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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살았다. 그런데 어느 날 가까운 사람이 "넌 왜 항상 내 말을 자르냐"고 했다. 그때서야 내가 문제였다는 걸 알았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스피킹 코치 보이스무드가 쓴 대화 기술 실용서다.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한 강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말하기의 실수와 그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책을 읽어보니 일상에서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 대화를 많이 하고 있었다. "나도 그래"라고 받아치며 상대의 고민을 가로채는 납치 화법, 상대의 이야기에 "나 알고 있었어"로 응수하는 척척박사 화법, 진심을 담았지만 결국 통제가 되어버리는 걱정의 언어들. 읽다 보니 내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저자는 공감이란 "나도 그래"라고 내 명함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더 말해봐"라고 상대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한 문장이 이 책 전체의 핵심 메세지이다. 우리는 공감한다고 착각하면서 실제로는 대화의 마이크를 뺏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직장인이라서 5장이 특히 와 닿았다. "말을 쏟아내는 것은 웅변이고, 말을 나누는 것이 대화다"라는 문장이 그렇다. 회의실에서, 메신저 창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주 데이터만 밀어 넣고 대화라고 착각했는가. 쿠션어 사용법, 기관총 화법 교정, 반존대의 위험성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언어 전환 예시들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의 모든 챕터에 Before/After 예시 문장이 따라온다. "이거 다시 해주세요" 대신 "이 부분만 조금 수정해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내용은 같되 전달 방식이 다른 두 문장을 나란히 보여주는 구성 덕분에, 읽는 즉시 적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말투는 결국 태도다. 저자는 말하기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삶의 태도로 규정하고 있다. 어떤 말을 선택하느냐는 내가 어떤 관계를 원하는지, 상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드러낸다. 습관적인 사과, 단답형 대화, 질문을 질문으로 되받아치는 회피, 이것들은 전부 내가 관계 안에서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다.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먼저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를 들어야 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마이크를 뺏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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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할까? 진정한 마음을 담아 말하면 되지 않을까? 말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면 세상은 각박하지 않을까? 말하는 것마저 공부해야 한다면 삶이 너무 피곤하다. 물론 앞에 말한 것처럼 각박할 수도 있겠지만 말 때문에 오해를 하고 속이 상한 적이 많다. 반대로 나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일도 많다. 그럼 말하는 것을 바꿔야 한다. 말을 제대로 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러던 차에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을 만났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면서 나는 안 그러니까 안도하면서 나 역시 이렇게 말했었지만 하면서 반성 했다. 특히 좋았던 것은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닌 구체적인 아닌 하나의 예시를 들어서 말을 고쳐주었다. 고친 말을 보면 내가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말 역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는데 상대방이 지적해서 기분 나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다. 나는 무심코 하는 말 이였지만 상대방은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나는 그저 무의식적으로 한 말이지만 그것이 지적이라면 상대방의 하루는 나의 말로 인해 별로일 것이다. 물론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럴 때는 그 사람의 외모를 지적하지 말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말하는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눈에 보이는 대로 관찰형 인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외모나 겉치레 지적이 많을 것이다. 아마 그런 인사를 건네게 된다면 그 사람과의 다음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가운 마음을 반겨주는 말로 바꾼다면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나를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그런 말이 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그 사람 역시 나처럼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도 있지 않은가? 좋은 말, 기분 좋은 말은 널리 퍼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하면서 불안을 야기하는 말을 한 적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말을 할 때는 상대방에게 불안 하는 말을 하지 말고 지원과 격려를 하는 것이다. “잘 될 것이다. 응원한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해놓고 상대방이 듣기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처럼 기분 나쁘고 힘 빠지는 일이 없다.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친구, 선후배, 가족 등 조금씩 상대방에 따라 다듬어서 대화를 한다면 적어도 내가 상처를 주거나 대화의 흐름을 깨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든든한 동지가 생긴 것 같고 선생님이 내 곁에 있는 기분이다. 옆에 두고 수시로 읽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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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이지만 말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한다면 바로 말하기 기술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나와 상대방의 연결고리로 서로에게 좋은 감정으로 남을수 있도록 해 주려면 대화의 기술이 아주 중요한데 사실상 말하기 기술이 부족해서 서로의 관계가 이상하게 묘하게 흘러가기도 한다. 이럴때 난감하기 그지 없는데 이 책에서 각 상황별로 대응할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고 나에게 필요한 말하기 기술은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볼수 있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보이스무드 콘텐츠에서 아주 많이 활용이 되는 부분들을 찾아서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고자 하고 있는데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책 내용을 읽으면서 큐알코드로 생생하게 작가님의 멘트로 각 상황별 이야기를 전해들을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또 신선했던 것 같다 말한마디로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내편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말하기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배워볼수 있는 책이라 자기계발서로 추천하고 싶다
일단 말하기 대화의 기술이란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크다고 본다 또한 같은 말이라도 억양이나 표현력에 있어서 조금 더 신경을 써주고 상대방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표현을 느낄수 있도록 해 준다면 받아들이기에 아주 좋은 점수가 나올거라 본다. 자칫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으로 대응하다보면 상대방이 오해할수 있는 상황으로 가기도 할 것 같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또 좋은 말하기 습관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상대하며 대화를 해 나갈때 나의 말하기 점수는 어느정도인지 미리 체크해보고 조금씩 상황별로 대처하는 말하기 비법들을 소화하고 습득하면서 좋은 말하기 습관으로 변화하는 책이다 평소에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거나 조금 부족함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또는 말하기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하겠다 대화에 서툴지 않도록 상황별로 나누어서 보여지는 챕터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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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대화를 하면서도 내 말투를 따로 돌아보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대를 일부러 상처 주려는 건 아닌데도, 대화를 마치고 나면 괜히 어색해지거나 관계가 살짝 틀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이유를 정확히 모르면서도 ‘나는 원래 말주변이 없나 보다’라고 넘겨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이런 부분을 말하는 방식에서부터 짚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읽다 보면 우리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쓰던 말투들이 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상대 이야기를 듣다가 상대의 고통을 자연스럽게 나의 고통으로 바꿔버리는 대화 나르시시즘이나 인지는 하지 않았지만 대화의 흐름을 끊거나 상대의 기분을 안좋게 만드는 호응들과 같이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주 하게 되는 패턴들이 나와서 더 와닿았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이건 문제다”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말하면 덜 부담스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지, 비교해서 보여주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상대 감정을 먼저 짚어주는 질문이라든지, 끼어들지 않고 흐름을 이어가는 반응 같은 것들이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바로 써먹어볼 수 있겠다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느낀 건, 대화가 어려운 이유가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습관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했던 말들이 상대 입장에서는 흐름을 끊는 방식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대화에서 무의식적으로 자주 반복하는 안 좋은 습관들을 교정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평소 말투를 한번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관계 속에서 대화를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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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누군가를 마주하고 설득하며 소통해야 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소통이 잦은 직업군에 종사하다 보니 늘 대화가 중심인 환경에 놓여 있지만, 정작 마음 한구석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타인에게 조금 더 깊은 신뢰를 주고 기분 좋은 호감을 남길 수 있을지 늘 고민하던 찰나에 접하게 된 이번 도서는 말을 잘하는 기술을 소개하기보다 대화 중에 무심코 내뱉는 언어의 습관에조금 더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대화의 본질은 유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내는 여유와 진심이 담긴 태도에 있다고 강조하는데요. 특히 성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서툰 소통의 원인을 분석해서 그동안 제가 느꼈던 막연한 어려움들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정리해볼 수 있었어요. 여러 소통의 원칙 중에서도 특히 목소리의 톤과 호흡이 상대에게 주는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부분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할 때 내용은 7%에 불과하고 나머지 비언어적인 요소들이 신뢰를 결정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실무에 적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서 평소의 저의 대화 습관들을 떠올려보았고, 이번 책을 읽게 되면서 제가 말을 할 때 어떤 습관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녹음을 해두고 여러 번 반복적으로 들어보았거든요. 평소 제 목소리가 상대에게 어떤 온도로 전달되었을지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갈등 상황에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법이나 상대의 경계심을 허무는 질문법 등은 바로 내일의 회의에서 적용해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대화는 결국 주고받는 리듬이라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언어를 경청하며 그 결을 맞추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어요. 말하기라는 것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훈련과 정성으로 가꾸어갈 수 있는 영역임을 확인하게 되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막연하게 느껴지던 소통의 길이 이제는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평소에 많은 대화를 하지만 저의 대화법을 꼼꼼하게 분석해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의 말투는 물론 대화를 하며 하게 되는 호흡법까지 상세하게 공부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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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한 사람과 대화를 할때 시간이 아깝죠. 계속 듣자니 귀에서는 피가나고 자기가 맞다는 냥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볼때엔 역겹습니다. 이 관계는 오래가지 않으니 그러러니 하다가 선을 넘는 순간 데이터를 기반해서 팩폭을 하면 오히려 온갖 거짓말을 덮입히는 경우를 볼때 태생이 악하구나 생각을 합니다. 쎄한 사람들에게 알맞는 단어와 문장을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대화가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책인데요. 보이스무드 작가님이 쓰셨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화의 브레이크 갑작스러운 업무나 질문을 받을 때, 당황하여 "어", "예" 같은 무의미한 대답을 반사적으로 내뱉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처는 자칫 프로답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책에서는 이럴 때일수록 상대의 속도에 휘둘리지 말고 대화에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조언합니다. 즉각적으로 대답하기보다는 "5분만 기다려 달라"며 여유 시간을 확보한 뒤, 상대와 눈을 맞추고 진지하게 대화에 임하라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인 건성 대답은 훗날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해 예기치 않은 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바쁠수록 대화를 잠시 멈추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확실하게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수수께기 메시지 문자나 메일에서 주어가 없이 ~님. 등 연락이 오면 난해 합니다. 이 사람은 나와 밀당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슨 말을 할지 얼마큼 시간이 들지 생각이 듭니다. 다만 누구냐에 따라서 답장의 속도는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다 피싱메일이라 간주하고 답을 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급하면 알아서 연락이 어떻게든 하겠지란 생각으로 말이죠.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책은 업무협의나 요청이 할때에는 단순히 바쁘세요 라는 말보다 용건의 경중을 말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대화의 물꼬를 터야한다고 알려줍니다. 이렇게 메신저 보내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서 우선순위 등 답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현실적으로 느낍니다. PS 말은 양날의 검을 가졌습니다. 말 한마디로 적을 만들거나 아니면 동지가 될 수 있죠.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책은 적어도 적을 만들기 보단 인생을 보다 더 달라질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말투를 알려줘 인간관계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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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서툰 어른? 말 잘하고 산다고 생각한다. 오해다. 이 책에 수록된 말들 대부분이 해본 경험이 있고 어떤 분은 대부분 사용해봤고, 또 어떤 분은 늘 이렇게 말하고 산다. 이런 건 대화가 아니다. 내가 하고 싶는 말을 듣는 사람의 의중이나 기분에 관계없이 내 뱉았을 뿐이다. 연설한다. 대화 상대에 대한 배려의 말과 나를 지키는 말, 오해를 만들지 않는 표현을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 할 말을 못 해서 자꾸 손해 보는 것 같다. 무례한 사람에게 당당하게 말하고 싶지만,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웃으며 넘기고 뒤늦게 '그때 이렇게 말할 걸’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대화는 이기고 지는 싸움은 아니지만 상대의 무례함을 용인하면 관계는 그 상태로 정립된다. 참을 수 있으면 참고(쭈욱~), 똑같이 무례하게 대응하고 크게 한판 싸우고 손절할 관계가 아니라면, 당황스럽거나 불쾌한 내 상태는 말로 표현하여야 한다. 이런 게 쉬우면 수업을 들을 필요도 없겠죠.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걱정돼서 한 말이 잔소리가 되고, 화가 나서 한 말이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개그 코너 '대화가 필요해' 속 아빠처럼 마음은 있는데 표현이 서툰 거다. '사실' 뒤에 숨겨진 '내 감정'에 집중해 보자. "왜 이렇게 늦었어!"(비난) 대신 "늦게 오니까 걱정돼서 마음이 안 좋았어"(감정)라고 순서를 바꿔서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이렇게 여러 상황의 대화를 고치기 건과 고친 후를 예시로 담고 있다. 읽기만 하는 건 의미 없다. 연습해보자. 서툰 대화를 고쳐준다. 서툰 건 틀린 게 아니다. 대화 도중 대화가 끊기면 그 공백을 못 견디고 때와 장소, 상황에 맞지 않는 의미 없는 정보를 쏟아내거나, 실언을 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역시 서툴다. 침묵도 대화의 일부라는 걸 인식하자. 좋은 대화는 끊임없이 떠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여유도 필요하다. 나의 목청과 상대방의 귀청도 쉬어야 한다. 귀는 두 개고 입은 하나인 이유는,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더 많이 하라는 뜻이다. 왜 듣기가 더 중요할까?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자신이 전수받는다는 느낌을 준다. 서툰 어른일수록 좋은 말을 하려 애쓰기보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대화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존중받은 상대가 나를 공격할 일은 없지 않을까? "잘 듣는 것이 가장 세련된 말하기"인 셈이다. 서툼은 틀린 것이 아니라,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어른이라면 당연히 말을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우리는 협상가나 달변가가 아니라는 걸 인정하고 이 책에서 배운 대로 연습하고 익히면 된다. 진심을 담은 한마디, 한마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지 사지의 자세도 연습하자. 내가 듣기 싫거나 들어서 의기 소침해지는 말은 상대방도 똑 같이 느끼게 만든다. 이 리뷰는 리앤프리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대화가서툰어른을위한말하기수업#보이스무드#비즈니스북스#리앤프리책카페#리앤프리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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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내가 틀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분위기가 어색해질까?”라는 순간이 반복된다. 특히 회사에서는 더 그렇다. 내용은 맞는데 전달 방식 때문에 오해가 생기거나 관계가 틀어지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근데 다시 돌아가도 할말을 해야할 경우도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진짜 사회성떨어지고 이기적인 인간을 맞이하기 마련이다. 그럴때는 그냥 필요한 말만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본인의 정신건강에 좋다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안다.ㅋㅋㅋ 본인의 정신건강은 스스로 지켜야한다.) 이 책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부드럽게 지낼 수 있고, 좀 더 원만하기 위해서 말하는 그 지점을 짚는다.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단순한 화술 책이라기보다는 관계를 유지하는 말의 기술에 가깝다. 읽으면서 정리된 핵심은 크게 세 가지였다. 같은 말이라도 쿠션어를 넣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점, 상황에 따라 부드러움과 단호함을 구분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회사에서는 감정이 아닌 공식적인 구어체 형태로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선택의 문제라는 메시지가 중심에 깔려 있다.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이론보다 사례 중심이라는 점이다. 실제 우리가 자주 겪는 상황을 그대로 가져와 비교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이거 다시 해주세요”라는 말 대신 “이 부분만 조금 수정해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표현하는 것,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대신 “다른 방향도 한 번 고려해보면 어떨까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내용은 같지만 전달 방식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감정이 완전히 달라진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정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감정을 전달하고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같은 상황에서도 피곤하면 단답형으로 말하고, 짜증이 나면 말투가 날카로워지고, 여유가 있을 때는 부드럽게 말한다. 결국 말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감정의 전달 수단이었다. 이 책을 통해 내 감정을 그대로 상대에게 흘려보내기보다 조금 더 정제된 상태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인에게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 회사에서는 맞는 말을 하는 것보다 문제없이 전달되는 말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회사에서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말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보다는 “현재 방식에서는 이런 리스크가 있어서, 이 방향을 제안드립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설득력 있고 관계도 지킬 수 있는 방식이다. 같은 내용이지만 표현 하나로 대화의 성격이 달라진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힌다. 사례 중심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금방 끝낼 수 있는 분량이다. 하지만 읽고 나면 말하기 습관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든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결국 관계는 말에서 시작되고 말로 유지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 이 책은 화려한 화술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대신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꺼내준다. 말투 하나로 관계가 바뀔 수 있다는 점, 같은 말도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점, 감정보다 전달 방식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정리하게 해준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나는 맞는 말을 했는데 왜 오해를 받을까라는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회사에서 말하다가 오해를 자주 겪는 사람,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마찰이 많은 사람, 부드럽게 말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겠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말은 결국 습관이고, 그 습관은 의식하는 순간부터 바뀌기 시작한다.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관계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걸 리마인드하기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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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 보이스무드 ⠀ p.40 팩트를 안다고 해서 상대방의 경험까지 아는 건 아니니까요. 상대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궁금해하고 물어봐 주세요. 그것이 마침표로 달려가는 대화를 살리는 방법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인상 깊었다. 내가 사실을 알고 있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경험이라는 점, 그리고 그 경험은 내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라는 점이었다.) ⠀ p.50 말하는 사람은 효율성을 따져서 상대방에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 준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듣는 사람에게 '굳이'는 상대가 자신의 노력과 선택을 쓸데없는 짓 또는 비효율적인 행동으로 깎아 내리는 듯한 차가운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굳이'는 열정을 꺾어 버리는 단어입니다. 이 말속에는 '나는 네 행동이 이해가 안 돼'라는 부정적인 판단이 깔려 있습니다. 상대방은 나름의 이유와 기대를 품고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굳이?"라고 묻는 순간 그 선택은 과잉 행동 또는 낭비와 같은 것으로 규정됩니다. (덧붙여 ‘갑자기?’라는 표현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상대에게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대화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정작 대화 속에 들어가면 그 마음과는 전혀 다른 말들과 상황이 발생하곤 한다. 상대를 이해하고 싶어서 꺼낸 말은 오히려 대화를 끊어버리고, 기껏 이야기를 꺼낸 상대방의 김이 새게 만들기도 한다. 공감하려 했던 문장들은 어느 순간 공감을 넘어서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공감과 호응이라고 믿어왔던 행동들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 우리는 흔히 말을 ‘잘’하고 싶고, 대화를 잘하는 ‘기술’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중요한 것은 말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어떻게 느끼게 하느냐에 더 가깝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무심코 내뱉은 말과 호응이 어떤 방식으로 상대에게 닿는지, 그리고 그것이 관계에 어떤 균열을 만들어내는지를 구체적인 예시로 보여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 그 예시들 중 몇몇 상황에서는 ‘아차’ 싶은 순간이 많았다. “나도 그래.” “그 정도는 아니지.” “야, 다 힘들어.” (뜨끔) ⠀ 이런 말들은 사실 상대를 위로하는 말도 아니었다. 모두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말자는 의미였을지라도, 상대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기회조차 박탈당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서 꺼낸 말이었지만, 그것은 결국 대화를 ‘내 쪽으로 끌어오는’ 행동이었고, ‘상대의 말을 끊는’ 일이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았다. ⠀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잘못된 화법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전달이 달라진다는 점을 예시를 통해 비교해 보여주기 때문이다. 말 한 문장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분위기까지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읽는 내내 일종의 거울치료를 받는 기분이었고, 동시에 ‘아, 이렇게 말하기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구나’라는 감각이 자연스럽게 쌓여갔다. ⠀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처럼,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 게 아닐 것이다. 대화를 이루는 말의 방식은 결국 관계를 바꾸는 일이기도 하다. 별스럽지 않은 말투 하나가 사람 사이의 거리감을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그 거리를 조금씩 좁히기도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 대화는 타고나는 재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해서도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사람들이 대화에 서툴렀던 이유는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제대로 배워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 도서는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대화가서툰어른을위한말하기수업 #보이스무드 #비즈니스북스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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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학업과 무관한 책을 만났다. 아나운서 같은 저자의 사진은 이유모를 기대감과 신뢰감을 더하는 느낌이다. 최근 들어 타인과의 소통에 다소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다. 매일 함께하는 가족과의 소통도 답답한 감정이 드는 상황들도 종종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상대에게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화가 나 혼자 씩씩 대던 경험...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지.. 답을 찾기 힘들 던 상황들에 대한 저자의 시원한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알지만 나에게는 가장 힘든 들어주기..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이 보는 내가 보였다. '납치 화법', '척척박사', '질문 빌런'... Oh My God! 특히, 집에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보다는 시간에 쫓기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늘 빠르게 내가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만 하고 대화를 끝내고자 했던 내 자신... 아이들에게 미안해진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궁금증의 '물음표'를 던지기 전에 '느낌표'의 반응을 먼저 보여주라고 한다. "그랬구나!"라는 반응은 상대방이 말문을 활짝 열어 더 많은 은이야기를 들려 줄 거라고 한다. 실제로 최근 내가 스마트폰을 하고 있을 때 아이가 학교 이야기를 하길래 건성이지만, "그래?"라고 호기심을 표현했더니 조잘조잘 평소 말을 잘 하지 않던 아이가 말을 어찌나 많이 하던지... (그 와중에 얼굴 모르는 친구들의 이름때문에 머리가 아프긴했다^^;)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나와 대화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지... 앞으로는 내가 먼저 알아채고 아이와의 대화에서 소통 방식을 바꾸어 보려고 노력해야겠다. 조기 마감되는 강의를 진행하는 저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소통에 실패하는 대화 상황을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또 어떻게 반응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그렇게 하면 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준다.
마지막 5장에서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회사는 일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직장 구성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잘 융화되는 것 또한 꼭 필요하다. 말투가 곧 당신의 업무 능력입니다. 직장에서 말투로 인해 협업이 필수인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말투, 소통이 편안한 말투를 쓰는 사람은 그 자체로 엄청난 경쟁력을 갖는닥고 한다. 직장에서의 나의 경쟁력 중에 '말투'가 있을지... 아쉽지만 '노력 요함'상태일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목소리가 나오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화는 결국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나의 생각을 찰떡 처럼 알아들어주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스피킹 코칭 전문가의 대화의 기술을 배워 서툰 나의 타인과의 소통이 조금은 수월해지길 기대한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화가서툰어른을위한말하기수업 #보이스무드 #비즈니스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