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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 마자 펼쳐보니, 아이들이 어려워할 한자가 재미있는 그림과 풀이로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온다. 책 속 삽화도 친근하고 재미있다.
책에 나오는 한자단어도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단어를 선정해서 몇학년 몇학기 무슨과목과 연계되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단어가 나오면 한자로 알려주고 그게 무슨 뜻인지 소개한다. 그리고 반대 평소 한자공부에 지루해 하거나 외우는게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읽으면서 한자를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또한 부모님이 함께 보면서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게 친절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다. 저학년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읽고 설명해 주어도 좋고, 고학년이라면 자기 혼자 읽어보아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게 되어있다.
초등학교 한자 공부에 관심있느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한자뿐만 아니라 고사성어와 관용어에 대한 책도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옆에 두고 늘 볼수 있는 책이다. 참고서가 아니고 공부를 위한 학습서는 아니고 재미있게 읽으면 머리속에 상식이 넓어질 그런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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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언어 습관을 갖어야 할까?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사용하는 단어들의 의미는 정확히 알고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어 공부 할때 생각해보면 단어를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원을 통해 파생어를 공부하고, 사전적 의미와 문장에서의 의미 등을 꼼꼼히 살펴보지 않았던가? 이 책을 통해서 한자말 100가지의 의미를 쉽고 재밌게 알아 볼 수 있을 것인가!
![]()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개선하고,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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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책은 한자를 하지 않을때 구입을 했다. 구입한지 꽤 오래되었다. 지금은 아이랑 한자공부를 하고 있다. 고학년이 되어서 한자,어휘력,독해력이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낀다. 그래서인지 지금 아이가 방학때 읽는데 좀 쉽고 다 아는 내용들이라 우리입장에서는 아쉽다. 내가 너무 일찍 구입을 한것같다. 그래도 자어휘를 어려워하거나 한자공부를 하지 않는 친구들이 보면 좋을거 같다. 친구가 집에 와서 이런책도 있냐면 사진찍어 갔다. 어휘력이 고민이라면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
![]() 초등 전학년 교과서 연계 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전 과목과 연계되는 한자말 이야기 100편을 슬슬 읽으면서 한자말 뜻을 이해하며 어휘력을 향상시켜주는 연계 도서랍니다. ■ 영양성분 이해력 40%, 어휘력 40%, 응용력 10%, 창의력 10% 영양성분 소개가 재밌네요. 표지 디자인도 참 재밌게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렇게 숫자 나오면, 흥미로워하니깐요. 표지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초등 아이들이 읽기에 무겁지 않지만 깔끔한 책이다 싶습니다.
![]() 우리 말, 한자어에서 유래된 단어들이 참 많아요. 표기는 한글로 하게 되다보니, 국어생활의 경험에서 대략 눈치를 차리더라도, 문맥에서 알아차리는 단어라, 똑부러지게 알지는 못할 때도 있죠. 이 책에서의 주안점은 '동음이의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동음이의어 뿐 아니라 반대말, 비슷한 말을 모두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안점을 두고 지켜보게 되는 말은 동음이의어였다 싶어요. 집에서 아이들하고 이야기하다가 말장난을 친다며 동음이의어로 헷갈리는 척 하며 농담하기 장난도 치곤 하는데, 이렇게 단어 연상을 하며 장난치는 저희 집에서는 이 책이 특히 반갑네요.
![]() 책의 구성은 ㄱㄴㄷㄹ 순으로 100개의 한자말을 알게 된답니다. 그 중, 첫째아이에게 제가 은근 많이 하는 단어. '검산'
어떠한 한자로 이루어진 한자어인가, 그리고 그 뜻은 어찌 정의되는가, 더불어 그 예는? 이렇게 한 한자어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게 되지요. 더불어 응용력을 이용해 보게 되겠고요. ![]() 그리고 어휘력 확장. 동음이의어를 알게 됩니다. 한자는 다른데, 음은 같아서 소리만 가지고는 뜻을 둘 떠올리게 되는 '검산' 그런데 이 단어는 생소하기도 하네요. ■ 檢山 : 지옥에 있는, 수없이 많은 칼을 세워서 만든 산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처음들었는데요? 이렇게 단어 하나 더 알게 됩니다. ![]() 기준이라는 단어도 참 많이 쓰이죠. 초등 아이에게도 많이 쓰이지만, 더불어 유치원다니는 동생도 많이 듣게 되고요. 그런 기준이 된단다.. 하고 이야기하면, 기준이 뭐야? 동생이 물어보곤 해요. '기본이 되는 표준' 이 뜻은 아주 명확하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어요. '표준'이라는 단어는 다시 찾아봐야겠다 싶어지네요. 초등아이는 예를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겠다 싶기는 했어요. ![]() 비슷한 말! 어휘력을 확장시켜주는 요소. 기준과 같은 의미는 '규격'이 있지! 깨닫게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 말이, 비슷한 말이라고 해도 어느 문맥에 어떻게 쓰여야 할 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 비슷한 범주에 있기로는 이러한 단어가 있구나, 알아갑니다. ![]() 2학년 2학기 수학 연계 중 '인공'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하네요. 초등 교과서를 대상으로 알아내는 단어이니만큼, 아이가 조금 더 관심갖고 바라보게 되는 계기. ■ 인공 : 사람의 힘으로 자연을 바꾸어 놓는 것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니 쉽네요~! 게다가 지식도 챙겨주는 예문 - 일산 호수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 호수공원!
![]() 그리고 '인공'은 반대말 소개가 있네요. '천연' 인공이 사람의 힘으로.. 였다면 천연은 반대로 '사람의 힘을 가하지 않은 상태' "진돗개는 천연기념물답게 위엄이 넘치더라." 진돗개가 천연기념물이라는 사실, 알아차리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사용해보네요.
![]() 한자어 뜻, 예문 + 동음이의어/반대말/비슷한말 이 있고서 그 옆 페이지로 한자어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함께 하게 되거든요. 이렇게 절기 페이지에서는 24절기는 음력이 아니라는 사실! 잘못 알고 있는 지식들도 챙겨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100가지 교과서 한자말을 통해, 해당하는 이야기들을 같이 다루고 있다보니, 어휘력, 이해력 뿐 아니라 응용력, 창의력이 함께 쑥쑥 자라게 되겠다 싶어요. 교과서가 더 수월하게 받아들여지고, 상식도 함꼐 하는 좋은 책이었다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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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즐겨찾는 사이트에서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었다. 한자병기를 하면 사교육만 증가해서 반대한다는 의견도 있고, 한자와 한글을 상호 보완해서 사용하면 좋다는 의견도 있다. 아이가 3학년이 되면서 사회를 배우기 시작했고 새로운 낯선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그나마 한자 공부를 꾸준히 해서 한자어를 읽을 줄 아니 그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교과서에 한자말이 나오니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알아두면 좋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은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전 과목과 연계된 한자말 100편이 수록되어 있다. 관용구, 고사성어, 한자말, 속담 등 어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과서 한자말을 접할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단어들이 나오니 아이는 계속 그 뜻을 질문하거나 국어 사전을 펼쳐서 그 단어의 뜻을 찾고 이해를 하곤 했었다. 그래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한번에 쭉 훑어서 미리 알아두면 학습에도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딱 맞는 책을 만났다.
단어들을 살펴 보니 자주 쓰는 단어라도 아이에게 설명하기 애매한 표현들도 있었는데 한자의 뜻을 풀이하니 좀더 쉽게 이해됨을 알 수 있었다.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비슷한 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떨 때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니 더 잘 이해가 된다. 교과서 한자병기의 찬반 논란은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현재 아이가 학습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한자와 한글 모두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만 확실히 알아도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해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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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아마도 한글일것이다. 배우기 쉽고. 사용하기 쉽고. 과학적인 아주 체계적인 우리글. 세계에 내놓을수 있는 우리의 자랑거리이다.
하지만 한글이 있기전에는 우리글이 없어서 한자를 빌려서 사용했다. 그러다보니 우리말속에는 한자가 참 많이도 있다.
한글은 쓰기 편리하긴 하지만. 한글이 있기전에부터 사용하던 우리의 말속에 녹아든 한자들을 모두 이해시키기엔 조금은 부족하다.
그래서 지금도 한자어를 참 많이도 사용한다. 한자어를 많이도 사용하면서 그것이 한자어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다.
지금 어른들은 어릴때 한자와 친숙했다. 어른들이 보는 신문에는 한글보다는 한자가 휠씬 많았고. 조금 어려운 책에도 한자가 많이 있었다.
한자를 쓰면 말의 뜻을 쉽게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다.
요즘은 주변에서 한자를 찾아보기가 참 어렵다. 그러다보니 어떤말이 한자어인지 순수 한글인지 구분하는것도 쉽지않다.
그런데 순수 한글만 사용하기에는 애매한 경우가 있다. 배 만 보더라도 사람의 배. 타는 배. 등 한자어이기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장속에서 의미를 찾아낸다고는 하지만. 초등저학년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니다. 그래서 다시 한자를 배우자는 의견이 나오고는 있는데. 어떤것이 올바른 것인지 가르기는 쉽지않다.
그렇다고 한자를 완전히 무시하고 살수는 없다. 단순하게 아이들이 늘 배우는 교과서만봐도 한자어가 많다.
글의 문맥으로 지레짐작하는 경우도 있고. 들어봐서 아는 말들도 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배우지 않으면 바르게 사용할수가 없다.
초등교과서에 실린 한자말들을 잘 정리한 책이 있다. 아주좋은날의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말 100가지가 실려있다. 우리가 늘 사용하는 단어들인데... 어머나! 순 우리말인줄 알았는데. 한자어였던것이 이렇게나 많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초등학교 1학년에 들어가면 등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을수 있다. 내일 등교시간은... 등교할때 준비물은... 다양하게 듣는 말인데. 등교라는 단어를 정확하게 말로 설명할수 있을까? 잘 아는 단어라고 생각하지만 말로 설명을 해보라고 하면 참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에 이책을 찾아보면 자세한 설명을 볼수 있다. 글자 하나하나를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구구절절이 설명을 해줄수도 있을것이다. 어른의 욕심에는 한자를 쓰는 획수도 나오면 좋겠고, 유래도 나오면 좋겠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복잡하면 눈이 가지 않는다. 등교라는 단어를 알아가면서 다른나라의 문화도 배울수 있고. 그래서 흥미롭게 페이지가 넘어간다. 너무 꼼꼼하게 알려주려는것보다는 이렇게 흥미를 유지해주는것이 휠씬 나은방법인것 같다. 다른 한자어들에는 어떤 설명이 되어있을지 궁금해서라도 다음페이지를 넘겨보게 되니 말이다. 기준이라는 단어도 학교에 가면 많이 듣게 되는 단어인데... 온전한 의미를 잘 모르고 사용하는 아이들이 많을것 같은데. 이렇게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서 알차다. 책속에 나오는 100개의 단어들이 몇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도 분류를 해두었다. 필요한 말을 찾아 볼수 있어서 재미있다.
한자를 어렵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재미난 설명을 곁들여서 반복해서 듣는다면 어려운 말이 아니라 우리의 한글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양념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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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한자만 알아도 50%는 알게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혀주고싶었답니다. 초등 전 학년 교과서 연계하여 전과목과 연계된 한자말 이야기 100편이 수록되어있음은 물론 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다른 동음이의어와 반대말, 비슷한 말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풍부한 어휘 실력을 만들어줍니다 또한, 한자말의 한자와 뜻만 나열하는 고루한 틀에서 벗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어져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아요. 한자말을 어려워하는 저학년들에게는 한자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죠.. 한자말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3단계 구성과 함께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이랍니다. 요즘 한자말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 책으로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말을 미리 겁먹지 않고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듯 해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0만여개의 단어를 분류했더니 우리가 사용하는 말 10개중에 6개가 한자말이었다고 하죠 그래서 한자말을 게을리 할 수 없는데요. 이 책은 그냥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면서 보다 보면 한자말과 친해져 있는 아이를 느낄 수 있답니다. 한자말을 설명해주고 그림과 함께 알려주니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답니다. 1번 강수량부터 100번 흥인지문까지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만화처럼 읽고나면 한자말을 아하 이렇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참 좋은것 같아요. 한자말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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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점프시리즈 이해력쑥쑥 교과서 한자말은 초등저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한자어를 수록하여 이해를 돕는 책이네요. 동음이의어, 반의어 , 유의어 도 함께 익힐수 있어 어휘력 키우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쭉 훑어보니 평소에 쓰는 이런 어휘들이 모두 한자어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교과서 안에, 매일 우리가 사용하는 어휘들이 대부분 한자어인거죠. 한자어를 한자의 훈음 뜻으로 익히면 어휘의 뜻을 암기하는게 아니라 한자의 뜻으로 이해하면 되니까 어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한자어의 훈음과 함께 교과서연계 학년도 표기 되어 있어 해당학년에 맞는 어휘를 익힐수 있는것도 장점이네요. 이럴때 쓰는 말이야! 는 짤막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속에서 금방 익힌 어휘를 활용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요. 실생활속에서 우리가 쓰는 한자어가 참 많다는걸 새삼스레 느껴요. 소리로 들었을때 이해되지 어려운 어휘도 한자어의 뜻을 유추해보면 그 어휘의 정확한 뜻을 짐작해볼수 있죠. 우리말의 대부분이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는 함께 익힐수록 어휘력 증대에 도움이 되겠죠.
흥인지문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있는 서울의 4대문의 명칭까지 한자와 함께 함께 익힐수 있어요. 뜻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익힘으로써 아이들 어휘력 향상에 한몫 할거 같아요. 한자와 국어는 함께 공부할때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거 같아요
책에 실린 어휘들이 모두 1~3학년 교과서 수록 어휘에요. 고학년 아이라면 책을 한번 쭉 읽어보며 한자의 훈음을 통해 뜻을 음미하면 어휘력과 한자습득에 도움이 되겠어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가 더 다양해지기 때문이겠죠. 아이들이 미리미리 한자어에 대해 익히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한자만 따로 학습하기보다, 교과서에 나온 한자어위주로 읽게 되니까 교과이해는 물론, 한자까지 학습하니 일석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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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 글 정명숙 그림 이예숙
푸릇푸릇 싱그러운 20대 캠퍼스에 처음 발을 내딪고 마주한게 전공서적 읽기~ 책을 읽는데 한자말이 어찌나 많던지 한 페이지를 읽는데 옥편을 찾아가며 해석하랴~ 읽느랴~ 30분이상이 걸렸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이러다 언제 책을 읽을까 앞날이 캄캄해서 걱정이었는데 천천히 뜻을 해석하며 읽기를 거듭했더니 술술~ 자신감이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한자말을 자꾸 물어오는데...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은 동음이의어, 반대말, 비슷한 말, 재미있는 예시문등을 통해 100개의 한자말을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면서 보면서 한자말과 친해지게 만들어 부담없이 배우고 익히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가 어렵다는 친구들이 많아지죠. 그건 교과서에 실리는 한자말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50만여 개의 단어를 분류했더니 우리가 사용하는 말 10개 중에 6개가 한자말이었대요. 하기 싫어도 한자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이제야 할것 같네요.
이래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은 초등 전 학년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 몇학년에 나오는 단어인지 골라가며 읽어볼 수 있어요. 한자의 음과 뜻이 나와 있고,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예문을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는데요.
1학년 1학기 연계가 되어있는 배려~ 1학년인 우리아이 반 선생님이 재차 강조하셔서 그런지 아이도 배려의 뜻을 안다며 반색을 하더라구요. 친구가 넘어지면 괜찮냐며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는 것, 친구가 속상해 하면 공감하며 위로해 주는 것, 학용품을 안가져 온 친구에게 빌려주는 것등도 배려라며 알려주네요. 더불어 비슷한 말의 염려도 배워 보았어요. 책에서 배웠던 단어가 나오니 더 즐겁게 다가가는것 같아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 반대말, 비슷한 말을 배우며 한 단어에도 다양한 뜻이 있음을 알게 되고, 뜻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저도 책을 보면서 아하~이런 뜻도 있었구나! 배우게 되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대말, 비슷한 말의 단어에도 한자의 뜻과 음을 써주셨으며 옥편을 찾는 수고로움은 덜 수 있었을텐데... 너무 쉽게 배우려고만 해서 탈인가? ㅎㅎ
이럴때 쓰는 말이야!
고체, 액체, 기체를 뜻으로 전달하려하며 잘 알아 듣지 못하는데 주변에서 많이 접하는 대상물을 이용해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설명해 주니
제주도의 방언 '혼자 옵서'는 무슨 뜻인줄 아세요? '무엇이라고 했니?'라는 뜻이래요. 저는 이제까지 혜은이의 감수광을 흥얼거리면서 혼자 옵서예가 혼자 오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그림과 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뜻과는 전혀 달라서 킥킥대며 웃었어요.
신화인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 이야기를 예문으로 미로를 설명하고 있는데 요즘 그리스로마신화를 보고 있는 우리아이가 책에서 보았다며 더 반가움을 표시하네요. 확실히 미로에 대한 뜻을 이해한거 같아요
옛날 관리들이 벼슬을 했을때 입는 관복의 흉배~ 무관과 문관이 달라는데 어떻게 구분하는지도 나와 있어요. 흉배는 관복의 가슴과 등에 붙이는 헝겊 조각인데 문관의 관복에는 학 문양을~ 무관의 관복에는 호랑이 문양을 붙였대요. 지위가 높고 낮음은 학과 호랑이의 숫자로 구분하는데 숫자가 많을수록 지위가 높았다고해요.
다양한 예시를 통해 한자말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더불어 신화, 수학, 인종, 과학, 전통등 시사상식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요.
센스 있는 설명과 생활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익히는 알찬 실용서 같단 생각도 해보아요.
부록에는 전 과목과 연계된 한자말 100편을 몇 학년 교과서에 나오는지 알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의 학년에 맞게 찾아볼 수 유용하네요. 어렵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었던 한자말을 재미있는 예시와 그림을 통해 부담없이 배워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무조건 외우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만화책처럼 술술 넘기면서 여러번 반복해서 보니 확실히 부담도 없고 오랫동안 기억이 되는거 같아요. 더불어 어휘력도 키우고 책을 읽는 재미와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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