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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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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지원❤️이별하고 사랑하라❤️헤르만 헤세❤️신혜선 옮김 & 나태주 해설❤️넥서스사실 처음엔 시라는 장르가낯을 가리기라도 하듯다소 어렵게도 느껴집니다.그것도 헤르만헤세의 시라니...마음속 깊은 곳을 후벼 파는 묵직한 소설들...그의 소설들을 사랑하지만그의 시를 잘 이해할 수 있을까내심 책을 펼치면서 설레이기도 했지만 걱정도 되었어요그런데 이 책은 특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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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도서지원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

❤️신혜선 옮김 & 나태주 해설

❤️넥서스




사실 처음엔 시라는 장르가

낯을 가리기라도 하듯

다소 어렵게도 느껴집니다.



그것도 헤르만헤세의 시라니...



마음속 깊은 곳을 후벼 파는 

묵직한 소설들...

그의 소설들을 사랑하지만

그의 시를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내심 책을 펼치면서 

설레이기도 했지만 걱정도 되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특별합니다.


독일의 대문호 헤세 옆에

너무나도 친숙한 나태주시인이

나란히 있더라구요~




헤세가 독일 숲속에서 길어 올린

조금은 차갑고 깊은 문장들을,

나태주 시인이 특유의 그 따뜻한

말투로  '괜찮아. 괜찬아'

다독이며 말을 건네줍니다.



이 두 거장이 시공간을 초월해

나누는 대화를 지켜보는 냥


읽는이로서 넘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끼면 시를 읽고 낭독했습니다.




중간 중간 실린 헤세의 그림들

직접 그린 수채화의 풍경들이

중간 중간 마음의 쉼표가 

되어주더라구요~




헤세가 마음이 힘들 때마다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저 또한 그 그림들을 보면서 

마음의 실타래가 하나씩

풀어지는 거 같은 작은 기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별하고 사랑하라> 

이 책의 제목처럼  어제의 고독과

잘 작별해야만 오늘의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저에게  이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충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해 주는 거 같아 

중간 중간 시를 읽고 해설을 

읽으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답니다.






📖58

애야, 나다 ! 이젠 나를 몰라보겠니?

밝은 낮은 너 혼자 즐기렴!

하지만 별 하나 없는 밤이 오고

너의 영혼이 답답하고 불안하여

나를 그리워할 땐, 언제나

내가 너의 곁에 있으마



📖212

네가 그토록 오래 책 속에서

찾아 헤매던 지혜는

책장 한 면 한 면에서 

지금 빛을 내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그 지혜가

너의 것이기 때문에.






노란 표지의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별하고 사랑하라.




나태주님의 언어 덕분에

따뜻한 온기를 품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2 2026.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태주 공감해설 헤르만 해세 시선집, 이별하고사랑하라
"나태주 공감해설 헤르만 해세 시선집, 이별하고사랑하라" 내용보기
헤르만헤세의 시를 나태주 시인의 해설로 좀 가깝고 깊이 있게 만나는 책, 이별하고 사랑하라!#헤르만헤세 #시집추천 #이별하고사랑하라시를 좋아해서 시노트를 만들기도 했고 학창시절 친구들과 비밀 편지를 주고 받을때면 시를 베껴 쓰곤 했다. 사실 영문을 번역한 시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뭔가 더 깊은 뜻이 있어 보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번역이 잘 되어 쉬를 접하기가 더 쉬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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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헤세의 시를 

나태주 시인의 해설로 

좀 가깝고 깊이 있게 만나는 책,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헤세 #시집추천 #이별하고사랑하라


시를 좋아해서 시노트를 만들기도 했고 학창시절 친구들과 비밀 편지를 주고 받을때면 시를 베껴 쓰곤 했다. 사실 영문을 번역한 시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뭔가 더 깊은 뜻이 있어 보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번역이 잘 되어 쉬를 접하기가 더 쉬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역시가 어려울 때가 있다. 마침 풀꽃 시인 나태주 시인의 공감 해설을 곁들인 헤르만헤세의 시집이라니 설레는 마음으로 시집을 펼쳐보게 된다. 



 


시집은 총 7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장의 시작 페이지에는 헤르만헤세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잘 번역된 헤세의 시 한편과 함께 나태주시인의 공감 해설이 곁들여진다. 쉽게 쓰여진 해설로 헤르만 헤세의 시와 좀 더 가까워지고 깊이 있게 또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기도 한다. 나태주시인의 해설 또한 한편의 시처럼 펼쳐진다. 


 

<그 시간>

그땐 아직 시간이 있어. 내가 떠날 수도 있었다.

그랬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야.

모든 것이 맑고 순수했을 텐데,

그날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어쩔 수 없었다. 그 시간이 오고야 말았으니까.

그 짧고, 무더운 시간이

돌이킬 수 없이 성큼 다가와

내 청춘의 모든 찬란함을 거두어 가버렸지.


나태주해설>

피할 수 있었는데 피하지 못해서 그 이후 삶의 모습이 모조리 바뀌어 버리고 만 시간. 결정적인 시간. 시인은 그런 불우한 시간, 실패의 기억까지도 아름다움으로 순치하여 가슴에 안는다. 억울함이나 분노 같은 마이너 감정보다는 한없이 부드럽고 넓은 공정의 마음을 읽는다. 경지에 이른사람,자기만의 세계를 이룩한 사람. 과연 헤세답다.


살다보면 그런 시간이 있다. 아무일도 하지 않았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그 시간이지만 오고야 만 그 시간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헤세의 심정이 고스란히 담긴 시다. 어쩌면 우리의 심정을 대변해 주는 것만 같은 시다. 뜻밖에도 나태주 시인의 해설은 전혀 다른 감상을 가지게 한다.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헤세다움이란 그런것인가 보다.



한번에 휘리릭 읽고 마는게 아니라 늘 곁에 두고 일상에서 한번씩 펼쳐 보면 좋겠다. 잘 번역된 헤르만 헤세의 시 한편을 마주하고 나태주시인의 해설로 좀 더 가깝고 깊이있게 느끼며 다시 한번 시인의 시를 감상하며 빠져들어 보자. 그 잠깐의 시간이 어쩌면 나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지도!

k*******7 2026.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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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며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와 인연을 잘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마무리 짓는 것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낀다. 그래서일까.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읽는 내내 마음에서 여러 감정들이 느껴졌다.⁣⁣헤르만헤세의 시와 나태주 시인의 해설을 만날 수있는 책, 『이별하고 사랑하라』는 그렇게 살아가며 마주하는 만남, 헤어짐 등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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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며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와 인연을 잘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마무리 짓는 것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낀다. 그래서일까.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읽는 내내 마음에서 여러 감정들이 느껴졌다.⁣

헤르만헤세의 시와 나태주 시인의 해설을 만날 수있는 책, 『이별하고 사랑하라』는 그렇게 살아가며 마주하는 만남, 헤어짐 등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

아무래도 『이별하고 사랑하라』의 가장 큰 매력은 독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시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헤세의 문장에서 고독이나 아픔, 슬픔 등을 느끼면서도 그 감정들이 단순히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별 또한 배우고 자라는 과정임을 깨닫게 하는 듯 했다. 이미 여러번 읽은 헤세의 시임에도 묵직한 문장들에서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 ⁣

사실 헤세의 시가 다소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이별하고 사랑하라』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해설 덕분에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태주 시인만큼 쉬운 시를 쓰시는 분이 또 있을까. 글을 쉽게 쓰는게 더 어려운 일임을 알기에 그의 문장은 더 큰 감동을 주는데, 『이별하고 사랑하라』에서도 그의 정겹고 쉬운 문장 덕분에 한층 깊은 공감을 느꼈다. 나태주 시인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시선이 헤세의 시어 위에 덧입혀지며 겨울칼바람을 지나 피어난 봄꽃의 아름다움이 더 생생해졌달까.⁣

해설이나 평론이 어려운 문학이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나태주 시인 특유의 문장력은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도닥임 같아서, 헤세의 시를 한층 더 따뜻하게 느끼게 했다.⁣

이별이란 게 가벼운 안녕에서 부터, 연인들의 이별, 죽음이라는 큰 벽을 넘어야하는 이별까지 무척 다양하지않나. 그러나 그것들에서 느끼는 여러감정의 깊이는 그보다 더 다양하기에 더 잘 소화하고 더 잘 지내야하는 거라 생각한다. 『이별하고 사랑하라』에서 헤세가 가진 인간 본연의 깊이와 나태주 시인이 가진 따뜻함 모두를 느끼며, 점점 헤어질 일이 많은 나이의 나에게 단단함을 키워줄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난 주말, 지인들의 sns에는 유독 이별 소식이 많았다. 우리 또래의 이별은 차마 위로의 말도 하기어려운 사별이 많기에, 이 책이 더욱 짙게 느껴진다. 마음이 허기진 날, 혹은 위로가 필요한 밤, 이 책이 누군가에게도 짙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이별해도 여전히 사랑할 이들에게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추천드린다.⁣


g********r 2026.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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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다시 읽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예전에 그 책을 통해 느꼈던 잔잔한 파동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진리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던 한 인간의 여정을 따라가던 기억은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에 대한 신뢰로 남아 있다. 그러던 중 나태주 시인의 해설이 더해진 선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망설임 없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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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다시 읽힌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예전에 그 책을 통해 느꼈던 잔잔한 파동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진리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던 한 인간의 여정을 따라가던 기억은 헤르만 헤세라는 작가에 대한 신뢰로 남아 있다. 그러던 중 나태주 시인의 해설이 더해진 선집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했고 망설임 없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부터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두 작가가 한 권의 책 안에서 어떻게 만날지 그리고 그 만남이 어떤 울림을 줄지에 대한 기대가 컸다.


헤르만 헤세는 평생 인간의 내면과 자유를 탐구해 온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신학교를 떠난 이후 여러 직업을 거치며 자신만의 길을 모색했던 그의 삶은 작품 속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데미안”이나 “수레바퀴 아래서”처럼 자아의 성장과 고통을 다룬 작품들은 시대를 넘어 읽히고 있으며, 특히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도 그의 문학적 성취를 확인할 수 있다. 학창 시절 읽었던 ”데미안“을 어른이 되어 다시 읽었을 때 내가 같은 문장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험을 통해 그의 글이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깊이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번역과 해설이라는 두 층위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을 지니고 있다. 신혜선 교수의 번역은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담백함을 유지하고 있어 헤세의 시가 지닌 절제된 감정을 잘 전달한다. 여기에 더해진 나태주 시인의 해설은 시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어들이 그의 설명을 통해 부드럽게 풀리면서 독자는 시를 읽고 해설을 다시 읽는 과정을 통해 한 번 더 사유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은 독서를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작은 대화처럼 느끼게 만든다.


읽는 동안 가장 깊이 남았던 부분은 고독을 대하는 태도였다. 헤세의 시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과장하거나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고독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스스로를 마주보게 한다. 나태주 시인은 이러한 시선 위에 따뜻한 언어를 덧붙이며 이별과 사랑이 서로 분리된 감정이 아니라 이어져 있는 흐름임을 설명한다. 결국 이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이해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두 작가의 시선은 서로 다른 결을 가지면서도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이 책은 특별히 거창한 메시지를 내세우기보다는 조용히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별하고 사랑하라”는 말은 단순한 감정의 권유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가깝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경험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친 순간에 곁에 두고 천천히 읽어볼 만한 글이다. 헤세의 시와 나태주의 해설은 각자의 방식으로 조용한 위로를 건네며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다시 바라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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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서평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2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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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시 세계를 마주하다"??
""헤르만 헤세의 시 세계를 마주하다"??" 내용보기
《데미안》과 《싯다르타》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의 모든 문학적 뿌리가 '시'에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 시집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헤세가 평생에 걸쳐 고뇌했던 자아의 탐구와 생의 의지를 가장 순수한 형태인 시로 엮어낸 기록입니다.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번역과 해설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헤세 연구로 박사학
""헤르만 헤세의 시 세계를 마주하다"??" 내용보기

《데미안》과 《싯다르타》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헤르만 헤세, 하지만 그의 모든 문학적 뿌리가 '시'에 있었다는 사실은 이번 시집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헤세가 평생에 걸쳐 고뇌했던 자아의 탐구와 생의 의지를 가장 순수한 형태인 시로 엮어낸 기록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번역과 해설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헤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신혜선 교수는 원문이 지닌 단순함과 정직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살려냈습니다. 


여기에 '풀꽃 시인' 나태주의 해설이 더해져,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고독의 무게를 독자들이 다정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아줍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인간 영혼이 성숙해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나태주 시인은 "이별한 뒤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사랑이 참으로 좋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어제의 낡은 껍질을 벗고 더 넓은 정신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이 시집은 단순한 문장의 나열이 아닌 삶의 통과 의례와도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 익숙한 소설가 헤세가 아닌, 시인으로서의 헤세를 깊이 있게 만나고 싶은 분

  - 삶의 고독과 상실을 견디는 단단한 문장이 필요한 분

 - 한 줄 한 줄 깊이 있게 음미하며 필사할 시집을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넥서스 #앤드 #이별하고사랑하라 #헤르만헤세 #나태주 #신혜선 #시집 #신간도서 #도서협찬 #북리뷰 #독서기록 #필사 


k**********m 202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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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글, 나태주 시인의 해설 '이별하고 사랑하라'
"헤르만 헤세의 글, 나태주 시인의 해설 '이별하고 사랑하라'"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허우적대던 중 「데미안」을 읽으며 조금 마음을 다잡던 중 다시만난 헤르만 헤세의 시집입니다.이 시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당연히 시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나태주 시인의 공감 해설이 없었다면 책을 덮고 무거운 마음으로 멍~~~ 때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머리가 가볍습니다.행복한 시간 (p64)을 읽고나태주 시인의 해석을 읽고 '
"헤르만 헤세의 글, 나태주 시인의 해설 '이별하고 사랑하라'" 내용보기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고 허우적대던 중 「데미안」을 읽으며 조금 마음을 다잡던 중 다시만난 헤르만 헤세의 시집입니다.

이 시를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당연히 시의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공감 해설이 없었다면 책을 덮고 무거운 마음으로 멍~~~ 때리고 있었을텐데 다행히 머리가 가볍습니다.



행복한 시간 (p64)을 읽고

나태주 시인의 해석을 읽고 '나도 정원 지기로 살아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삶, 일이 아닌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지금껏 내가 헛되이 흘려보낸 것들, 놓쳐버린 것들, 잃어버린 것들, 날려버린 것들'을 잠시 생각해 보기 위해 멈춰야 했던 시.

'이 시는 정원의 시이고 행복을 주제로 한 시이지만 결국은 어머니에 대한 시이다. 어머니가 계신 곳이 천국이라는 사실!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p66



이 시집은 한 번에 여러 편을 읽을 수 없습니다.

자꾸 멈추게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지?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을까?

고민스러울 때

나태주 시인의 공감 해설이 마음을 편하게 해 줍니다.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시집


 




k*****0 2026.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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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고독에 대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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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하면 떠오르는 "헤르만 헤세"학교 다닐때도 그 후에도 많이 들어본 작가인데 그의 작품을 직접 접해본 적은 없었다.이번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이해설한'이별하고 사랑하라'를 만나보게 되면서그가 느꼈던 인간의 고독과 영혼의 심연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다중년이 되면서 삶과 고독에 대해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으면서오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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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하면 떠오르는 "헤르만 헤세"
학교 다닐때도 그 후에도 많이 들어본 작가인데 그의 작품을 직접 접해본 적은 없었다.

이번에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이
해설한
'이별하고 사랑하라'를 만나보게 되면서
그가 느꼈던 인간의 고독과 영혼의 심연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중년이 되면서 삶과 고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읽으면서
오롯이 나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좋았다

거기다 나태주 시인님의 위로가 되는
해설이 나의 마음에 더 큰 울림을 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