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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나침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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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중심의 리더십! (Principle Centered Leadership!)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였을때 든 느낌은 "꼭 읽어야겠다"였다. 나 자신은 가끔씩 내 삶의 방향이 무엇일까하는 혼란에 빠진적이 많았기 때문이리라. 뿐만아니라 업무를 처리할 때나 아이들을 훈육해야 할 때에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이런 점에서 원칙의 설정은 나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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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중심의 리더십! (Principle Centered Leadership!)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하였을때 든 느낌은 "꼭 읽어야겠다"였다. 나 자신은 가끔씩 내 삶의 방향이 무엇일까하는 혼란에 빠진적이 많았기 때문이리라. 뿐만아니라 업무를 처리할 때나 아이들을 훈육해야 할 때에도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다. 이런 점에서 원칙의 설정은 나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과 기대를 갖고 이 책을 구입하게되었다. 나의 이러한 막연한 기대와 추측은 책의 첫장을 넘기면서부터 사실로 들어났다. 저자는 원칙중심의 삶이 어떤 삶인지(Charactersitics of Principle-Centered Leaders)부서 시작하여, 그 원칙이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물질과 권력에 의하지 않고 내면적인 힘에 기반을 두어 행동하는 그래서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으신 분들은 하루하루의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어원서로 읽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다. 번역본으로 읽는 것이 나의 미천한 영어독해력으로 띄엄띄엄 읽는 것보다 의미의 이해는 더 빠르겠지만, 평소 원문을 접하는 것이 저자가 글을 썼을 때의 느낌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으리라는 것때문에(사실은 원문이 구어체로 씌여진 어려운 문장이 아닌 단순서술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문학작품을 읽을 때보다 훨씬 평이하리라는 예측도 포함하여), 원서를 구입하게 되었다. 예상대로 문장은 쉬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하실 수 있는분이나 영어공부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은 원서로 먼저 접해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정확한 내용전달이 어려우신 분은 원서로 한 번 읽은뒤, 번역본을 사서 대조해 보면서 읽는 것도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k****g 200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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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승리를 목표하기 전에 개인의 승리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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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승리와 개인의 승리. 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스티븐 코비의 “원칙 중심의 리더쉽”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공공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를 전제한다. 이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 난 무조건 공감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했던가. 하지만 방황의 시기에 있는 지금, 난 이렇게 되물을 수 밖에 없었다. 승리? 좋다. 하지만 무엇을 위한 승리를 말하는 것인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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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 승리와 개인의 승리. 둘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스티븐 코비의 “원칙 중심의 리더쉽”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공공의 승리는 개인의 승리를 전제한다. 이 문장을 처음 접했을 때 난 무조건 공감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했던가. 하지만 방황의 시기에 있는 지금, 난 이렇게 되물을 수 밖에 없었다. 승리? 좋다. 하지만 무엇을 위한 승리를 말하는 것인가? 성공하는 것? 능력자가 되는 것? 하지만 내가 그걸 원하는지 모르겠는데? 왜 내가 승리를 해야하지?

   승리라. 승리. 참 긍정적이고 성취감을 주는 단어이다. 어느 누가 승리하고 싶지 않겠는가. 또 어느 누가 패배하고 싶겠는가. 하지만 수 많은 젊은이들이 무한 경쟁을 외치며 서로를 이기고 승리하고 패배자가 되지 않으려 하는 이 시대 속에서 과연 그 승리는 무엇을 위한 승리이며 얼마나 값진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지금의 난 심각하게 방황하고 있다. 적당히 하자, 이 정도 하면 되겠지 싶은 매너리즘과 자기 기만식 긍정에 빠져 어느 길이 나의 길인지 조차 잊어버려 가고 있다. 내 인생의 길 조차 흐릿흐릿한 이 상황 속에서 무엇을 승리하자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추구하는게 있어야 승리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끝내 이 승리의 의미를 난 알 수 없었다. 내 인생의 길과 사명감이 생겨야 승리라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지만 개인의 승리에 대해서 어느 정도 목표가 섰다. 개인의 승리란 자신을 잘 통제하는 것이다.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이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첫 번째 승리가 된다. 인생의 길이 눈에 보일 듯이 선명해도 자신을 잘 통제하지 못하면 그 길을 똑바로 갈 수 없다. 이 유혹, 저 유혹, 혹은 각종 시련과 감정적 도발, 순간적 이익에 눈이 멀어 갈 길, 지금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샛길로 빠지고 일을 그르치게 된다.

   따라서 개인의 승리-즉 자기 통제력-은 공공의 승리를 원하던 지금 당장에는 원하지 않던 이루어서 나쁠 것이 없으며, 행여나 나중에 공공의 승리를 이루고 싶을 때에도 강력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공의 승리를 목표하기 전, 개인의 승리를 추구하는 것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후에 이 밑거름은 내가 그 위에서 은행나무를 키우던 쌀농사를 짓던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의 목표조차 불확실하다면, 모든 것의 기본이 될, 셀프 컨트롤력을 키우자.

   그리고 매일 나의 삶과 세상의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자. 사명은 때가 되면 하늘이 준다고 하지 않았던가.

h******2 2012.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