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10년간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영어 사용 환경이 아닌 한국에서 영어를 꾸준히 노출시켜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던 차에 이 책을 얼마전에 신간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영어 사용 환경과 아이들 눈높이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유투브 영상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듣고 이해한 뒤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습 효과가 높습니다. 유투브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듣고 말하게 도와주며 가정에서 부모가 함께 활용하기에도 좋아 추천할 만합니다! |
|
방학이라 서점에서 비교하고 고른 책이예요. 책 내용이 알차고 구성이 좋네요 링크하면 유트브 영상으로 연결되는데 아이가 영상을 흥미롭게 보네요. 어른이 봐도 도움 많이 되서 방학 맞이해서 같이 영어 공부하려고 해요. 초등 아이 영어 필수 추천서로 추천해요~~!! |
|
직관적인 표지에 이끌려서 단박에 구매했어요 ㅋㅋ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정보는 차고 넘쳐서 이제 새로울 것도 없는데, 이 책은 그냥 다 떠먹여주는 느낌이네요. 아이가 아직 글을 몰라 매 챕터 AB항까지만 하고 있는데, 영상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어휘도 적절한 양으로 제시되어 있고 해서 마냥 영상노출만 하는 것보다 부모입장에서 훨씬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좋아해서 부담도 없구요~ 하루에 몇개씩 하려는걸 금방 질려버리고 안한다고 할까봐 진정시키고 무조건 한 챕터씩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나가면 금방 한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리즈로 2권 3권 나오면 좋겠어요. A항~D항으로 이루어진 구성도 정말 좋습니다. 저도 몰랐던 저의 니즈를 발견한 느낌! |
|
영어를 접하게는 해주고싶은데 막상 뭐를 보여줄지 고민이고 TV키즈채널 영어부분만 의존해 몇개 간간히 보여줬는데 그마저 유료라 한정적이여서 이게 맞나 싶었거든요. 마침 현직교사들이 쓴 유튜브로 보고 푸는 교재가 있어서 구입 후 초등학생 아이와 풀어보았어요.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아이가 아는 캐릭터들이 꽤 나와 거부감이 없고 웃으며 접근한다는 점이에요. 짧은영상인데 아이가 내용을 100% 소화하는건 아니라 반복적으로 들려줄 생각이에요. 현지 원어민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는 실생활 표현을 직접 보고 익힌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합니다. 그냥 영상만 보고 끝내지 않고 거기서 핵심표현 익히고 단어 문장활동도 풀어서 좋아요. 영어노출을 부담없이 즐겁게 하고 싶은 가정에 추천합니다. |
|
현직 공교육 선생님들께서 집필하셨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 믿고 주문하게 된 책입니다. 저 역시 초등교사로서 영어 수업과 방학 영어 캠프를 여러 해 운영해 온 입장에서 솔직한 후기를 남겨 보자면, “왜 이 책이 이제서야 나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콘텐츠를 찾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들여 왔습니다. 유튜브에서 어렵게 찾은 영상이 어느 날 갑자기 삭제되거나,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실제 생활과는 다소 동떨어진 표현이 사용되어 수업 전에 혹은 수업 후에 다시 자료를 수정해야 했던 경험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표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영상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둔 교재나 사이트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장 교사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낸 교재라고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유튜브 영상을 모아 둔 자료집이 아니라, 교과서 기반의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실제 사용 맥락에 맞는 영상을 제시하고, 나아가 학생들이 해당 표현을 직접 써 보고 정리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이는 수업 시간 활용은 물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에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활용해 보다 생생한 영어를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도, 그리고 저처럼 영어 수업이나 방학 영어캠프를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도 유튜브를 활용한 다양한 영어 학습 교재들이 계속해서 출간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올해 영어 수업과 캠프에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예정입니다. |
|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유튜브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이른바 '계륵' 같은 존재죠. 특히 긴 겨울방학, 미디어 노출을 무조건 막기에는 저도 아이도 지쳐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왕 아이들이 동영상에 빠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그것을 단순히 '시간 때우기'가 아닌 '양질의 입력(Input)'으로 전환하는 영리한 꾀를 부려보는 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 고민 끝에 만난 『유튜브 초등 영어』는 공교육 교사들이 제안하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전략적인 해법이더라구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접근하자는 건데, 솔직히 아이들에게 많이 먹혀들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꽤 커서, 순수하게 언어로 접근하기엔 좀 늦은 것 같거든요. 그래도 보통 문법과 단어 암기라는 높은 벽을 먼저 세우지 않고, 충분한 소리 노출이 선행되어야 입이 트인다는 원칙 아래, 영미권 아이들이 실제로 보고 즐기는 5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을 학습의 도구로 끌어들인건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그정도 최소한의 집중은 해주니까요. 책의 구조는 매우 직관적입니다. [영상 시청 → 어휘 확인 → 대화문 따라 하기 → 학습 활동]으로 이어지는 루틴은 아이 스스로 QR코드를 찍고 영상에 곧장 들어가 완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기주도 학습의 기틀을 잡기가 쉬워요.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나와 가족', '학교생활' 등 기초 생활 영어가 영상 속 감정과 문화가 살아있는 진짜 대화로 확장되는 과정은 인상적입니다. 교과서 문장이 실제 영상 속에서 어떤 상황과 맥락으로 쓰이는지 느끼는 순간, 아이의 머릿속에서 영어는 비로소 '사람들이 하는 말'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책 한권에 드라마틱한 성공담보단,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쉬운 영상부터 시작해 반복적으로 읽고 소리 내어 보는 경험을 시켜주자는 목적으로 이 책은 잘 쓰이고 있어요. 전 큰 욕심없이 아이의 문장 감각을 깨워준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아이와 미디어로 실랑이하는 대신 이 책이 제안하는 '똑똑한 영상 학습 루틴'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