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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길(파블 11기 11-7)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길(파블 11기 11-7)"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며 팔순의 할머니는 밥상머리에서 소리 없이 밥을 먹으며 흘리지 않게 조금씩 꼭꼭 씹어 삼키라고 하였다. 그녀는 여럿이 함께 밥을 먹을 때면 소리 없이 밥을 먹고 귀한 반찬만 고집하는 식습관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일상에서 손자들을 가르쳤다. 그 덕분에 쌀 한 톨 함부로 버리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 절약하는 생활로 잇게 하였다. 인성
"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길(파블 11기 11-7)" 내용보기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며 팔순의 할머니는 밥상머리에서 소리 없이 밥을 먹으며 흘리지 않게 조금씩 꼭꼭 씹어 삼키라고 하였다. 그녀는 여럿이 함께 밥을 먹을 때면 소리 없이 밥을 먹고 귀한 반찬만 고집하는 식습관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일상에서 손자들을 가르쳤다. 그 덕분에 쌀 한 톨 함부로 버리지 않는 습관이 몸에 배어 절약하는 생활로 잇게 하였다. 인성 교육은 밥상머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처럼 사람의 성품은 생활과 환경 자체에서 저절로 묻어나 몸에 배어 언행에 밀착되어 드러난다.


  개울을 흐르는 물이 섬진강으로 이어지고 강줄기 따라 흐르는 강물이 모여 바다로 이어지듯 사람의 됨됨이 역시 하루아침에 바람직한 모습을 띠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자연적 질서에 따라 피고 지는 꽃, 철 따라 소식을 알려주는 철새들의 울음, 절기에 따라 거두는 작물 등을 보면서 자란 저자는 마음속에 지니고 살아야 할 가치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내면화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시와 삽화를 곁들여 저자는 단어의 내포적 의미를 구체화하여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일러준다.


  진드기 감염으로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다 죽을 수도 있겠다고 여겼을 때, 유한한 삶이 헛되이 끝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을 졸이며 건강을 회복하게 되면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리라 마음먹은 적이 있다. 맡은 역할에 책임을 다하며 사느라 자신을 위하며 살지 못한 점이 회한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생각할 때 꽉 차오르는 자존은 자신과 남에게 부끄럽지 않을 때 깃들 수 있을 것이다. 잘못했던 순간을 인정하고 다시 일어나 자기 나름대로 잘 사는 법을 알아갈 때 당당함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벼를 심어두고 논에 물을 보러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묻어나는 정성은 성실로 모아진다.


  조례 시간에 전달 사항을 말하였지만 경청하지 않은 학생들은 종례 때면 그 내용을 재차 물어 확인한다. 한 번 들을 때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듣고 기억해야 할 내용은 메모하면서 자신을 가꾸어 나갈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여주는 일의 시작은 경청에 있다. 넝쿨이 좋은 호박은 알차게 여물어갈 때면 어머니는 똬리를 받쳐 호박 엉덩이를 존중해줬다. 무거운 엉덩이가 땅에 바로 닿으면 아픈 것처럼 호박 또한 그러하리라 믿었던 것이다. 친절함으로 유기체를 소중하게 가꾸려는 정성을 다해 누군가를 도와갈 때 우리는 함께 존재할 수가 있다.


  비를 맞고 서있는 나무를 보면서 상념에 젖을 수 있는 주말의 나른한 오후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고맙다. 안경을 착용하지만 외물을 볼 수 있는 눈이 제 기능을 하고 속살거리며 내리는 빗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하다. 품앗이로 농사짓던 마을 공동체 생활은 하찮은 음식도 함께 나눠 먹으며 귀한 음식까지 이웃에게 맛보이는 나눔의 장이었다. 마뜩찮은 표정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이의 아픔을 알아채고 불편함을 덜 수 있게 배려하는 소통은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았을 때 가능할 것이다.


  지난달 교육과정 협의회에서 들은 기습발언은 그동안 행해왔던 노력의 과정이 물거품으로 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분노를 삭일 수가 없었다. 권력자가 욕망을 사유화하기 위해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편법을 쓰면서 이익을 실현하려는 의도가 고스란히 비춰졌다. 강박에서 나온 잘못된 선택과 결정을 보고도 나와는 무관하니 신경 쓰지 않는 다수의 외면을 감내하는 생활이 어려웠다. 마음에 부는 회오리바람을 잠재우기 힘든 요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내하며 살아온 현인들의 가치로 원망하는 마음을 녹인다

n*****9 2016.11.26. 신고 공감 9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어린 시절의 향수를 깨우는, 글로 배우는 인성!
"[북클러버]어린 시절의 향수를 깨우는, 글로 배우는 인성!"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 때 사 놓고 한동안 보지 않았던 책이다.책장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던 책인데, 아이들이 크면서 여유가 생겨서 꺼내서 다시 보니 또 한번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제목그대로 어린이들의 인성교육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아이들의 인성과 가치관 교육이 중요한 걸 알지만 그걸 말로써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엔 힘들다. 부모들의 행동을 보면서 보고 배운것이 아이들에게 스며
"[북클러버]어린 시절의 향수를 깨우는, 글로 배우는 인성!" 내용보기
아이들이 어릴 때 사 놓고 한동안 보지 않았던 책이다.

책장에 고이고이 모셔두었던 책인데, 아이들이 크면서 여유가 생겨서 꺼내서 다시 보니 또 한번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제목그대로 어린이들의 인성교육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아이들의 인성과 가치관 교육이 중요한 걸 알지만 그걸 말로써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엔 힘들다. 부모들의 행동을 보면서 보고 배운것이 아이들에게 스며들어 다시 아이들의 가치관으로 형성되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좋은 인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책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산 책이다.

사전의 형식을 띄고 있는 이 책은 인성에 관련된 여러가지 단어들이 3개의 챕터로 나눠어져 있고, 이 단어에 관한 뜻이 적혀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루한 잔소리나,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같은 딱딱한 글로 아이들에게 단어를 설명하지 않는다.

단어가 크게 적혀있고,
그 다음엔 그 단어에 관련된 시가 있다.
그리고 단어에 대한 에피소드 같은 설명이 나오고,
단어의 뜻이 색이 있는 글로 강조되어 나온다.

사전적인 뜻이 아니라 작가가 개인 견해를 덧붙인 뜻풀이가 나온다.
학교 선생님이시기도 한 김용택 작가님의 글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도 않고 쉬운 글로 쓰여 있다. 하지만 글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고 해서 그 안에 담긴 내용이 가볍거나 편향적이지 않다. 어른이 읽어도 아~! 맞아 이런 뜻이였지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해석들이 있다.

또한 예로 드신 시, 혹은 에피소드도 시골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글들이고, 아이들이 일으킬 만한 문제 사건들이라 읽는 내내 책에서 따듯한 시골 아궁이의 온기가 느껴지는 듯한 착각이 든다.

지금 아이들은 그 감성을 이해 못하겠지만, 
세대가 바뀌어도 항상 어른들 눈에는 아이들이 일으키는 말썽은 고만고만하고,
어른들도 아이 시절의 자기 잘못과 행동들을 잊어버리고 사니,
아이랑 같이 천천히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다.

n*******1 202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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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볼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볼 책입니다." 내용보기
꽤 두꺼운 이 책은, 일반 국어나 영어사전이 아니에요. 나를 사랑합니다 / 너를 이해합니다 /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긍정, 당당함, 걱 정, 경청, 감동, 감사 등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을 이 책에선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했는데,     김용택 선생님이 천천히 시를 읊어주고, 그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천천히 읽어볼 책입니다." 내용보기

 

꽤 두꺼운 이 책은, 일반 국어나 영어사전이 아니에요.

나를 사랑합니다 / 너를 이해합니다 /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긍정, 당당함, 걱

정, 경청, 감동, 감사 등의 개념을 알려주고 있어요.

 

 

 

설명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을 이 책에선 어떻게 풀어낼까 궁금했는데,

 

 

김용택 선생님이 천천히 시를 읊어주고,

그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풀어주는 형식이에요.

 

 

 

 

 

제가 제일 감동 받은 주제 중 몇 가지를 보여드릴게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많이 바라는 것 중의 하나인 '리더십'

'잘못한 것을 지적해서 한쪽을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양쪽의 마음을 편하게 해서 다시 신나게 축구를 하게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라는 말!!!!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죠.

아이에게 읽어주고 물어보니,

"계속 대장만 하지 말고, 양쪽 다 마음을

생각해서 행복하게 해주는 거네"라고 말하네요.

 

​그게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시행착오 겪으며 노력하다보면 몸에 익숙해지겠죠.

 

 

그림도 시와 어울리며,

옛추억의 향기가 묻어나고 유쾌하게 그려져있어요.

  

그리고, '소통'이라는 이야기를 읽어보면,

시인의 할머니는 콩밭 따라오는 개에게도, 넘어진 참깨에게도 말을 하세요.

뜨거운 물을 마당에 붓기 전에,

땅에 대고 "눈 감아라. 눈 감아라!" 하시던 어머니까지.

 

어찌 보면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볼 수도 있지만,

곡식이나 짐승, 벌레하고도 말을 하고 살았는데,

하물며 사람 사이에 안 통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중독이 될 정도로 SNS를 통한 교류가 활발한 요즘이지만,

오히려 더 고독하고, 쓸쓸함을 느낀다는 건,

우리들이 아직도 진정한 소통을 원한다는 뜻이겠죠.

 

 

 

제목은 '어린이 인성사전'이지만, 어른도 꼭 읽어야할 책이고,

함께 읽으며 나눌 이야기가 많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z*******u 2015.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인성사전_김용택 시인의 글로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요
"어린이인성사전_김용택 시인의 글로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긍정, 당당함, 도전, 리더십, 만족, 부끄러움, 부지런, 성실, 솔직함...   살면서 아이에게 여러 말들의 뜻 풀이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죠. 미처 나 자신도 성실이란 뭐라고 정의내릴 수 있더라? 요렇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무궁무진해요. 물론...한국말인데도 말이죠.   ​     비단...아이를 가진 부모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거에요...외국인 친구가
"어린이인성사전_김용택 시인의 글로 엄마와 아이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요" 내용보기

긍정, 당당함, 도전, 리더십, 만족,

부끄러움, 부지런, 성실, 솔직함...

 

살면서 아이에게 여러 말들의 뜻 풀이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죠. 미처 나 자신도 성실이란

뭐라고 정의내릴 수 있더라?

요렇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단어들이 무궁무진해요.

물론...한국말인데도 말이죠.

 

 

 

비단...아이를 가진 부모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거에요...외국인 친구가 '긍정'이란

무엇이냐 물어볼 수도 있겠고,

면접을 보러간 자리에서 '소통'이란 무언가

질문을 받을 수도 있겠죠.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데..

생각해보니, 나 역시..아무리 국문과를 전공하고

십년 넘게 글 쓰는 것을 주직업으로 삼고 있다고

해도 '존경'이란 딱 뭐다~라고 쉽게 정의내리긴

쉽지 않죠. 그렇다고 국어사전을

품에 항상 지니고 다닐 수도 없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러한 고민으로 만나보게 된 책이

바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사전>이랍니다~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김용택 시인이

이번에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인성 이야기 나눔

어린이 인성사전이라는 책을 출간했네요.

 

<시가 내게로 오다>라는 김용택 선생의

묶음 시집도 좋은데..이번에는 선생님 출신답게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요렇게 바람직한 책도 안겨주네요~

 

이 책은 총 3가지 챕터로 분류되어 있어요.


 

 

보시다시피 모두 인성과 관련한 짧은 단어에요.

요것을 '나를 사랑합니다'

'너를 이해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이렇게 3가지 마음으로 분류했죠.

'나를 사랑합니다'에는

긍정, 당당함, 도전, 리더십,

만족, 부끄러움, 부지런, 성실,

솔직함, 습관, 양심, 여유, 인내

자율, 자존, 절약, 절제, 질서,

책임, 후회가 들어있어요.

그럼, 어디 책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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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냥은 책을 읽을 때 항상

작가의 말 또는 서문, 프롤로그를

젤로 먼저 읽곤 해요.

 

그 부분은 작가가 이 책을 만들면서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었는지

작가의 의도를 직관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좋아하는 부분이랍니다~

물론, 해외작가의 책은 역자의 말도 좋더군요.

 

무튼~~

김용택 시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의 낱말이 지니고 있는 뜻은 무궁무진하고

변화무쌍합니다.

사랑이라는 말이 주는 뜻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같은 말이 주는 느낌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면 다른 말들을 받아들여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내가 기대고 살아온 낱말들을

내 말과 내 마음으로 이야기해놓은 것입니다."

 

맞아요, 말 그대로

시인으로, 교육자로, 아버지로, 사람으로

살아오며 그가 기대어왔던 다양한

낱말들에 대한 그의 감성을, 풀이를,

독자는 친절한 안내글로 만나볼 수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책의 전반적인 구성은

위에서처럼 하나의 낱말이 주어지면

시인이 인용한 시와 이를 표현한 삽화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다음 장을 넘기면~

 

그 낱말에 대한 시인의 풀이가 친절하게

녹아나오고 있죠.

 

아래에서처럼 말이죠~.

 

 

저는 책을 읽으며 이 '도전'이라는 챕터가

제일 좋더라고요...상상력도 막~ 샘솟고,

아이와 나눌 이야기도 많고~

 

"도전

 

조그만 씨앗 속에

어쩜 그리도 많은 것이

들어 있을까.

뿌리, 줄기, 잎, 꽃, 열매

 

조그만 씨앗 속에

어쩜 그리도 큰 것이

들어 있을까.

고추, 호박, 참외, 수박

 

조그만 씨앗 속에

어쩜 그리도 많은 무지개

어여쁜 빛깔이

들고 또 들었을까

 

- 조그만 씨앗 속에, 김구연 -"

 

'조그만 씨앗 속에'라는 김구연님의

동시를 아이에게 읽어주고 다음과

같이 활용했어요~

 

 

"조그만 시원냥 속에

어쩜 그리도 많은 것이

들어 있을까.

초롱초롱 맑은 눈,

벌렁벌렁 귀연 코,

앙증맞은 입술..

 

조그만 시원냥 속에

어쩜 그리도 많은 것이

들어 있을까.

행복한 마음, 즐거움,

신남, 미소, 밝은 마음

시기, 질투, 짜증..."

 

처음에는 좋아라 하더니

밑에 부정적인 마음을 넣고난 다음에는

인상을 찡그리며 좋은 이야기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 내용으로 한참

동시를 짓고 놀았더랬죠.

 

 

요즘 저녁에 잠 자기 전,

아이와 약속한 놀이가 있는데요,

바로...엄마가 너에게 책 한권 읽어주기

그리고 네가 엄마에게 책 한 권 읽어주기에요.

둘이 서로에게 책을 한 권씩 읽어주는 거죠.

아이는 엄마에게 한글로 된 책을,

엄마는 영어로 된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어린이 인성사전>을

읽어주고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s******7 2015.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어린이 인성 사전]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어린이 인성 사전]" 내용보기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어린이 인성 사전]       [인성사전]이란 용어가 낯설었다.  그래도 김용택 시인은 낯설지 않았기에 그를 믿고 책을 펼쳐들었다. 그림과 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보는 눈이 시원해졌다.   사람이나 곤충이 혼자 살 수 없듯이 하나의 낱말도  홀로 존재할 수 없다며 김용택 선생님은 작가의 말을 꺼낸다. [어린이 인성사전]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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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어린이 인성 사전]

 

 

 

[인성사전]이란 용어가 낯설었다. 

그래도 김용택 시인은 낯설지 않았기에 그를 믿고 책을 펼쳐들었다.

그림과 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보는 눈이 시원해졌다.

 

사람이나 곤충이 혼자 살 수 없듯이 하나의 낱말도  홀로 존재할 수 없다며

김용택 선생님은 작가의 말을 꺼낸다.

[어린이 인성사전]은 하나의 낱말이 다른 낱말을 끌어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책이라나.

함께 사는 방법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어서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은 하나같이

기대어 살아가는 모습이 떠오르는 것들 뿐이다.

 

 

 

자~

살펴 보시라.

 

단어들이 나란히 서 있는데

읽어나가면 나갈수록 미소가 번져난다.

 

나를 사랑합니다.

너를 이해합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단어들이 실려 있는 카테고리조차

따스한 마음이 가득 들어 있어서 얼른 읽어보고 싶어진다.

보통의 사전 체계와는 달리

김용택 선생님이 가려 뽑은 시들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잔잔한 설명이 이어진다.

 

 

 

<절약>

우리 집 텔레비전은

두 방송만 잘 나온다

다른 방송을 보려 해도

지지지지 화면이 끓는다

 

선풍기는

어디가 망가졌는지

옆으로 돌아가 때마다

달칵달칵 소리가 난다

 

냉장고도

배가 고픈 듯

전기 돌아가는소리가

윙윙 요란스럽다

 

어머니는

불편하지 않은가 보다

새 것을 사자고 졸라도

몇 년 더 쓸 수 있다고 하신다

-<우리 집 전자 제품>, 김은영

 

요즘 아이들은 쉽게 입에 올리지 않는 단어, 절약!
옛날 생각 슬그머니 나게 만드는 시 하나를 읽으니 슬그머니 마음이 열린다.

이 때를 틈타 김용택 선생님의 인성교육이 시작된다.

 

"우리 사는 셋ㅇ에는 매일 수많은 물건들이 만들어져 나옵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을 갖고 싶어 합니다. 꼭 필요한지, 없어도 되는지 따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갖고 싶은 마음은 끝이 없이커지고, 새로운 것에 대한 집착과 과시가 생깁니다. 그럴 때 앞의 시를 읽어 보세요."-75

 

 

 

이런 식으로 그림 하나, 시 하나.

거기에 이어지는 잔잔한 말씀까지 어우러지면

아름다운 [인성]을 기르는 [인성사전] 하나가 완성된다.

 

아이들 마음에 사뿐히 파고 드는 아름다운 단어들.

김용택 선생님의 삶이 통째로 녹아 있는 토양에 뿌려진 씨앗들은

이렇게 아이들 마음으로 전해져서

튼튼히 뿌리내리고 열매맺게 될 것이다.

인성이 참 아름다운 아이들로 자라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s*******e 2015.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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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성 사전
"어린이 인성 사전" 내용보기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고 싶은 책과의 만남이었다. 작가 김용택님이 풀어주는 인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뭘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곰곰 되새기게 되었다.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 나 혼자만 독야청정한다고 해서, 내가 살아가는 사회가 마냥 밝은 햇살일수 없다. 그렇다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
"어린이 인성 사전" 내용보기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고 싶은 책과의 만남이었다. 작가 김용택님이 풀어주는 인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가 뭘 놓치고 있는지에 대해 곰곰 되새기게 되었다.

사람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 나 혼자만 독야청정한다고 해서, 내가 살아가는 사회가 마냥 밝은 햇살일수 없다. 그렇다면 한데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이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뭔가에 쫓기다 보니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들을 놓치게 되는 것은 아닐까?

난 이 책의 구성도 참 마음에 들었다. 나,너,우리로 크게 틀을 잡고 그안에 각각의 낱말들을 실어놓고 거기에 대해 천편일률적인 단답형의 뜻을 기술해놓은 것이 아니라, 그 낱말이 왜 필요하고,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떻게 작용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분명 우리는 어떻게 사는것이 가장 인간다운 것이고, 서로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사는 모습인지를 안다. 그렇지만 왠지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도중에 뒤처지는 않는것인지 나를 우습게 알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을 내게 된다. 쉬엄쉬엄 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주변의 변화에 대해 신경쓰고 알아가는 것이 인생을 얼마나 아름답게 가꾸는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전에는 분명 학교에서 사람사는 사회의 예의에 대해 기본적인 예절에 대해 배웠다. 물론 주먹구구식으로 주입식으로 가르친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또 아이들의 생활모습등을 유심히 관찰하며 짚어주고 조언해줬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끼리 어울려 놀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을뿐만 아니라,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경쟁심리때문에 학과목위주의 교육시간이 확 늘어나있다. 물론 공부가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가 아니다. 공부와 인성교육이 조화를 이뤄 균형감있게 진행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것이다. 어느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나머지 한쪽의 비중이 줄어들었고, 그로인한 눈쌀찌푸림과 세상말세라는 소리가 더 나오게끔 된 것은 아닐까?

인성은 하루아침에 갖춰지는 것도 아니고, 수학공식 외우듯이 어떤 정해진 공식루트를 통해 배워질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아주 어렸을때부터 인성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끔, 그게 자신의 체질이 되게끔 안팎으로 도와야 하는 것이다. 그게 우리네 몫이 아닐까 싶다.

난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덕목을 중요하다고 당연히 거기에 맞춰 생각하고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정작 나는 편법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김용택 작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인성관련된 낱말들을 읽고 느끼고 생각해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있다. 무조건적으로 어떤 행동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나 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할수 있어야, 남도 사랑할수 있고, 우리를 인정할수 있다고 다독였다. 모든 사물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듯이 자존감을 갖추고 자연과 사람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게끔 노력하라고 했다.

s*****y 2015.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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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성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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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회가 삭막해지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져서 그런가아이들에게 인성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하는 책들이 눈에 띈다.아름다운 가치 사전도 그랬고 어린이 인성사전도 그렇다.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자식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지만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부족할 때도 있고 놓치는 것도 있어서 이 책을 읽어주며아이들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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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회가 삭막해지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삭막해져서 그런가

아이들에게 인성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하는 책들이 눈에 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도 그랬고 어린이 인성사전도 그렇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 자식은 바르게 키우고 싶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지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부족할 때도 있고 놓치는 것도 있어서 이 책을 읽어주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행동에 옮기려고 노력 중이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따뜻하게 세심하게 알려주는 책.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며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s*****4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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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추천하는 내 생각에는 베스트 초 베스트 도서 어린이 인성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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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추천하는 내 생각에는 베스트 초 베스트 도서 어린이 인성사전 - 김용택   ​ ​나는 이런 도서를 너무 너무 애정한다. 또한 이런 도서를 써주신 작가분과 출판사에도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제목이 어린이 인성사전이라고 지어져 있지만 이 도서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린시절을 가슴에.. 머리에... 그리고 각기 지니고있는 청사진속에 담은 사람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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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추천하는 내 생각에는 베스트 초 베스트 도서

어린이 인성사전 - 김용택

 

​나는 이런 도서를 너무 너무 애정한다.

또한 이런 도서를 써주신 작가분과 출판사에도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제목이 어린이 인성사전이라고 지어져 있지만 이 도서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린시절을 가슴에.. 머리에... 그리고 각기 지니고있는 청사진속에 담은 사람들이라면 어른들 포함 누구에게나 유익하고, 웃음짓게하고, 때로는 생각하는 시간에 한없이 할애하게 하는 힘을 지닌 매력 넘치는 책이라고 꼭 이야기 해두고 싶다.  내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단숨에 읽고 눈물지었다가 바로 이 도서로 그 날의 모든 감정을 갈무리 했다면 쭈누맘을 아는 분들은 짐작하실까?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반드시 사줘야 한다고 본다.​

 

나는 원래 책을 읽을때 작가의 말씀과

그 책이 하고자 하는 말이 축약되어 담긴 목차를 훑어보는게 습관이다.

 인성이라는 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마음에서 나온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귀하게 가꾸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내 몸과 마음같이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자는 사람들의 언약입니다.  - 작가의  말씀中-

 

목차의 독특하고 인상깊은 나뉨 - 나를 사랑합니다  / 너를 이해합니다.

 

 

 

 

 

 

 

몇 가지 내용만 펼쳐진 대로 올려본다.  이 내용이 시작임을 상상한다면

더 많은 이야기들로 우리 가슴이 촉촉해질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것이다.

 

최선을 다하면 있는 힘을 다하면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없습니다. 그게 긍정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털어 놓을 때, 남이 그 잘못을 꾸짖을 때,

그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긍정입니다.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바로 긍정입니다.

 

 

 

 

 

 

 

 

당당함 (참으로 인상깊은 표현)

 

 

​이 당당함에 대한 부분을 읽으며 쭈누맘은 다시 한 번 나를 되새겼고,

아들 쭈누는 이 글을 읽으면서 손벽을 탁!! 쳤다. 아직은 표현력이 어른같지 않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치는 손뼉.. 그 속에는 아!! 하는 감탄사와 그렇구나...하는

깨달음이 섞여있었다. 눈빛이 그러했으니까..​

 

 

 

 

​정말 웃음을 자아내는 위트가 섞인 표현과 스토리가 함축된 글에서 충분히 이해를

시킨다는 것에 대해  쭈누가 매력을 흠뻑 느낀 것도 이 도서를 읽으면서부터인것 같다. 

 (엄마 이제 시를 어떻게 써볼지 좀 알겠어요) 라고 했던 대사가 그러하다.

 

 

 

 

 

 

나도 어릴적 누에실을 뽑던 옆집 할머니의 이런 소통을 본 적이 있었다.

누에고치에게 말을걸고.. 냄비를 보면서도 대화를 하시던 그 할머니의 모습이 삽화와

오버랩되기도 했던 시간

 

 

 

 

 

그외... 많은 이야기들..  이 도서가 너무 소중해졌다.

 

 

 

 

d*****u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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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사전
"[이마주]어른이 읽어도 도움이 되는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사전" 내용보기
이마주/어린이 인성사전/김용택 선생님                 만듀가 커가면서 책을 통해 지식을 넓혀주고 있지만   더욱 신경쓰이는 것이 인성이에요.     머리가 똑똑한 아이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커갔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똑똑한 것이야 앞으로 자기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성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어른들이 잡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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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어린이 인성사전/김용택 선생님

 

 

 

 

 

 

 

 

만듀가 커가면서 책을 통해 지식을 넓혀주고 있지만

 

더욱 신경쓰이는 것이 인성이에요.

 

 

머리가 똑똑한 아이보다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커갔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똑똑한 것이야 앞으로 자기 노력하기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인성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어른들이 잡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사전을 읽고 싶었어요!

 

만듀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좋은 글귀와 함께 담겨있네요~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 사전

 

김용택 글/ 김세현 그림

 

이마주

 

 

 

 

 

 

 

 

 

 

 

목차를 보니 나, 너, 우리의 순으로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그 안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함께 말이죠~

 

 

 

 

 

 

 

 

 

달리기를 한 아이들..

 

우리반 아이들은 세명이지만 난 그 중 3등!

 

 

꼴지와 3등의 어감의 차이는 많지만 꼴찌, 혹은 꼴등이 아니라 3등..

 

실망하지 않고 당당하게 등수를 이야기하는 아이..

 

 

 

 

우리 동네에는 타요 버스를 항상 볼 수 있어요!

 

운이 좋으면 하루에 가니, 라니, 로기, 타요를 다 만나죠~

 

틈틈이 만나는데도 누가 먼저 봤으면 소리를 지르며 이야기 하고

 

또 먼저 본 순서대로 등수를 메기는 아이들!

 

 

 

저 글귀를 보니 왜 이 상황이 생각이 나는지~^^;;

 

만듀와 친구들에게 1등은 중요하지 않아..

 

너희들이 다봤다는것이 중요한 거야..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은 1등에 신나하고 2등에 아쉬워하곤 해요~

 

 

 

이 글귀는 만듀에게 읽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 1등보다는 모두가 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 말이 나오기 까지 엄마는 기다려주고 이야기 해줘야 했어요~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긍정의 힘!

 

만듀도 아이들도 긍정의 힘을 배우게 된 거겠죠?

 

 

 

 

 

 

 

친한 친구와 둘이서 어느 날 부터 대장과 대원이라고

 

나누어 부르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란 엄마.

 

 

 

오늘 만듀에게 대장의 위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

 

엄마의 잔소리를 무색하게

 

어린이 인성사전에서는 리더의 역할을 조용히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아이들의 인성에도 도움이 되지만,

 

엄마가 아이의 인성을 올바르게 잡아주기 위해

 

잔소리 대신 좋은 이야기로 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엄마의 인성부터 바로 잡아 봅니다.

 

 

 

 

 

[서평단 후기 활동이며,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t******8 201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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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김용택 선생님의 어린이 인성사전
"더불어 사는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김용택 선생님의 어린이 인성사전" 내용보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에서는 인성이라는 게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더불어 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갔음 하는 바램에 이 책에 모든연령이 함께 볼수 있는 필독서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인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마음에서 나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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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에서는 인성이라는 게 필수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더불어 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갔음 하는 바램에

이 책에 모든연령이 함께 볼수 있는 필독서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인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마음에서 나온말이에요

자기 자신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내 몸과 마음같이 귀하게 가꾸자는 사람들의 언약이랍니다

 

김용택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인성사전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사는 방법과 지혜를 배워 보아요

 

 

 

 

 

 

 

 

인성은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야 겠지요?

나 자신이 긍정적이고 당당하고 책임감 있고

그래야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없어요

 

 

 

 

 

 

 

 

 

 

긍정적인 사람은 자기를 새롭게 세우려는 의지가 있어요

남이 이룬 성과를 인정하지요

긍정적이지 못한 사람은 늘 그늘이 생기고 어둠이 생기고 자기를 믿지

못하며 인정하지 못하지요 내탓이야 하면 부정하게 된답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긍정이랍니다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바로 긍정이지요

저도 긍정적이지 못한거 같아요 작은 실수에도 내탓이야

내가 그렇지모 하고 늘 저 자신을 낮추지요

간혹 남탓도 해보고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이제부터라도 밝고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져보아야 겠어요

 

 

 

 

 

 

 

 

 

당당함 공감이 되는 말이에요

저도 학교다닐때 친구중에 브랜드만 입고 다니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늘 새옷 새신발 새가방 수시로 바뀌는 예쁜옷들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래서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와 생각해 보니 아니 김용택선생님의 당당함을 보고 나니

꼭 그럴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남과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평생 불행할거에요

자기 나름 대로 다 사는 방법이 있듯이 지금 제 자신에게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부지런 제가 그렇게 부지런하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제때 제시간에 내가 해야 할 일은 거르지 않고 스스로 해내는걸 보면

저는 부지런한게 맞는거 같아요

아무리 바쁘고 힘든일이 있어도 제할일은 다 하거든요

제 몸이 힘들긴 하지만 쉽게 되는 일은 없잔아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수많은 노력중에서 가장 으뜸이 부지런이라고 합니다

이걸 우리아이들에게도 알려주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했다면 이제 남을 이해해 볼 시간이에요

남을 걱정할줄 알고 경청할줄 알고 고운말, 관용, 배려, 예의

우애, 우정, 위로, 유머, 이해, 존경, 존등, 친절, 칭찬, 협동, 효도

모두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성중 꼭 익혀야 할 것들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말을 참 막하는거 같아요

물론 어른들은 더하지요

속담중에서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 등

말에 대한 말이 참 많아요

고운 말을 마음을 담은 말이에요 진심이 담긴 말이지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은 깊은 산속 옹달샘같이 맑고 투명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지요

이제 그 진심이 담긴 말들을 전해보아야 겠어요

저또한 아이들에게 그 진심을 담지 못한거 같네요

어른은 아이들의 거울과도 같잔아요 제가 먼저 잘 해야 겠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두아이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하더라고요

친한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인지 평생 지켜갈 우정을 키워가 보라고 했답니다.

우정은 사람을 모이게 하는 추운 겨울의 난롯볼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감동, 감사, 공존, 공평, 나눔, 사랑, 생명, 소통, 열린마음, 용서, 인정

자연, 진심, 평화, 화해, 희망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워 갔으면 해요

 

 

김용택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인성사전을 통해 저와 아이가 함께

소통해 보고 있답니다.

공감이 가는 말들도 많고 깨닫게 되는 말들도 참 많네요

나를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는 인성사전

저는 다 보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할려고 합니다.

빌려주어서 라도 내 주위 모든 분들의 인성이 쑥쑥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 보았음 하네요

 

아름다운 동시와 김용택 선생님의 인생길을 따라가 볼 수 있었던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 너를 껴안는 관용, 더불어 사는 지혜

이제는 필수에요

전국민이 함께 배워 가는 그날을 위해 이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d*****1 201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