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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첫번째 라이브 앨범-정준일
"[2015 결산] 첫번째 라이브 앨범-정준일 " 내용보기
서정적인 음악을 하는 가수들에겐 대부분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꿈인걸까. 어제 치뤄진 김준수의 뮤지컬&발라드 콘서트에는 대형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함께했다. 혼자일때면 항상 소극장에서 의자에 가만히 앉아(두시간 내내!!) 시선을 내리깔고 노래를 부르던 그가올해에는 대형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했다. 오래도록 머릿속에서 그렸던 장면이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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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음악을 하는 가수들에겐 대부분 대규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꿈인걸까.
어제 치뤄진 김준수의 뮤지컬&발라드 콘서트에는 대형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함께했다.

혼자일때면 항상 소극장에서 의자에 가만히 앉아(두시간 내내!!) 시선을 내리깔고 노래를 부르던 그가
올해에는 대형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을 했다.
오래도록 머릿속에서 그렸던 장면이라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한동안은 다시 하지 못할 공연이라 당시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발매했다.
메이트 시절을 통틀어도 첫번째 라이브 앨범이다.
그만큼 이번 공연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지가 상상이됐다.

아쉽게도 콘서트에 가지 못한터라
라이브 앨범 발매 소식에 누구보다 반가워했더랬다.
앨범을 몇번이고 돌려 들으며
당시의 상황을 상상했다.
언제나 피아노 한대, 기타 한대에 함께하던 목소리가
이렇게도 들리는구나 하는 새로움과 신선함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줘놓고 아까워서 공연마다 불었던
김예림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가 수록되어 있어 정말 좋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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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연 속으로, 정준일의 음악 속으로...
"그 공연 속으로, 정준일의 음악 속으로..." 내용보기
아는 사람은 아는 음악을 잘하는 가수 정준일의 이 앨범은 그 제목처럼 라이브 앨범이다. 그리고 라이브 앨범에 대한 어떤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잘 다가갈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라이브 앨범이다. 무엇보다도 이 앨범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은 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마치 이 앨범을 듣는 사람의 앞에서 정준일이 노래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는 것이 아닐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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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은 아는 음악을 잘하는 가수 정준일의 앨범은 제목처럼 라이브 앨범이다. 그리고 라이브 앨범에 대한 어떤 거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갈 있을 정도로 만들어진 라이브 앨범이다. 무엇보다도 앨범이 갖는 가장 매력은 조금은 아이러니하게도 마치 앨범을 듣는 사람의 앞에서 정준일이 노래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것이 무슨 특별한 일이냐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앨범은 기본적으로 소극장 공연을 많이 했던 정준일이 37명의 연주자와 함께 공연을 것을 수록한 앨범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정준일이 보여주었던 담백하고 소규모의 모습이 아니라 화려하고 공연이었다고 있음에도 여전히 사람들 하나 하나에게 다가가는 정준일을 느낄 있다는 것만으로도 앨범은 조금은 아이러니한 매력을 갖고 있는 앨범이라고 있을  것이다. 곡으니 스튜디오 곡과 14곡의 라이브를 담고 있는 앨범은 상당히 현장감을 느낄 있는 앨범이다. 무엇보다도 정준일이 부르는 노래가 선명하게 귀를 파고드는 느낌은 깔끔한 공연 현장 속으로 듣는 이들을 안내한다고 있다. 그동안 라이브 앨범이기 주는 조금은 부족한 녹음의 부족함을 앨범에서는 거의 느낄 없다. 마치 페이크 라이브 앨범과 같은 깔끔함을 앨범은 듣는 이들에게 전해준다. 그것만으로도 앨범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충분히 있을 것이다. 특히나 앨범의 전반부에 담긴 곡들은 특히나 마치 앞에서 담담하게 노래를 하는 정준일을 만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기분에 취해서 앨범에 빠져들 무렵에 앨범의 후반부에서 우리는 화려하게 구성이 연주자들의 멋진 연주와 함께하는 정준일의 공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마치 조금씩 조금씩 정준일이라는 가수의 공연장으로 한걸음씩 걸어들어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노래를 듣고 나면 조금 정준일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앨범은 그렇게 우리를 다른 음악 속으로 이끌리는 경험을 하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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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Live 앨범, 역시나 좋다!
"정준일 Live 앨범, 역시나 좋다!" 내용보기
오늘 하루, 거리를 걸으며 들었던 정준일의 Live 앨범. 항상 들을 때마다 생각하게 되지만 다시 듣게 되니 역시나 꿀이다! 꿀 발라 놓은 것 같은 달콤한 보이스가 마음을 녹인다. 날씨는 더워서 땀이 나지만 마음만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았던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조금 독특했던 것이, '너에게'라는 곡이 첫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고 두번째 트랙에 이르러서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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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거리를 걸으며 들었던 정준일의 Live 앨범. 항상 들을 때마다 생각하게 되지만 다시 듣게 되니 역시나 꿀이다! 꿀 발라 놓은 것 같은 달콤한 보이스가 마음을 녹인다. 날씨는 더워서 땀이 나지만 마음만은 산뜻함을 느낄 수 있어 기분 좋았던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조금 독특했던 것이, '너에게'라는 곡이 첫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고 두번째 트랙에 이르러서야 오버추어가 등장한다는 점이었다. 콘서트 세트 리스트와 함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너에게', 타이틀곡 답게 잔잔한 감동을 심어주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서 어깨를 들썩이며 들었던 '괴물'은 특히, 요즘 들어서 마음에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노래다. 정준일의 또다른 매력을 담아낸 듯한 곡이라 좋았다.

 

깊은 달달함이 음악적으로 터져 나오는 앨범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던 7월의 첫날. 이 기분이 계속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정준일과 함께 하련다.

YES마니아 : 로얄 4***e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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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보여주는 노래 만들고 부르는 사람.
"한계를 보여주는 노래 만들고 부르는 사람." 내용보기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는 건 좋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만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다 좋은 곡들이 많은데, 다 "그곡이 그곡이다."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90년 대 음악이 생각나게 한다는 걸 뒤집어보면 교묘히 귓가에 익숙한 음악들을 잘 섞어 마치 자신이 창조해 낸 것 처럼 만들었다는 부정적인 판단을 갖도록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집부터 멜
"한계를 보여주는 노래 만들고 부르는 사람." 내용보기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는 건 좋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만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쩌다 좋은 곡들이 많은데, 다 "그곡이 그곡이다."라는 느낌을 들게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90년 대 음악이 생각나게 한다는 걸 뒤집어보면 교묘히 귓가에 익숙한 음악들을 잘 섞어 마치 자신이 창조해 낸 것 처럼 만들었다는 부정적인 판단을 갖도록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집부터 멜로디 창작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표절은 어느 한 곡과 유사하다는 것만 가리키는 게 아니다. 자신의 곡 마저도 표절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곧 음악가의 발전의 저해 요소이다. 청자 입장에서도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고 느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솔로 음반은 물론, 메이트의 모든 음반과 영화 '플레이' 디비디도 소장할 정도의 오랜 팬이다. 걱정이 많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p******a 2015.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