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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가 정말 대세이다. 챗GPT로 시작된 생성형 AI의 출현으로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AI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되었으며, 가까운 미래에 범용 인공지능인 AGI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한다. 요즘 AI와 관련해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저서 'AI가 나보다 일을 잘 할 때'를 읽게 되었다. 교수님의 말씀은 익히 유튜브나 TV를 통해서 들었는데 책으로 읽으니 한 번 더 정리가 되는 느낌이라 좋았다.
교수님은 미래 사회에는 자신이 AI보다 잘하는 일을 해야 된다고 강조하신다. 왠만한 일들은 이제 AI가 사람보다 더 잘할테니 이제 우리 인간은 자기가 제일 잘하는 걸 AI 보다 더 잘해야 미래 사회에서 잘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AI보다 쓸모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되는 사회인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워야 하는 시대, 머지 않은 미래 사회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는 것. 그것부터 학교에서 가르치고 기회를 주어야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정말 왠만한 일들은 AI가 대체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잘하는 일로 AI보다 경쟁력이 있어야 매력이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교사가 된 건 정말 교사라는 직업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랬기 때문에 박봉에도, 힘든 업무와 낮은 처사에도 견디며 즐겁게 18년째 내 일에 대한 자부심으로 지금껏 버티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실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응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상담하는 일은 감히 내가 AI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도 이런 일을 직업으로 가져야 하지 않을까? 남들이 보기에는 좀 힘들어 보이고, 매력이 없어 보일지라도 내가 즐거워서 하는 일, 그래서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져야 미래 사회에서도 AI와 경쟁하며 당당히 어깨를 펴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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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출간된 김혜연, 김대식 저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살짝 뜨끔하는 책이었는데요 ㅋㅋ 얇아서 부담없이 읽어보기에 좋고 최근 많은 분들이 할법한 고민을 다룬 책이라고 생각해서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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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와 피지컬 AI는 언젠간 우리 삶에 들어오고 큰 변화를 줄건데 그 시점에 인간은 어떤 일을 해야할까? AI를 받아들이며 같이 어떻게 살 것인지 조금더 고민해 봐야될것 같다. 물음표에 물음표를 더한 책. 무지로부터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