앗, 또는 꿈쩍하지 않고 정적인 씨앗이 어떻게 성장하고 또 다시한번 순환하여 봄을 맞이하는 풀어낸 동화책이 바로 "꿈꾸는 씨앗" 입니다. 씨앗이 싹을 트이고, 잎이 많아지고, 꽃까지 피워내지만 결국은 시들게 마련입니다. 식물의 흥망성쇄가 결국 허무해보이기 마련이지만, 열매가 맺은 씨앗은, 결국 땅속에서 잠을자고 꿈을 꾸는 시간을 견더낸 끝에 다시 봄을 맞아 싹을 틔어냅니다. 식물이 피어낸 꽃은 여러날 동안의 최종 결과물처럼 보입니다. 바람에 흔들려도 뿌리를 내린채 오롯이 서있는 식물은 찬란한 결과물처럼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순환하는 자연은 아름다운 꽃마저 갈색으로 시들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사물의 순환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에게 동화책의 이야기로 표현한것이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표지의 2톤으로 지상과 지하를 나누고, 땅속의 꿈꾸는 씨앗으로 그림을 표현한것이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씨앗의 수면,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해낸것 같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겨우내 희망을 뿌리내리고 있다는 장대한 마무리장은 단순한 마무리를 넘어 순환하는 자연과, 이별 또한 장대한 만남을 위한 쉼표라는 울림을 주면서, 봄날 새싹을 기다리며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