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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는 예쁘다
"[서평] 엄마는 예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합니다"라는 육아지침서가 아닌 "난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우면서 이렇게 울고 웃었어요"라는 엄마공감서이다.   육아서는 대개 이렇게 키우세요 저렇게 키우세요가 많은데 작가 본인이 아이를 가지게 되고, 낳고,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책 속에 담아냈다.   여자라는 사람이 흔히 감정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감"에서 오
"[서평] 엄마는 예쁘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는 이렇게 키워야합니다"라는 육아지침서가 아닌 "난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우면서 이렇게 울고 웃었어요"라는 엄마공감서이다.

 

육아서는 대개 이렇게 키우세요 저렇게 키우세요가 많은데

작가 본인이 아이를 가지게 되고, 낳고, 키우면서 울고 웃었던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책 속에 담아냈다.

 

여자라는 사람이 흔히 감정적이라고 하는데 이는 "공감"에서 오는 "동감"을 크게 느껴서가 아닐까 싶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를 할 때 "내가 이랬는데 공감해줬으면 좋겠어"라는 마인드가 강할때가 많다.

적어도 내 주변의 동성친구들은 나와 같은 친구들이 많다.

 

이 책은 육아를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분노, 슬픔, 힘듦 등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담고

그 고통을 아이가 한 번 웃어주는 것만으로도 해소시켜버리는 엄마들의 마음을 꿰뚫어 큰 "동감"을 살 것 같다.

엄마끼리만 아는 그 감정을 공유하고 그래그래 맞장구를 치면서 울고 웃으며 이 책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아이를 품고 있지만 아직 낳아서 길러보지 못해 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을 기다리는 엄마들의 마음을 잘 모르지만

나도 내년엔 이 책의 내용을 공감하고 또 공감하며 무릎을 탁- 칠 것만 같다.

 

가끔 여자로 살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엄마로써 살아갈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엄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아파하지 않고 서로를 위로하며 다시 힘을 내길 바란다.

 

g*******a 2015.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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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내용보기
엄마들은 정말 예쁜 존재입니다.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지요. 무슨 이야기냐구요?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엄마라서 충분히, 참으로 넉넉하게 예쁜 사람들이랍니다. 매일매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나는 없고, **의 엄마만 있는 목늘어진 티셔츠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집안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나를 만나고는 흠짓 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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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정말 예쁜 존재입니다.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지요.


무슨 이야기냐구요?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엄마라서 충분히, 참으로 넉넉하게 예쁜 사람들이랍니다.


매일매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나는 없고, **의 엄마만 있는

목늘어진 티셔츠에 부스스한 모습으로 집안을 좀비처럼 돌아다니는 나를 만나고는 흠짓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나도 한때는 잘나가는 사람이였다고......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보니....ㅠㅠ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조금은 미안함도 부족함도 느꼈던 다섯살 엄마 아기토끼입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두고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도,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던 순간도 많았기에,


이 책을 읽는 동안 너무나 공감하고 말았답니다.

 

 

 

 

 

 

 

 

 

 

저자의 소개를 보니, 어떤분이신지 더 궁금,

블로그에 놀러가봐야겠어요.


그리고, 같이 폭풍 공감해야겠어요~^^



 

 

 

 

 

 

 

 


엄마가 되려고 준비하고, 준비해서 엄마가 되었다고 한들

막상 육아의 전선에 서면 생각치도 못한 일들에 놀라곤 하지요.


당혹감과 출산후 우울증으로 힘든 나날들이 대부분이지만,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에 잊혀지기도 하곤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순간.

이 책을 첫째를 낳고, 둘째를 가진 엄마들에게 강추합니다.

첫째와 둘째는 정말 천지차이.


특히나 첫째가 갖는 괴로움은...

하지만, 그 마음을 헤어려줄만큼 엄마도 여유가 없기에...

 

 

 

 

 

 

 

 

 

 

 

중간중간 일러스트와 함께 있던 글들도 공감이 되고,

많은 부분을 공감해, 책이 포스트잇으로 가득이네요.





둘째를 임신하신분,

돌이 아직 안된 첫아이를 출산하신분들이 읽으면, 더더욱 공감할 이책.


읽는 동안 힐링하고,

읽는 동안 공감하고,

읽는 동안 반성도 하고,

읽는 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으로 앞으로의 육아에 크나큰 도움이 될꺼 같네요.


책 뒷편에 쓰여있는 말들이 다 제얘기 같아요.

그리고, 책에서 기억하고 싶었던 내용들도 참 많았구요.

​

​

​

​

p.121

​

아이가 없던 시절, 우리의 집은 '집(家)​'이었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우리의 집은 '가정(家庭)​'이 되었다.

두 사람이 잠을 자고 밥을 먹던 집(家)은

아이라는 아름다운 꽃이 피는 뜰(庭)이 되었다.

제가 어떤 꽃으로 자라날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뜰에 피어나줘서 고마워.

​

b****7 2015.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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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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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젤 먼저~ 제목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예쁘다 라는 말 참... 오랜만인데~ 엄마라는 말과 함께하니^^ 너무 너무 이쁜거 있죠? 아이들을 재우고 조용한 밤 책을 읽어 내려가니.. 아이들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뭉클뭉클~ 자고 있는 아이들 얼굴을 다시 보게되네여~ 작가가 제목 처럼 이야기를 너무 잘 써서~ 너무 공감 가더라구요~^^ 요즘 감기에 걸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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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젤 먼저~ 제목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예쁘다 라는 말 참... 오랜만인데~
엄마라는 말과 함께하니^^ 너무 너무 이쁜거 있죠?

아이들을 재우고 조용한 밤 책을 읽어 내려가니..
아이들 어렸을 때도 생각나고 뭉클뭉클~
자고 있는 아이들 얼굴을 다시 보게되네여~
작가가 제목 처럼 이야기를 너무 잘 써서~
너무 공감 가더라구요~^^

요즘 감기에 걸린 둘째 때문에..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책에 딱~!
"아이가 아플 때 그것이 부모의 탓이 아닐까 자책하기보다는
그 시간 또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과정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
*
그래서 부모는 잘 지켜봐야 한단다.
흔들림 없는 시각으로 자신을 묵묵히 지켜봐주는 믿음의
눈을 통해 아이는 삶에 대한 신뢰와 생명을 믿는 법을
몸으로 익힐테니까..."

또 첫째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
때로는 엄마가 무섭고 힘들고 서운하게 느껴질지라도
그렇게 서운한 기억의 밑바닥에는 늘 사랑이 있었다는 것을.
모두가 사랑이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책을 통해 내 육아 생활이 안녕한가?
다시금 돌아 보는 따뜻한 책이었어요~^^

 

s*****5 201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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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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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훌쩍 넘도록 내가 무수히 불러댄 단어 "엄마"..그런데 이제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내 아이들에게 불리웁니다여섯살과 11개월 두 딸의 육아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는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멍해질때도 많고지금껏 내가 이뤄놓게 없는것 같아 속상할때도 많습니다그런 제게김미나님의 "엄마는 예쁘다"는저의 마음을 쓸어주었습니다남편과 9개월간의 여행을 떠날정도로 과감했
"엄마는 예쁘다" 내용보기
30년이 훌쩍 넘도록 내가 무수히 불러댄 단어 "엄마"..
그런데 이제는 하루에도 수십번을 내 아이들에게 불리웁니다
여섯살과 11개월 두 딸의 육아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는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지 멍해질때도 많고
지금껏 내가 이뤄놓게 없는것 같아 속상할때도 많습니다
그런 제게
김미나님의 "엄마는 예쁘다"는
저의 마음을 쓸어주었습니다
남편과 9개월간의 여행을 떠날정도로 과감했고
글을 쓰고 싶어했던 김미나님은
첫아이를 낳고 육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마주하게 되지요
그 어느누가 엄마의 시간이 이토록 힘들줄 알았을까요..
엄마가 되기 전까지 우린 엄마의 힘듦을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책 속에 가득한 엄마로서의 시간을 읽어나가며
어찌나 고개를 끄덕이게 되던지..
그리고 아이를 키우며 힘든 일상을 토로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점점 성장하고 있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요즘 물밀듯 쏟아지는 육아 이야기와는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엄마 성장일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라면 누구나 느꼈을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것들을 공감하며
그저 힘든시기라고만 생각하고 지나칠 것들을
성장의 시간으로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들었던 이런저런 생각들이
글로 풀어져 있는것을 보니
마치 동지를 만난 기분이 들었지요
그리고 단지 육아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족안에서의 나, 남편과의 관계, 엄마도 아내도 아닌 오롯이 나라는 사람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저도 저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책 속의 이야기들을 되새기게 되었고
김미나님이 읽었던 책들도 찾아 읽고 싶어졌습니다

아이가 한살두살 나이가 들어가는것처럼
엄마도 엄마나이를 먹어간다는 말..
저도 그럼 이제 엄마나이는 고작 여섯살일뿐이니
서툰것이 당연할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좌절하고 죄책감을 느꼈던 시간들여 대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엄마로서의 시간을 돌아보고 위안을 받았지만
앞으로 육아를 하며 전 역시나 힘들고 정신없음을 느낄것입니다
아이가 주는 행복함을 느끼면서도
고된 육아에 눈물이 나겠지요
그래도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작은 위로를 받았으니 다시금 힘을 내보려합니다

저같이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이
이 책으로 힘을 내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r*******9 201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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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예쁜 엄마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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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도치맘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엄마는 예쁘다”   즐거운 책읽기 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    두 아들에게 예쁜 엄마이고 싶어요~♡♡ 훈계와 잔소리가 아닌 다정하고  목소리 작은 엄마 상냥한 엄마 되기 해 보렵니다~♡♡  사랑이는 "엄마 예뻐요" 라고 해 주네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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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은하수 두성입니다~♡

​도치맘에 선정되어 보내주신

 

​“ 엄마는 예쁘다” 

 즐거운 책읽기 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재미있었습니다~♡ 


 

두 아들에게 예쁜 엄마이고 싶어요~♡♡
훈계와 잔소리가 아닌 다정하고
 목소리 작은 엄마 상냥한 엄마 되기 해 보렵니다~♡♡
 


사랑이는 "엄마 예뻐요" 라고 해 주네요~♡
엄마가 왜 이쁘냐고 물으니 " 예뻐요"...
"고마워 엄마는 네가 더 예뻐" 라고 해 주었지요~♡♡

 



​
우리는 엄마라서 충분히 넉넉하게
예쁜 사람들입니다~♡♡

평범하지만 건너 뛸 수 없는 엄마의 역할
잘 배우고 예쁜 엄마 되기 시작해봅니다~♡♡

 
​
엄마가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한결같은 훈육이 중요하다~♡♡
 



"아이 하나 보면서 뭘 그리 절절 매고
힘들어하느냐?" 묻는 남편님~♡
혼자서 48시간 아기를 돌보시면 알 거예요~^.^

1박 2일 휴가 주세요~♡
 



♡ ~위 글은 도치맘에 선정 되어 출판사에서 제공된 서평입니다~♡
j*******6 2015.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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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를 읽고
"엄마는 예쁘다를 읽고" 내용보기
『엄마는 예쁘다』를 읽고 ‘엄마’ 라는 말을 정말 오래 만에 대해본다. ‘어머니’는 그래도 더 익숙한데... 그러나 모든 사람들과 반드시 관련 있는 단어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 세상에 그 어떤 단어보다 가장 아름다운 최고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내 자신이 있게 만들었던 역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성장해 가면서 이런 마음들이 자꾸 퇴색되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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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를 읽고

‘엄마’ 라는 말을 정말 오래 만에 대해본다.

‘어머니’는 그래도 더 익숙한데...

그러나 모든 사람들과 반드시 관련 있는 단어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 세상에 그 어떤 단어보다 가장 아름다운 최고이기 때문이다.

결국 현재 내 자신이 있게 만들었던 역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성장해 가면서 이런 마음들이 자꾸 퇴색되어 가지 않는지 가끔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바로 이 책 같은 선물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가는 우리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함께 엄마의 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저자와 같이 유일했던 아들을 어렸을 때 잃은 경험이 있고, 나이 차이가 나지만 세 명의 딸들을 키우고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새로운 엄마의 모습은 직접 느껴보지 못하지만 정말 힘이 들 때 아내의 아이를 갖고, 출산하고, 양육하는 과정들을 직접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내 자신도 아내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올라 참으로 힘이 들었지만 뿌듯한 시간이었다.

아울러 그 당시 정말 힘이 들고 어려우면서도 아내와 함께 노력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지기도 하였다.

이제 다 성인이 된 딸들이 결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안타까운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생활했던 모습을 떠올려보고, 앞으로 딸들이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갖는다면 할아버지로서의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등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된 시간이었다.

아내는 물론이고 우리 세 딸들에게도 시간을 갖고서 읽을 수 있도록 권고할 생각이다.

특히 저자의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외고, 명문대, 공기업 등의 엘리트 과정을 거쳤고, 육아 전문 엄마로서 임하면서 엄마로서 아픔과 위로 등을 솔직하면서 감동어린 글로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생각으로 끝나지만 이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고 있어 더욱 더 읽기가 쉽고, 쏘옥 들어오는 듯하다.

결코 쉽지 않는 일이기에 두려움과 기대 등으로 많은 고심을 하고 있는 새엄마들에게 미리 육아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게 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미리 해나갈 수 있다면 앞서가는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선구자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면서 관련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나이가 환갑이 넘은 내 자신도 이 책을 통해서 예전 총각 시절부터, 연애시절, 결혼하여 애를 낳고 키우던 모습들이 파노라마식으로 떠올려짐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출산을 앞둔 새엄마 등 직접 당사자들이 직접 이 책을 대할 기회를 갖는다면 정말 소중한 정보와 함께 소중한 자신만의 기록을 통한 최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

빨리 우리 딸들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보았다,

m***3 201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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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예쁘다-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에세이
"엄마는예쁘다-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에세이" 내용보기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 도서<<엄마는 예쁘다>> 안녕하세요 말괄량이입니다. 오늘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도서를 들고 왔어요김미나 작가님이첫아이를 갖고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에요이미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들에겐그땐 나도 그랬지~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며 공감대 형성도 되고저처럼 예비맘들에게는경험담
"엄마는예쁘다-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에세이" 내용보기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힐링 도서


<<엄마는 예쁘다>>







 




안녕하세요


말괄량이입니다.


오늘은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도서를 들고 왔어요


김미나 작가님이


첫아이를 갖고 둘째 아이를 낳으면서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에요








이미 아이를 낳고 기르는 엄마들에겐


그땐 나도 그랬지~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하며 공감대 형성도 되고


저처럼 예비맘들에게는


경험담을 읽으면서 미리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오랜 시간 아이를 기다리던 작가님에게서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고


소중한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마음 아프고 미안하셨다는 작가님.


아마도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지요


아이가 아프면 모두 자신의 탓 같고..


한없이 미안하기만 할 테니...










그래도 약해지지 말고


아이가 커가는 과정 중의 하나이니


좀 더 의연한 마음으로 아이의 옆에서


든든한 엄마가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릴 때는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였을 거 같았는데


엄마도 태어나서 처음 엄마가 되어보는 거고


아이와 한 살 한 살 같이 나이를 먹어가며 성장한다는 말


너무 공감돼요..





​



 



마냥 신기하고 사랑스럽기만 할 것 같은 육아도


인내의 연속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소중한 순간순간을 기억해주고


아이를 통해서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고


가족과 가정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볼 수도 있고


엄마가 돼봐야 부모가 되어봐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 거라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가 생기면 가장 많이 하게 될 말인 거 같아요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행복해


저도 뱃속 아이에게 늘 하는 말이기도 해요









 


엄마가 되는 건


많은 걸 포기하고 참아야하지만


그만큼 새로운 행복을 맛볼 수도 있고


여러 경험들을 통해서 좀 더 성숙해지는 거 같아요


임신을 하고 조금 겁나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누구나 그렇구나~ 나도 이렇게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지금보다 더 큰 책임감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할 테지만


아이를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맛보며


나 또한 성장해가는 과정이니


너무 겁먹고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어요..





육아에 지친 엄마들 혹은


곧 육아 전선에 뛰어들 임산부들께서는


한 번씩 읽어보세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d*******5 201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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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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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가 나오기 전부터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란다. 제목도 '엄마는 예쁘다.' 이다. 아기를 가지고 나서 부터 엄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한지 하루하루 깨닫는 요즘이다.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엄마가 되고, 아이들을 위해 온 하루를 다 보내는 그녀들을 볼 때마다 남달랐
"엄마는 예쁘다" 내용보기




아직 아이가 나오기 전부터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란다.

제목도 '엄마는 예쁘다.' 이다.

아기를 가지고 나서 부터 엄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한지 하루하루 깨닫는 요즘이다.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엄마가 되고, 아이들을 위해 온 하루를 다 보내는 그녀들을 볼 때마다

남달랐고 신기해했지만, 내가 이제 곧 엄마가 된다고 생각하니

내 육아 생활은 어떠할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책은 파워블로거 알음알음님의 육아생활을 엮은 책이다.

그녀도 한때는 하던일을 다 그만두고 남편과 9개월간 세계 여행을 떠날만큼의 무모함도 있었고,

책과 영화, 드라마 등을 좋아하는 꿈꾸는 여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3살, 5살 아이를 가진 그녀가 아이로 하루가 가득채워지는 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그 생활속의 엄마와 가족의 일상들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아이가 하나일때와 둘일때는 그 힘듦이 배가 아니라, 10배로 느다고 하던데

그녀의 글 속에서도 그 무게가 천지차이임을 느낄 수 있었다.

동생이 생기고 나서의 첫째의 심술과 투정이 내마음속에도 이렇게 짠하게 와 닿았는데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애잔하고 가슴이 시릴까 싶었다.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처음에는 서툴겠지만,

금방 아이를 잘 케어할 수 있을 것이고,

나중에는 미완인 그 아이로 인해 행복해할테고

그보다 더 나중에는 더 크지 말라고, 지금 이대로 머물러 달라고 크는 것이 아까워 애닳아 할 것 같다.

그녀의 글은 지독한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속에 적절한 비유와 자유로운 생각들이 꼭 힘들지만은 않겠다 느꼈다.

아이와 함께함으로 인해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고, 가슴 찌릿함을 느낄 수도 있고,

여기서 도망가고 싶단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들과 함께라 행복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도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아이와 함꼐하는 생활은 결혼하기전, 신혼이었을 때와 전혀 다른 생활일테지만

그 속에서 아이와 내 가족과 함께 나도 행복을 찾아 떠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두려움이 크기도 하지만, 빨리 우리 귀여운 아가를 만나 행복을 속닥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15.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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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당신의 육아 생활는 안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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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나도 임신 전엔 잘 나가는 프리랜서였는데... 모델 몸매는 아니었지만 나름 날씬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머리도 깔끔하게 올려 묶어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일을 했건만 지금은 머리 질끈 묶고 편한 옷차림에 아줌마가 되었네요.^^: 임신과 출산을 시작으로 제 삶은 바뀌었어요. ​남보다 앞서 가기! 도전하기! 밝게 웃기! 긍정적 마인드!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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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나도 임신 전엔 잘 나가는 프리랜서였는데...

모델 몸매는 아니었지만 나름 날씬하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머리도 깔끔하게 올려 묶어 당당한 자태를 뽐내며 일을 했건만

지금은 머리 질끈 묶고 편한 옷차림에 아줌마가 되었네요.^^:

임신과 출산을 시작으로 제 삶은 바뀌었어요.


​남보다 앞서 가기!

도전하기!

밝게 웃기!

긍정적 마인드!


매일 아침 큰 소리로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힘들어~"만 외치네요...ㅠㅠ


육아를 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생각과 마음을 갖게 돼요.

우울할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하루에 수백 번도 교차해가며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을 만나고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를 찾아와 준 보석이기에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워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죠?^^

하루하루 커 가는 아이를 보며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감 200% 되는 육아 힐링 에세이가 있어 소개합니다.

 

 

 

 

제목을 듣는 순간 육아서적일 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우리 아들이 엄마 예쁘다고 하는 소리가 귓가에 들렸거든요!ㅎㅎㅎ

블로거 알음알음님이 지은이에요^^

본명은 김미나

이름도 참 예쁘네요!^^

아이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느낀 것들을 책으로 담았는데요,

정말 200% 공감이 갈 수밖에 없네요.


육아의 블랙홀에 빠진 엄마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


엄마는 예쁘다


 

 

 

 

내용에 맞게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여기저기 그려져 있고

그림 기법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네요.^^

엄마가 아가를 재우고 있는 그림이 저와 규혁이 같았어요!^^*

 

 

 

 

 

 

하...............

있잖아요...... 우리 육아를 하면서 정말 한숨이 수천 번도 더 나오고

지치고 화가 나잖아요....

그런데 참고 참아야 하는데 이게 잘못해서 욱! 하는 엄마 성격이

아기에게 노출되는 상황이 종종 일어나게 돼요.

규혁맘은 욱! 해서 어린 아기에게 소리도 질러 봤네요.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미안해요...ㅠㅠ

위에 쓰여있는 글이 맞는 거 같아요.

칼로 꾸준하게 무엇인가를 다지듯 만져가는 과정이 육아인지도 모르겠어요.^^

 

 

 

 

 

 

난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아기 보느라 못하고

나가서 실컷 돌아다니고 싶은데 아가는 엄마만 찾고,

또 그런 아가가 눈에 밟혀 맘 졸이며 모임에 가고....


지금은 어느새 자라 4살이 되어 활동량은 엄청 커졌어요.

엄마는 쉬고 싶은데 아들은 놀자고 하고...

엄마는 졸린데 놀아 달라고 하고....^^;;;

그래도 정신 차려가며 아들과 신나게 놀아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놀아주면 너무 좋아하죠?

그럼 저도 행복하죠!^^*

 

 

 

 

 

 

엄마는 신이 아니기에

또 경험이 없기에 실수투성이죠.

엄마도 아기가 자라는 동안 함께 자라요.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반성하며

여자를 넘어 엄마가 되어 갑니다.

 

 

 

 

 

 

정말 힘든 건 아기가 안 잘 때!

규혁이도 잠은 안 자서 밖에 나가 아파트를 몇 바퀴 돌았나 몰라요...

위에 글이 너무 공감 돼서 줄까지 쳤답니다.

저도 개그맨 못지않게 규혁이 앞에서 원맨쇼 엄청  해요!

우리 규혁이 넘어갑니다!ㅎㅎㅎ

그런 아들의 웃음을 한 번 더 보겠다고 더욱 오버해요.

그러면 규혁이는 배를 잡고 웃어요!^^*

엄마는 너를 위해서라면 개콘 무대도 올라갈 수 있단다!^^*

ㅎㅎㅎㅎㅎ

 

 

 

 

 

책을 읽다보니 위의 글을일고 한숨을 쉬게 되었어요.

지금은 해불게 너무 많지만

나중에는 해줄 수 있는게 없어지면 정말 마음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은 늙고 지쳐서 해주고 싶어도 해줄 수 없게 되면...

물론 규혁이가 성인되어 알아서 다 하겠지만

부모로서 해주고 싶은게 있을 수 있잖아요~^^*

계속 저 글귀가 머릿 속에 남네요^^


 

 

 

 

남,여가 부부가 되어 신혼집을 꾸미고

아이가 태어나 웃음꽃이 치어나 가정이 되요.

이 가정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행복한 뜰이 된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고

우리 규혁이가 자라면서 이 뜰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병원에서 신생아실에 있는 규혁이를 

제 방으로 처음 데려와 젖을 물렸을 때

규혁이게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아빠 아기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물론 지금도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때로는 혼내기도 하고 소리도 치지만...^^;

꼬~옥 안아주며 사랑해를 더욱 많이 외치는 규혁맘이기에

 규혁이에게 언제나 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너로 인해 엄마 아빠는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규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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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2 201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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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 일전에 어느 블로거의 육아서를 욕을욕을하며 읽은적이 있었어요. 아직 당사자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면서 육아에 다 통달한거마냥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훈수를 두는게 어찌나 못마땅하던지..ㅋㅋ 어째서 이 사람이 인기 블로거냐며 분개했었죠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엄마는 예쁘다'도 그런 선입견을 갖은채 읽기 시작했네요. 한장한장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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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예쁘다

 

 

 


​

일전에 어느 블로거의 육아서를 욕을욕을하며 읽은적이 있었어요.

아직 당사자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면서 육아에 다 통달한거마냥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훈수를 두는게 어찌나 못마땅하던지..ㅋㅋ

어째서 이 사람이 인기 블로거냐며 분개했었죠 ㅋㅋㅋㅋ

 


그래서인지 '엄마는 예쁘다'도 그런 선입견을 갖은채 읽기 시작했네요.

한장한장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그런 선입견은 금새 사라져버렸어요.

자신의 육아관을 고집하며 훈수를 두는 그런책이 아닌..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입장에서 느꼈던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아이와 함께했던 순간순간들을 다시금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갖게해준 책이랄까? 

 


때론 격하게 공감하며, 때론 같이 슬퍼하며, 때론 위안을 삼기도 하며.. 

그렇게..  읽었답니다.

 

 

 

제 아이는 현재 17개월이에요.

그래서인지 저도 경험해 본, 또 현재 경험 중인

한 살 엄마, 두 살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공감이 되었답니다.

 


엄마 성장기록이라던지, 신랑과 티격태격 하는 내용이라던지 ㅎㅎ

 


저는 딸 셋 중 막내로 태어나서 현재 서른 여섯..  -0-

지금까지도 나밖에 모르는 철부지랍니다.

하지만 새별이가 태어나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죠.

새별이가 나보다 우선순위가 되었고.. 모든 일상이 새별이에게 맞춰져 있어요.

인내심도 많이 생기고.. 

콧대높았던 내 자신도 많이 내려놓아야 했죠 ㅎㅎ

 


처음엔 이런 변화된 내모습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어요.

미쓰시절 자유로운 영혼처럼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직장생활하며 버는 족족 신나게 맘껏쓰고 다니고..

분위기있는 곳이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밤 늦은 시간까지 수다도 떨고..

지금의 나로써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이런 모습들..

 


그런데 저만 이런게 아니었어요 ㅎㅎㅎ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겪어온 일들..

우리엄마도, 시어머님도, 엄마의 엄마도

모두 자기의 아이를 위해 자신을 내려놓으며 키워낸 소중한 시간들..

 


육아로 힘들때면 가끔 이런생각도 했었어요.

계속 일을 하고 있다면?

아직도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면?

맘껏 내인생을 즐기며 여행도 다니고 .. 즐거웠겠지만..

하지만 그러면 우리 새별이가 없겠지?

내 소중한 껌딱지.. ㅋ

 


내 어깨에 볼록 나온 주사자국을 보며 궁금해하기에

'주사맞아 아야한거야~' 하고 이야기해주니

주사자국에 살포시 뽀뽀를 해주던 사랑스러운 새별이..

 


새별이 아가때부터 정리해 놓은 사진첩을 보며 사진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옹알옹알 이야기해주는 새별이..

 


부시시 낮잠을 깨고 일어나 엄마품에 안겨

포도줄까? 수박줄까? 해도 모두 싫다며

그저 안아만 달라고 하는 새별이..

 


이런 소중한 내 딸과 맞바꾼 나의 자유 ㅎㅎ

 


나만 힘들다고 생각했던 육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어요.

 


겉모습의 예쁨이 아닌

"엄마"라는 이름 자체만으로 예쁜.. 엄마는 예쁘다~

 

 

 

 

 

 

 

q******s 201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