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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제 2권입니다. 뭐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접근성이 좋아서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다 읽어봤지만 간편한 이북으로 한번 더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전 권을 다 모을 예정이긴 한데 살 책들이 많아서 언제 다 모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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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02 (박시백 글 그림) 태조 정종실록 |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이제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후부터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흥미진진하네요.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사회혼란과 이를 수습하려는 조선개국공신들의 노력, 너무 일찍태어난 정도전의 꿈과 도전 그리고 이방원이 왕이되기까지의 험난한 일정. 실록에 기초를 두고 그려서 그런지 입댈께 없이 재미있고 유익해요. 앞으로의 조선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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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창업자 태조 이성계는 세자를 방석으로 내세웠으나 어떠한 연유로 정종과 방원에게 돌아가게 됐는지를 살펴본다. 이방원을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정도전 일파를 누르는 것은 왕자의 난으로 표출되고, 정종 때에 이르러서도 2차 왕자의 난으로 분출된다. 조선 초기는 역동성이 있었으며 아직 세도정치나 붕당정치가 도래하지 않았던 때의 일종의 순수함이 남아 있던 때여서 이 시기의 숙청이나 난은 진짜로 딱 거기서 끝나는 깔끔함 같은 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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