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시간에 이용한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선생님이 선정해서 수업 시간에 이용한다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갔어요. 이렇게라도 독서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ㅜㅜ 마침 주말 쿠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더 좋았어요. 독서를 즐긴 아이라면 빠른 시간에 휘리릭 읽어볼 수 있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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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에서만 지내는 중학생 아들이 읽고 싶다고해서 구매했는데 리뷰등을 보니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며 교실속 왕따문제가 결국 타인에게 통하지 않고 공감하고 공감받지 못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며 누군가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 생각을 움직여가는 것이 쉽지 않다, 용기에게 해드락을 걸고 키득거리는 일이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용기가 뭐라고 하는게 아니니까 누가 다치겨나 더 극단적으로 몰리는 게 아니니까 심지어 용기는 돈이 많고? 당해도 괜찮을 만큼 여유가 있으니까라는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눈을 감고 외면하고 당연히 생각한다, 쟤보다는 내가 낫고 나는 저만큼은 나쁘지 않다는 나 중심의 믿음이 결국 용기없는 일주일을 만든다.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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