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에서 밀리터리 관련 신작이 나왔습니다.
2차 대전 주요 참전국 장비들에 대한 일러스트레이션 모음집입니다.
이러한 일러스트레이션집이 꾸준히 국내에 번역되어 나오는 것은 신기한 일입니다.
다만 비록 다른 책이기는 하지만 중복된 내용으로 일정기간이 지난 후 나오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2차 대전에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독자층을 노리는 것 같은데
심도있게 들어간 정보가 아니라 항상 입문 소개차원서의 정보만을 주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나름 이유가 있을 듯한데 그 곡절이 궁금해집니다.
이 책은 2차 대전에 사용된 무장 중 대표적인 ITEM을 골라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잡동사니라는 제목 그대로 선정된 무기들은 대표적인 장비 몇가지입니다.
2차 대전 장비에 처음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나 일러스트레이션이 주는 분위기와
일본 특유의 꼼꼼하게 단축된 정보 망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거 같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