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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in 세트 : PARIS + SPAIN + KYOTO Munge 작가님은 "런던 일러스트 수업"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 뒤로도 Munge 작가님 책을 몇 번 구입했었는데, 이번 NOW in 세트 : PARIS + SPAIN + KYOTO 이 시리즈는 쌩(?) 컬러링 북입니다. 심심할 때 컬러링 하려고 구입했어요. Munge 님 일러스트라서 더더욱 좋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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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가격으로 만원이 넘는 책을 세권 세트로 세트의 반 값보다 더 싸게 구입했네요. 여행을 소재로 한 컬러링북으로 각 나라의 비행기, 티켓, 소품, 음식, 명소 등 각 나라의 분위기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책입니다. 무심한듯 섬세한 드로잉이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입니다. 권당 책 자체는 두껍지는 않지만 표지도 하드커버에 종이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건물과 풍경위주의 여타 여행컬러링북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먼지작가님의 다른 일러스트책을 접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인상깊었거든요. 컬러링북도 먼지작가님의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특히 소품이나 인물이 등장하는 페이지의 일러스트가 특히 눈이 많이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