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내용보기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컬러링북을 보자마자 재작년 친구들과 난생 처음 함께 한 자유여행이 생각이 났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유학을 한 친구가 갑자기 추진해 떠난 오사카 여행~ 솔직히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본여행이고 친구들과도 첫여행이라 내심 많이 설레고 기대했던 여행이다. 오사카도 인상 깊었지만 교토의 모습은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내용보기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컬러링북을 보자마자 재작년 친구들과 난생 처음 함께 한 자유여행이 생각이 났다.

오랫동안 일본에서 유학을 한 친구가 갑자기 추진해 떠난 오사카 여행~

솔직히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본여행이고 친구들과도 첫여행이라 내심 많이 설레고 기대했던 여행이다.

오사카도 인상 깊었지만 교토의 모습은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다 좋았던 교토

우리네 명동을 연상시키는 '도톤보리 스트리트' 

이거리의 명물 타코야키를 먹으며 거리구경에 빠졌고

엄청난 관광객 인파 속에서 본 황금빛 누각 '킨카쿠지'

황금색의 건물도 멋지지만 물속에 비추는 모습에 완전히 반했던 장소고

절벽 위의 세워진 '기요미즈 데라'에서는 돈을 주고 뽑은 운수점과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매료된 장소로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난다.

그리고 나라현의 '도다이지'

나라공원의 사슴들에게 과자를 주며 걷다보니 나온 곳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장소로 내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몸을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도다이시 옆의 연못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장소다.

이곳을 색칠을 할 때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며 색칠했다.

 

 

난생처음 친구들과 함께 한 일본여행

컬러링북에 있는 장소라 새삼 그때의 여행이 생각나 한참 동안 친구들의 모습을 들여다보았다.

 

 

 

일본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

라멘,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스시, 녹차아이스크림 등...

내가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던 것을 꼽자면 단연코 꼬치튀김과 스시다.

시원한 맥주에 먹은 꼬치튀김과 마음먹고 좋은 음식점을 찾아 먹은 스시

솔직히 맛은 정말 있었다. 헌데 가격적인 면에서 우리나라에 비해 너무나 비싸

나중에는 우리 모두 자제력을 발휘해야 했을 정도로 맛이 있던 음식이다.

교토에서 먹은 스시를 떠올리며 색칠을 하다 보니 입안에 침이 고인다.


컬러링북이 가진 장점이 색칠을 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잡생각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는 이런 면에서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다른 느낌을 주었다.

아무래도 내가 여행을 한 장소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했을 당시의 모습이 생각이 난다.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는

너무 빽빽하게 색을 입힐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양한 컬러를 편하게 색칠하며

색연필 뿐만 아니라 수채물감, 파스텔과 같은 더 많은 미술재료를 활용하여 색칠을 하며

자신만의 색감과 글을 더해도 좋다고 알려준다.

아직은 글을 쓰기 보다는 색칠에 중점을 둔 나의 색칠

남은 그림에 색칠을 할 때는 좀 더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생각이다.

컬러링북을 통해 내 머릿속에 자리 잡은

잡스러운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던 힐링이 되는 시간을 안겨준

NOW IN KYOTO 나우 인 교토

머리가 복잡할 때마다 색칠을 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생각이다.

지난 여행의 즐거움을 떠올리게 해준 고마운 컬러링북이다.

q******5 2015.07.09.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그리며 떠나는 여행_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그림 그리며 떠나는 여행_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내용보기
그림 그리며 떠나는 여행_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다른 것은 몰라도 어릴 적 부터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다. 색에 대한 감각도 꽝이었고, 난 어차피 해도 안되는 분야에는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편이다. 컬러링북이나 드로잉북이 한창 화제가 되었을 때 건드리지 않은 이유는 바로 해봤자 예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우 인 교토>를 보았을 때
"그림 그리며 떠나는 여행_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내용보기


 

그림 그리며 떠나는 여행_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다른 것은 몰라도 어릴 적 부터 그림에는 소질이 없었다. 색에 대한 감각도 꽝이었고, 난 어차피 해도 안되는 분야에는 애초에 손을 대지 않는 편이다. 컬러링북이나 드로잉북이 한창 화제가 되었을 때 건드리지 않은 이유는 바로 해봤자 예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우 인 교토>를 보았을 때는 2011년 겨울, 오사카 대학으로 세미나를 갔던 기억이 떠올랐고 (세미나라고 쓰고 먹방여행 이라고 읽는다) 다시 한번 간절히 오사카 여행을 떠나고 싶었다. 

 

 오사카 대학에서 이 주간 열렸던 세미나와 토론이었고, 나는 과 친구들 몇 명과 함께 그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드넓은 오사카 대학 캠퍼스를 거녔던 기억도, 오사카 대학/대학원생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도, 아침이면 거리를 가득 메우던 자전거 출근족들도 모두 그립지만, 가장 다시 경험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오사카 "음식"이었다. 그리하여 <나우 인 교토>를 펼치자마자 나는 음식 그림이 있는 페이지를 찾아보았고, 다시 한번 먹고 싶은 마음에 입이 침이 고일 정도로 열심히 색칠했다.

 

 

 

 사실 먹방 그림만 꾸몄던 이유는 오사카 음식이 그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풍경 그림을 예쁘게 색칠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교토의 봄이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덕에 셔터만 누르면 화보가 된다는 그 풍경이라 더욱 망설였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교토의 봄을 완성하고 계시던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컬러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더니, 우리 엄마는 이 그림을 채우는 동안 정말 편안하고 즐거워보였다. 이 책 뿐만 아니라 시리즈북은 <나우 인 스페인>, <나우 인 파리> 도 사드릴까보다. 

 

 

 

 

 이 음식 그림들을 완성하며 얼마나 행복했던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음식 하나 때문에 진심으로 일본에 가서 살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일본 음식과 나는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매일 매일 이런 음식들을 먹고 산다면, 나도 일본 영화에서 자주 보던 주인공들처럼 밥상 앞에서 이미 행복을 느낄지도 모른다.

 

 

 와가시 채색 후.. 인데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사진을 열심히 찾아보다가 맞는 모양을 찾기 힘들어 그냥 알록달록 색칠해버렸다. 사진에서 색이 너무 채도가 높게 나온 듯 하다.

 

 

  귀여운 페코짱 ... 은근히 힘들었다. 이거 칠하고 나니 빨간 색연필이 엄청 닳아 있었다. 아이폰 6 카메라가 지나치게 좋아서 채도가 다 높게 나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녹차 아이스크리-무

 

 오니기리! 오사카는 편의점 음식마저 환상적이었다. 언젠가 하루는 친구들끼리 숙소로 묶었던 호텔 근처에 있던 편의점에서 음식과 캔맥주를 다 털어서 새벽 4시까지 먹고 마시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다다다음날도.....

 

 초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 음식인데 가장 먼저 완성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도 먹고 싶다.

 

 은근히 타코야키가 가장 그리기 까다로웠다. 가지고 있던 색연필의 색이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타코야키도, 소스도, 생선포(?)도 그리고 이쑤시개 마저도! 갈색톤이어서 어떻게 칠해야 할지 굉장히 난감했다. 어쩔 수 없이 가지고 있던 색으로 명암을 주려고 노력해봤으나, 실패였다. 그냥 버릴까 하다가 그래도 먹방 그림에 타코야키를 빠뜨릴 수 없었다.

 

 오사카의 타코야키하면 그림에 나온 저 가게가 가장 유명하지만, 나는 당시 예상치 못하게 훨씬 맛있는 집을 발견하였다. 내가 묶었던 호텔 근처 동네였는데, 밤에 친구와 함께 동내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네 포장마차였다. 거기서 먹던 타코야키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나던 쫄깃한 타코야키.. 오사카 여행을 다시 가면 그 가게에 꼭 다시 들리고 싶다. 제발 아직도 장사를 하고 계시길 바란다.

 

 

 몇 년전 밤에 보았던 빛나던 도톤보리 거리를 떠올려보았다. 그때는 겨울이어서 싸라기눈이 흩날리고 있었는데, 추운 줄도 모르고 거리를 샅샅히 뒤졌던 기억이 난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쩌면 '학생'이라는 신분은 인생에서 가장 흥분되고 빛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단지 학생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낯선 곳에 가서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할 기회가 주어졌니 말이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새로운 세상을 알고자 뻔질나게 인천공항을 다녔던 나의 선택은 지금 돌이켜봐도 잘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때 쌓은 추억의 힘으로 현재를 버티고 있다. 그러나 그 추억의 힘이 시들해져가는 요즘, 이제는 더이상 공부라는 이유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분이 아니니 떠나고 싶다면 순전히 나의 자본만으로 떠나야한다. 게다가 배움의 기회도 예전처럼 많지 않을 것이니 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래도 컬러링북으로 교토와 오사카를 만나고 나니, 다시 한번 온전히 그곳을 느끼고 싶어졌다. 곧 비행기표를 검색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것만 같다.

  

 

 안녕 교토, 오사카, 고베, 나라!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

 

o******9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성 가득한 교토로 떠나는 여행 컬러링북 '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감성 가득한 교토로 떠나는 여행 컬러링북 '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내용보기
컬러링북 나우 인 교토를 받으면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게 떠오르더라구요 안그래도 책을 펴보니 오사카 곳곳의 모습이 담겨있기도 했어요 오사카에 갔을 때 교토를 가지는 못했지만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  오사카에 갔을 때 걷다가 본 차슈라멘 가게도 그대로 그려져 있었어요 마치 직접 보고있는 것처럼요그 때 라멘 가게에서 라멘은 못먹고 지나쳤지만 아쉬운 것이 있
"감성 가득한 교토로 떠나는 여행 컬러링북 '나우 인 교토+ Now in KYOTO'" 내용보기



컬러링북 나우 인 교토를 받으면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온게 떠오르더라구요 
안그래도 책을 펴보니 오사카 곳곳의 모습이 담겨있기도 했어요 
오사카에 갔을 때 교토를 가지는 못했지만 컬러링북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 








오사카에 갔을 때 걷다가 본 차슈라멘 가게도 그대로 그려져 있었어요 
마치 직접 보고있는 것처럼요
그 때 라멘 가게에서 라멘은 못먹고 지나쳤지만 아쉬운 것이 있어야 여행을 가도 또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세카이에서 꼬치도 먹고 타워에 올라가서 구경도 하고 왔었는데 
제가 다녀온 모습 그대로더라구요 
꼬치가게 아저씨의 모습도 말이죠 >_< 아 꼬치가 정말 맛있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 !! 








조금씩 채워져있던 나우 인 교토를 채워나가기 시작했어요 
사실 출판사 김영사의 나우 인 시리즈는 처음 알았는데 이렇게 예쁘고 귀여울줄은 몰랐거든요 ㅠㅠ 
기브럭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아 진짜 나우 인 시리즈 진짜 귀여워요 







크로아상과 함께하는 교토 여행- 
캐릭터도 정말 귀엽죠 ? 








전통 인형극 분라쿠는 본 적은 없지만 상상해봤어요- 
정말 멋진 공연일 것 같다는 생각에 여행을 가게되면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번에 기브럭 블로그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된 나우 인 교토 ! 
다시 한번 일본여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컬러링북이였달까요 
정말 귀엽고 예쁜 그림에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다녀왔던 오사카 여행을 떠올리게하는 책이였답니다
앞으로도 나우 인 시리즈는 눈여겨 봐야겠어요 !! 




YES마니아 : 로얄 j********1 201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