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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을 읽고 이 작가의 명상 시집 <아이엠>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설레며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도예가였던 작가가 시를 쓰고 명상을 하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말로 그릇을 빚고 싶다"라는 말이 이 시집의 언어들로 빛났습니다. 시적인 느낌을 살리면서 동시에 철학적인 깊이를 멋지게 번역해 주신 김주환 교수님의 번역은 최고였습니다. 영문과 함께 있어서 번역이 시적으로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굿... 한 페이지 한페이지 설레며 이 시를 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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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책이 제 취향이라 너무 이쁩니다. 두근두근.. 가벼워서 여행갈때나 카페에서 읽어도 좋을듯 해요. 초록초록한 이 계절에 읽기 참 좋은 책이네요. 책 받고 조금 읽었는데 힝! 아껴서 천천히 조금씩 읽고 싶은 책입니다. 책들고 야외 카페라도 가야겠어요. 영어도 있어서 영어공부되 되니 너무 좋습니다. 완전 굳!! 지인분들께 선물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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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도 존재를 알아차리게 하는 아름다운 한 편의 명상 시... “나에게로 향하라. 그러면 내가 당신을 내 안으로 데려가리라.”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을 그 방향으로 이끄는 조용한 안내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대상적 경험의 분주함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적 현존이라는 가장 단순하고도 충만한, 텅 비어 있음으로 가득 찬, 조용한 그 자리로 언제든 돌아올 수 있기를! ‘텅 빈 고요’가 늘 함께 하기를! - 김주환 교수님의 역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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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팬이라.. 신간 예약 구매까지 했지만... 흠..... 미리보기가 너무 강렬했던 탓일까요,, 우선 내용은 스킵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종이재질에 이 분량에... 가격이 합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 (꺼이꺼이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