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드디어 조선이 끝나는 망국. 박시백화백이 여러인터뷰에서 말했듯, 고종실록 순종실록은 일본이 기록했기때문에 엄연히 조선왕조실록에 끼지않는다고 했다. 참 이시기가 격동의 시기인것 같다. 동학혁명이 일어나고 갑오개혁이 일어나고 아관파천을 겪으며 대한제국의 선포..하지만 결국 망국의길로 들어선 조선 그후 36년간의 일제강제병합.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지만 이 뼈아픈 역사에서 우리가 과연 무엇을 공부해야하고 생각해봐야할지 어렴풋히 알게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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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화백의 대표작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전자책 리뷰입니다. 13권부터 20권까지를 한꺼번에 구매했고 이제 본편의 마지막인 20권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 조선왕조실록의 대단원도 막을 내릴 시점이 점점 다가옵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2015년 8월에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었으나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던 중 화질도 좋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자책으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권은 오백 년 역사의 조선 왕조가 저무는 내용, 망국입니다.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한 역사를 볼 때면 다른나라의 이야기는 제3자의 입장에서 아무런 감정 없이 볼 수 있지만 조선의 망국은 그렇게 개인 감정을 배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침략에 결국 조선 왕조는 무너졌고 빼앗긴 나를 되찾기 위한 독립 투쟁과 항거가 이어집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만 같던 그 고난의 가시밭길을 조선왕조가 사라져도 백성을 살아남아 스스로 걸어갑니다. 슬프로 안타갑고 분노하지만 뭉클하고 자랑스럽고 감동이 있는 20권입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그야말로 소장 가치가 충분한 만화이며 역사 만화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1순위로 추천하고픈 작품입니다. 20권까지 다 구매해 읽고 소장하고 나머지 2권은 어제 구매했습니다. 조만간 연표와 인물 사전 리뷰도 쓰겠습니다. |
|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보니 지루하지 않고 완전 재미있고 좋아요^^ 책으로 된 것은 도저히 끝까지 못읽었을텐데, 만화로 보니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게 되어 다행이에요.. 이렇게 만화로 나와서 교육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만화는 잘 읽어서 역사공부와 조선시대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또 새로 표지도 예쁘게 바뀌어 소장하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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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재미있고 뉴스보다 유용하다. 마치 여러 대의 카메라가 사방에서 잡아낸 듯한 작가의 시선은 역사를 실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_이준익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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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망국" 리뷰입니다. 한국사를 만화로 알기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망국"이라는 키워드에 끌려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조선의 망국 과정이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조선의 몰락을 볼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 저는 글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만화여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오히려 만화니깐 쉽게 읽히더라구요. 구매 후회없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