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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클래식 코리아 출판사에서 나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리뷰입니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벼르고 있던 책이었습니다. 타 출판사에 비교하여 펭귄클래식코리아의 번역이나 글의 매끄러움이 좋다는 평을 들어서 펭귄 출판사에서 나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글의 끊김이 없어서 감정에 대한 방해 없이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기형식으로 되어있기에 조금 생소했으나, 읽는 과정에서 화자에 몰입하면서 점점 변해가는 화자의 감정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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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듯한 이 작품... 드디어 읽었습니다. 작가가 괴테라는 이유만으로 어렵고 난해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자전적이고 솔직한 책을 쭉 읽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괴테는 이렇게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했다는 생각에 감동했습니다. 원래 맞는 번역은 '슬픔'이 아니라 '고뇌'라고 하죠. 실제로 읽다보면, 슬픔이라는 감성적인 감정도 있지만, 보다 진중하고 단단한 고통과 괴로움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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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표지가 예뻐서 손이 갔는데 내용도 감동적이네요. |
| 타 출판사의 번역본을 가지고 있지만 펭귄클래식 번역본이 워낙 가독성이 좋고 읽기가 편해서 구매했다. 역시 타 출판사보다 훨씬 번역이 좋다. 내용은 다 아는 순수한 사랑이 집착으로 변해가는 클래식한 내용이다. 역시 고전은 고전인가. 시간을 관통한다. |
| 편지 형식으로 되어있고 후반부엔 3인칭으로 되어있는데 프랑켄슈타인과 비슷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소설이다 한 여인을 사랑하는데 그 여인에게는 약혼자가 있다 마지막에 권총으로 자살하는데 어렸을때 읽었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읽으니 참으로 이기적인 사랑이라는 생각이든다 독일인의 사랑에는 약혼을 했음에도 사랑하는 여인의 행복을 바라며 놓아주는데 이건 자살을 하니 좀 더 어린 시절에 읽었다면 달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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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들 가운데서도 '베르테르 효과' 라는 말 때문에도 더 유명하고 줄거리도 많이 들어봤었지만, 선뜻 책을 읽지는 못했다.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 없을까봐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란 이유에서였다. 그런 선입견들을 모두 뒤집고 너무 재미있었고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다. 200페이지 정도 되는 편지 형식의 소설에 아름다운 문체로 이다지도 많은 철학들이 꽉 담겨져 있다니.. 긴 시간 읽혀져 온 이유가 있는 고전은 고전이다. 줄거리만 안다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의 그림자만 보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번역도 좋았고, 표지 디자인도 너무 이쁘다. 다만 종이질이 좀 그래서 오래 소장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표지 디자인이 이뻐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었으면 종이질도 개선해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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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자전적 소설. '고백' 소설.
작가의 개성이 없이 주문자의 요구대로 써지고, 진부하고 생동감 없는 도덕 지향적인 당시의 문학 속에서 그의 작품은 눈에 띌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1774년 그 당시 저작권법이 없었던 터라 아류작이 판을 쳤다. 그러던 중 1782년 괴테는 개정판을 내놓는다. 예민하고 소심한 '베르테르'와 한번씩 감정을 흔들어 놓는 '로테', 그리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싫은 로테 약혼자 '알베르트'.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베르테르의 친구 '빌헬름'에게 편지로 털어 놓는 형식이다. 내가 봤을 땐 로테는 베르테르를 친구라는 명목하에 지근거리에 두며 눈빛으로 밀땅을 하는 것처럼 보이며 한번씩 '사랑하는 베르테르'라는 표현을 쓰며 베르테르의 맘을 흔든다. 하지만 소심하고 예민한 베르테르는 약혼자가 있는 로테라서 함부로 행동에 나서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며 그것을 친구에게 편지로 마음을 달랜다. 불행을 남탓으로 돌리지 못하고 자기탓으로만 생각하는 베르테르는 그 고뇌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1부의' 베르테르'는 '괴테' 자신이고, 2부의 '베르테르'는 괴테의 지인 '예루잘렘'을 나타낸다. 이 소설의 모티브는 1. 로테 : 샤를로테 부프로 괴테가 마음에 둔 유부녀. 2. 알베르트 : 케스트너로 샤를로테의 남편. 3. 1부의 베르테르 : 샤를로테와 케스트너 부부와 친하게 지낸 괴테 자신. 샤를로페를 흠모. 4. 2부의 베르테르 : 유부녀 헤르트 부인을 사랑한 나머지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예루잘렘. 4주 밖에 걸리지 않은 이 작품은 자신의 이야기와 '예루잘렘' 죽음의 상세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쓰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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