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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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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크다. 광고 멘트가 전부인 것만 같은 느낌. 구매할 때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느껴진다. 그만큼 얻는게 없었다. 중구난방의 일상 이야기들은 어수선했고, 그걸 풀어내는 필력 또한 부족하다.  누가 봐주길 바라며 쓴 일기 같달까..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부모를 노인 정도로 생각했나, 싶을 정도로 활자가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써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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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크다. 광고 멘트가 전부인 것만 같은 느낌. 구매할 때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내용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느껴진다. 그만큼 얻는게 없었다. 중구난방의 일상 이야기들은 어수선했고, 그걸 풀어내는 필력 또한 부족하다.  누가 봐주길 바라며 쓴 일기 같달까..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들의 부모를 노인 정도로 생각했나, 싶을 정도로 활자가 크고, 줄간격도 넓어서, 써낸 이야기가 얼마 없겠구나 짐작했는데 역시. 그리고 꽤 많은 삽화도 책 두께에 기여했다 싶다.200페이지가 살짝 넘는 얇은 책임에도 삽화가 많다. 제일 꽉 채운 페이지의 글은 15줄이 최대치다. 공감가는 내용일줄 알았는데,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만 반복된다.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게 나태주시인의 딸인거.이순신동상 만든사람과의 인맥.남편 자랑.광고와 후기에 속은 느낌.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26.06.26.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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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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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동안 계속 울면서 봤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이 내속에 들어갔나 나오셔서 쓴 글인줄 알았거든요..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봅니다..책 읽는동안 너무나도 공감되어 계속 눈물이나네요..우리집  내 아이 같아서요..책 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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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동안 계속 울면서 봤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이 내속에 들어갔나 나오셔서 쓴 글인줄 알았거든요..모든 엄마들은 다 똑같은가봅니다..

책 읽는동안 너무나도 공감되어 계속 눈물이나네요..우리집  내 아이 같아서요..

책 보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h********9 2026.04.19.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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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왜 높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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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실망스러워 리뷰를 처음남깁니다.쓸데없이 가격이 비싸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 읽는 내내 불편했습니다.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것도 아닌것이 잘 이겨낸 경험을 이야기하는것도 아닌것이 이것은 수필인지 누군가를 의식하고 쓴 일기인지 일단 샀으니 돈아까워 끝까지 읽긴했으나 역시나 시간이 아깝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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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실망스러워 리뷰를 처음남깁니다.

쓸데없이 가격이 비싸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 읽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것도 아닌것이 잘 이겨낸 경험을 이야기하는것도 아닌것이 

이것은 수필인지 누군가를 의식하고 쓴 일기인지 일단 샀으니 돈아까워 끝까지 읽긴했으나 역시나 시간이 아깝네요ㅠ

YES마니아 : 로얄 s******r 2026.07.10.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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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둔 엄마가 미리 건네받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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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를 읽는데 자꾸 울컥울컥했습니다.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 시절의 제가 자꾸 떠올랐습니다.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고,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울고 웃었던 제가 책 속 어딘가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훌륭한 작가님도 아이앞에선 평범한 엄마나민애 작가님은 서울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로 잘 알려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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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를 읽는데 자꾸 울컥울컥했습니다.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읽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 시절의 제가 자꾸 떠올랐습니다.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렀고, 아이의 작은 변화에도 울고 웃었던 제가 책 속 어딘가에 앉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훌륭한 작가님도 아이앞에선 평범한 엄마

나민애 작가님은 서울대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나태주 시인의 딸로 잘 알려진 분입니다. 그 이력만 보면 저와는 조금 멀리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책 속에서 작가님은 방문을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화가 나면 천변을 걷고, 아파트 구석의 나무를 붙들고 우는 엄마였습니다.


수많은 학생을 만나온 글쓰기 교수도 자기 아이 앞에서는 어쩔 줄 모를 때가 있다는 사실이 묘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엄마라는 자리는 학력이나 경력과는 별개인가 봅니다. 아이가 방문을 닫고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모두 비슷한 문 앞에 서게 되니까요.



혼자 카페에서 웃게 만든 소제목들


‘방문 포비아가 생겨버렸다’, ‘분노의 밤 워킹’, ‘자식 키우기가 어려우면 식물을 키운다’, ‘남편은 의외로 도움이 된다’….


소제목만 읽어도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집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작가님 특유의 유머가 곳곳에 있어 혼자 카페에서 몇 번이나 풋 하고 웃었습니다.


아이가 방문을 닫으면 엄마는 그 앞에서 속이 끓고, 결국 혼자 걷거나 엉뚱한 곳에 마음을 쏟습니다. 웃기면서도 짠한 이야기들입니다. 웃음 속에는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도 들어 있었습니다.



책에서 특히 마음에 남은 것은 사춘기 아이를 ‘데미안적 필터’로 바라보는 시선이었습니다.


새가 알을 깨고 더 넓은 세계로 나가듯 사춘기도 아이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자기 세계를 만들어가는 성장통일 것입니다. 알을 깨는 과정이 조용하고 얌전할 리는 없겠지요. 아이도 혼란스럽고, 지켜보는 부모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책의 모든 이야기를 온몸으로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언젠가 아이의 닫힌 방문 앞에서 속이 부글부글 끓는 날이 오면 이 책을 다시 꺼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겠지요.


아, 드디어 우리 집에도 그 시절이 왔구나.

그래도 뭐, 잘 넘겨봐야지요.

YES마니아 : 로얄 k*****0 2026.08.29. 신고 공감 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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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읽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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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꺼내읽다가 몇 페이지를 못 넘기고 책을 덮었다 폈다 하다가...눈물이 너무 나서 사연있는 여자가 되버렸네요. 숨이 턱 막혀와서 ..내 속 마음이..진짜 감정들이 ..  노골적으로 파헤쳐져 발가벗겨진거 같아서 그냥 이건 당혹스러움이야라고  생각은 하는데, 왜 숨이 쉬어지지 않고 눈물이 그냥 흐르는건지 ..   나를 울게해주는 책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울고 싶어도 쥐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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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꺼내읽다가 몇 페이지를 못 넘기고 책을 덮었다 폈다 하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 사연있는 여자가 되버렸네요.


 숨이 턱 막혀와서 ..


내 속 마음이..진짜 감정들이 ..  

노골적으로 파헤쳐져 발가벗겨진거 같아서 

그냥 이건 당혹스러움이야라고  생각은 하는데,

 왜 숨이 쉬어지지 않고 눈물이 그냥 흐르는건지 ..  


 나를 울게해주는 책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는  울고 싶어도 쥐어짜도 눈물이 잘 안납니다. 내가 엄마인데 아이처럼 울어버리면 내 아이들이 놀랄까봐...나는 어른이잖아...


 아이들이 없을때 책을 펴세요.  

YES마니아 : 로얄 e*****8 2026.05.08.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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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프로 수발러를 자청하는 엄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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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공감 퐉퐉되는 책을 읽었다. 울며 웃으며 읽다보니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도 전에 끝나 버렸다. 아쉽고 또 아쉽다. 우리집에만 있는 줄 알았던 질풍노도의 청소년이 여기 저기에 있나보다. 서울대 교수님도 힘든 존재가 자식이라니...뭐든 잘 해 낼 것같은데 실은 나랑 끼똑같다는 사실에 강한 동질감이 느껴진다.사춘기 자녀를 둔 자매님들 다 지나갈 거에요. 조금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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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공감 퐉퐉되는 책을 읽었다. 울며 웃으며 읽다보니 커피 한 잔을 다 마시기도 전에 끝나 버렸다. 아쉽고 또 아쉽다. 


우리집에만 있는 줄 알았던 질풍노도의 청소년이 여기 저기에 있나보다. 서울대 교수님도 힘든 존재가 자식이라니...뭐든 잘 해 낼 것같은데 실은 나랑 끼똑같다는 사실에 강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사춘기 자녀를 둔 자매님들 다 지나갈 거에요. 조금만 버텨 봅시다!!!

a*****l 2026.07.0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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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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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문제집 채점하다가 열이 뻗쳐서 펼쳤다가 단숨에 읽었습니다. 공부 잘 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나의 트로피가 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내가 사랑하고 싶어서 낳은 아이다. 사람에게 사랑받고 세상을 사랑하라고 낳은 아이다. 이 글을 보며 또 울컥해집니다. 세상의 모든 사춘기 자녀들 둔 부모님들 힘내십다. 이 또한 지나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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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문제집 채점하다가 열이 뻗쳐서 펼쳤다가 단숨에 읽었습니다. 


공부 잘 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나의 트로피가 되라고 낳은 아이가 아니다. 

내가 사랑하고 싶어서 낳은 아이다. 

사람에게 사랑받고 세상을 사랑하라고 낳은 아이다. 


이 글을 보며 또 울컥해집니다. 

세상의 모든 사춘기 자녀들 둔 부모님들 힘내십다. 


이 또한 지나갈지니…




YES마니아 : 로얄 e*****e 2026.07.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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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고 통곡하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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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책은 많지만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은 없었다하지만 유일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이책은 정말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 입니다애간장이 녹아내린 내 시간을 그대로 똑같은 전우가 거울 보여주듯 써내려간 책 내 후회의 행동을 말로 못하고 삼킨 그 시간을 같이 이해해준 내 경험담이자 나민애교수의 경험담막판에 내가 이 시기를 내가 살기위해 발버둥친 행동들까지 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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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위한책은 많지만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은 없었다

하지만 유일한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

이책은 정말 사춘기 부모를 위한 책 입니다

애간장이 녹아내린 내 시간을 그대로 똑같은 전우가 거울 보여주듯 써내려간 책 

내 후회의 행동을 말로 못하고 삼킨 그 시간을 같이 이해해준 내 경험담이자 나민애교수의 경험담

막판에 내가 이 시기를 내가 살기위해 발버둥친 행동들까지 다 같아서 웃음이 나온 책

단숨에 읽고 나 말고 모든 전우들에게 다 알려주고 싶는 책

추천서 [박완서님의 한말씀만 하소서]아이가 사춘기 전에

읽을땐 죽은 아들 자식 못놓아 남은 딸자식에게 못박는 이야기라 했는데 사춘기때 읽으니 내가 잃은 애지중지한 내 가슴의 자식 이야기..

그러니 부디 사춘기를 겪고 계신 부모님들이 읽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할 수 있거든요 

애간장 녹아내리지 마시고 읽으시며 힘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6 2026.05.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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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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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네~ 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어느새 흐르고 있는 눈물.위트있는 제목과 달리중간중간 가슴을 찌르는 문장이 있어쉼없이 눈물을 닦으며 읽었다.봄을 맞아자기 살을 찢고 언 땅을 뚫고 나오는 아이를기다려주고 응원해주어야겠다.그럼에도제 행복은 제가 찾겠지,나부터태어난 게 행복한 사람으로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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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네~ 하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흐르고 있는 눈물.


위트있는 제목과 달리

중간중간 가슴을 찌르는 문장이 있어

쉼없이 눈물을 닦으며 읽었다.


봄을 맞아

자기 살을 찢고 

언 땅을 뚫고 나오는 아이를

기다려주고 응원해주어야겠다.


그럼에도

제 행복은 제가 찾겠지,

나부터

태어난 게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26.05.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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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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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교수님이 유튜브에 나오시는 영상을 보고 그 마음이 제 마음 같아 눈물이 났어요.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구입했다가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금방 다 읽었어요.가볍게 공감하며 읽기 좋았어요.사춘기로 힘들어 하는 육아 동지에게 만나면 선물로 주려고 잘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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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 교수님이 유튜브에 나오시는 영상을 보고 그 마음이 제 마음 같아 눈물이 났어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구입했다가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금방 다 읽었어요.

가볍게 공감하며 읽기 좋았어요.

사춘기로 힘들어 하는 육아 동지에게 만나면 선물로 주려고 잘 놔뒀어요.

YES마니아 : 로얄 g*****2 2026.07.16.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