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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어 공부를 하면서 관련된 책을 많이 접하면 좋겠다 싶어서 내돈내산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코다 분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세상에 부모님의 사랑보다 큰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거 같습니다. 어릴땐 남들 시선이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고 나와 남이 다르다고 느껴지는게 왜 이렇게 불편했는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소중한 사람들이게 너무 많은 상처를 줬던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결혼식 부분에서 박수 소리와 반짝임을 함께 보고, 듣고 아이를 갖고 낳으면서 더 크게 느끼는 부모님의 애정과 사랑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꼭 수어에 관심이 있는것이 아니라도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