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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들은 아마도 브랜드 관련 책들을 읽었거나 요약했거나 참고했거나... 했을 듯 하다. 브랜드에 관한 아주 오래된, 기본적인 정보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저자의 이력이 드러나 생생한 식당과 자영업자 얘기들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지나간다. 브랜드란 말이 유행하다보니 정말 아무나 브랜드 브랜드 하는 것 같다. 이에 관련한 책은 홍성태 교수의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최장순 대표의 '본질의 발견' 정도만 읽어도 충분할 듯 하다. 왜 처음 하는 브랜드 공부를 이 책을 통해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다들 자기가 잘하는 분야의 내용들으로 책을 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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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 방법, 메니지먼트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내용들이 쉽게 예를 들어서 실전 경험담으로 풀어준 책. 요식업을 하면서 했던 고민들과 그리고 내가 몰랐던 요식업의 핵심과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에서의 전환. 브랜딩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수많은 예와 체크리스트들로 하나하나 체크해주는 길잡이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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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공부... 열심히 했었죠. 대부분 대기업들의 사례, 큰 매장, 잘나가는, 유명한... 이런 곳들을 보다보면 항상 힘이 빠집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선 총알(돈)이 있어야 그런 것들도 할수있다고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런 나약한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작은 매장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 나랑 비슷한 매장들도 해낸 이야기들 그리고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살아남은 자들... 법칙 하나씩 적용해보고 저도 살아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