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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 플레이했던 게임 이터널 호라이즌의 세계에서 거대 마제국의 주인 흡혈히 히유키로 다시 태어난 나 개성적인 최강 종마들의 절대적 충성심에 조금 겁에 질리면서도 대륙에서 사는 사람들과 즐거운 나날들을 보낸다. 그런데 온라인 게임 시절의 유명 플레이들이 차례대로 나타나 히유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그 배후에 어른거리는 수수께끼의 존재를 쫓는 히유키 그러자 정체불명의 안개가 발생. 세계는 이대로 멸망하고 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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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희는 장미빛을 꿈꾸다. 처음에는 흥미진진한 맛이 있었는데 스토리전개가 병맛이 되더니 마무리도 어설프다 첨설정은 부하들이 짱짱쌔서 주인이랑 비슷한애들 수백명이 모여야 상대할수있다 해놓고 정작 그부하가 진상대를 주인은 이기고있다 부하들도 웃긴게 져놓고는 여전히 자기들이 최강인거처럼 행동하는데 보면서 너무 답답했다 결국 끝에는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테니 적지 않지만 작가가 무슨생각을 한지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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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일러스트와 오버로드와 유사한 설정으로 인해 큰 기대를 품고 접한 흡혈희였으나, 가면갈수록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걸 굳이 완결권까지 버티고온건, 단지 이 작품이 4권 완결이였다는점 하나뿐이다. 끊을때 끊더라도 4권정돈 괜찮잖아? 게다가 일러스트가 워낙 좋았으니. 이야기 자체는 잘 마무리 했다는 느낌도 없진않다. 오버로드도 비슷한 루트를 취하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은 깔끔한 마무리긴 했는데, 그 과정이나 글솜씨가 영 좋지 못했다. 호쾌하게 때려부수던 먼치킨의 향기가 강했던 1권은 그나마 오버로드 열화판의 느낌은 나더라도 재미가 있었다면, 2권부터는 글쎄... 이야기 진행에 급급하다는 느낌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조성했으면 뭐하는가. 그 캐릭터를 써먹질 못하는데. 괜히 쓸데 없이 시점을 돌려가면서 이야기에 대한 몰입만 못하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미유키라고 하는 매력적인 주인공을 바탕으로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꾸준히 진행시키면서, 흘러가는대로 냅뒀으면 그럭저럭 재밌는 작품이 나왔을것같지만, 무리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여러 무리수를 두다보니 기대 이하의 작품이 완성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