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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타이마르크 르탄 그림_조엘 드레드미 옮김_박선주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그림책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아이들에게 화장실,똥 이야기는 재미있는 이야기 주제가 되는데요. 내가 싼 똥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온다면 여러분은 당황하지 않을 자신있으세요?^^
피에르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예쁘고 큰 똥을 눈 적이 없었어요. 피에르는 무척 신이나고 뿌듯해서, 목청껏 소리를 질러 엄마를 불렀어요. 그런데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엄마는 오지 않았어요.
이러다간 영원히 화장실에서 살아야 할지도 몰라요. 점점 불안해지고 있는 피에르에게 들리는 이 목소리는 분명 변기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바로 피에르가 눈 똥이 말을 걸었어요. 똥은 피에르에게 말을 걸며 두려움 속에서도 창밖 풍경을 보고, 자유를 상상하게 만듭니다. 혼자 남겨진 상황 속에서도 생각하고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 피에르예요.
이렇게 화장실에 혼자있는 피에르에게 일어난 일들을 아이들은 자신이 화장실에 혼자 남겨졌을때를 상상하게 되는데요. 만약 내가 눈 똥이 말을 걸어온다면 여러분은 어떤 대화를 이어가고 싶으세요? 그리고 <내 똥이 말을 걸었다>는 단순히 똥 이야기를 다룬게 아니라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거 같아요. 읽고 난 뒤 여운을 남겨 다시 한 번 찾게 되는 아주 의미있는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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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이야기 #내똥이말을걸었다 #타이마르크르탄 #조엘드레드미 #박선주 #책과콩나무 똥이야기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피에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똥, 똥카르트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림체~ 😍 감정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하는 화장실 벽과 소품들이 매우 흥미로워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기대되고 감탄했답니다! 배변훈련 그림책인가 했더니 완전 철학적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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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늘 화장실 가기 바쁜 저희 아이는 예민한 기질이라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것을 좀 어려워해요.
조금이라도 아이가 어디서든 편하게 볼일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아이와 함께 보게 된 그림책이에요. 과연 화장실에서 똥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피에르. 아직은 어려 혼자 뒤처리가 어려운 피에르는 엄마를 부르지만 대답하는 건 엄마가 아닌 피에르의 똥, 똥카르트였답니다. 엄마는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심지어 일 년이 지나도 오지 않았지만 피에르는 똥카르트와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요.
책도 보고, 토마토도 먹고, 게임도 하지요. 무엇보다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눠요. 현재의 생각, 미래. 책을 통해서도 무술이나 다른 나라의 언어와 같은 많은 것을 배웠지요. 처음에는 엄마가 오지 않아 무서웠던 피에르였지만 점점 더 성장해서 마침내 화장실 문밖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 스스로 하나둘 해내는 피에르를 보며 아이도 두려운 마음을 극복하고 잘 헤쳐나가길 응원해 봅니다. 제가 아이에게 똥카르트와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이와 평소에 잘 하지 않았던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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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똥과 함께 화장실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이란 책 소개글을 읽고 똥이랑 무슨 인생 수업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 읽어보고 싶었어요.
언제나 밝고 활발한 피에르! 어느 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목청껏 엄마를 불러보지만 엄마는 오지 않습니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피에르에게 갑자기 누군가 말을 시키는데... 바로 피에르의 '똥'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난 피에르와 피에르의 똥! 똥의 이름은 '똥카르트' 진실만을 말한다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누는 똥이 말을 시킨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는데 왠지 더럽기도 하고 그래도 내 몸에서 나온 거니까 좀 신기하기도 할 것 같은데 아이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홀로 있는 나날을 똥카르트와 함께 보내는 피에르! 똥카르트는 피에르에게 지금의 순간에 할 수 있는 일들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도록 이끌어 주며 외롭거나 무서운 순간들을 함께 견뎌내어 줍니다. 화장실에서 책도 읽고 평소 안 먹던 방울 토마토도 먹고 스스로 무언가를 자꾸 해내는 피에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림책이지만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인지 좀 어렵기도 했고 질문을 던지는 듯한 한 장면의 그림들을 보며 생각에 잠겨 보기도 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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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는 기분이 좋아요. 피에르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예쁜 똥을 눈 적이 없었죠. 무척 신이 나고 뿌듯해서 큰 소리로 엄마를 불렀어요. 하지만 그날따라, 엄마는 오지 않았어요. 피에르는 몰랐어요.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는 사실을요. 피에르는 점점 무서워졌어요. 그때, 변기 깊숙한 곳에서 똥이 말을 걸었어요. 과연 피에르는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요? 화장실이라는 공간은 오직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같아요. 그래서 가끔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색에 빠진 피에르는 똥과 대화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찌 보면 자신의 마음과 대화하는 것 같아요. 화장실에서의 명상으로도 깊고 넓은 사색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함께 화장실 명상을 떠나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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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꼬맹이랑 읽는데, 그림을 보더니 중요한 부분을 막 보여준다면서 당황해하네요. 심오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즐겁게 느끼는 상황으로 이어지게 해서 생각해보는 책이었어요. 짧은 이야기 안에 담긴 단단한 메시지, 읽고 난 뒤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피에르는 화장실에서 일을 본 뒤 엄마를 부르지만,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아 혼자 남겨진 상황에 놓입니다.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이 눈 '똥'이 말을 걸어와 뜻밖의 대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똥은 피에르에게 자유, 진실, 감정 같은 것들을 이야기하며 위로와 생각거리를 던져 줍니다. 피에르는 화장실에 갇힌 채 책을 읽고 사유하며 스스로 상황을 견디고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외로움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작은 '철학적 경험'을 하게 됩니다. '똥카르트'라는 이름을 가진 이 존재는 "나는 진실만을 말해"라고 선언하며, 아이에게 지금 이 순간의 감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이끕니다. 또한 창밖 풍경을 함께 바라보며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혼자 남겨진 상황 속에서도 생각하고 배우는 힘을 키워 줍니다. 사유한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겪는 불안, 고립감,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철학적 대화로 풀어내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 것 같아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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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협찬
제목만 보고는 단순히 웃긴 책인 줄 알았습니다. 『내 똥이 말을 걸었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라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과 달리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기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화장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오면서도, ‘혼자 있는 시간’, ‘감정’, ‘자유’ 같은 주제를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특히 ‘똥카르트’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던지는 질문들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읽는 동안에는 웃음이 먼저 나오지만, 책을 덮고 나면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남는 책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가 처음 접하는 철학 그림책으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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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철학은 재미없는 공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철학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공부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철학 이야기 그림책 책과콩나무 출판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내 똥이 말을 걸었다 그림책이에요! 사실 아이들은 똥, 방구 등등 이런 소재를 정말로 좋아하는데요~ 똥 그림책이라니 이미 흥미진진이에요! 엄마아아아아아아! 똥 다 쌌어요! 우리집에서도 자주 들리는 소리인데요 ㅎㅎ 막내가 그렇게나 저를 부릅니다요 ㅎㅎㅎ 똥과 함께 화장실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저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_^
항상 기분이 좋은 주인공 피에르!!^^ 정말 발랄한 모습이 울집 아이들과 비슷하네요 ㅎㅎ 피에르는 화장실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어요! 정말 큰똥이 나와서 엄마를 불렀지만 엄마는 그날따라 오지 않았어요ㅠㅠ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도 모르는 피에르~ 그런데 똥이 말을 거는게 아니겠어요?!
똥카르트는 자유도 알려주고 진실, 감정 등등을 배우게 해주는데요! 그렇게 혼자서 많은것들을 할 수 있게 된 피에르~ 그림책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이게바로 철학이 필요한 이유겠죠~^^ 오늘은 철학 이야기 그림책 책과콩나무 출판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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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내 똥이 말을 걸었다 오늘도 기분이 좋은 피에르는 활짝 웃으며 변기에 앉아 힘을 주었어요 끄~응, 풍덩! 우아! 그리고 언제나처럼 엄마를 불러요 엄마아아 다 쌌어요! 아이들은 응가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죠 우리 아이도 응가가 많이 그려진 이 책을 보자마자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응가를 다 하고 나서 다 했다며 엄마를 부르는 모습이 우리 아이와 똑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불러도 엄마가 오지 않아요 그때 변기 깊숙한 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와요 "너와 나는, 우리는 평생 함께할 거야" 피에르가 눈 똥 똥카르트가 말을 걸었어요! 똥이 말을 하다니요 이런 재미있는 상상이 또 있을까요? 못생긴 똥, 구불구불한 똥, 작은 똥 물렁한 똥, 딱딱한 똥 여러 가지 응가 모양과 말을 하는 똥 똥 이야기만 들어도 깔깔 웃는 아이들이 신나게 웃으면서 읽을 요소가 가득합니다 피에르는 화장실에서 엄마를 계속 기다려요 조금 추워져서 휴지를 몸을 감싸고 화분에서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기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똥카르트가 사라졌어요 피에르의 똥카르트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응가에게 이름까지 붙여준 아이의 모습이 정말 웃기지요 우리 아이는 응가를 다 하고 엄마를 부른 후 응가가 무슨 응가인지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물을 내리면서 응가에게 인사를 하기도 하는데 그런 아이의 모습이 정말 재밌고 귀여워요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그래픽 디자인을 하는 프랑스 작가 타이마르크 르 탄과 잡지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조엘 드레드미 그림 작가의 내 똥이 말을 걸었다 혼자 화장실에 앉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 우리 아이도 엄마에게 오지 말라고 하면서 혼자 응가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땐 화장실에서 한참 동안 시간을 보내곤 해요 피에르처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을까요? 피에르와 똥카르트의 대화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재미있어서 깔깔깔 웃기도 하고 피에르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야기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도 길러봅니다 똥과 함께 화장실에서 배우는 인생 수업 내 똥이 말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