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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해서 본 지도 꽤 시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곁에 두고 읽는 책이다. 모든 번역서가 그러하듯이 번역을 거치면 아주 최상의 번역이 아닌 이상 본 원서가 가지고 있는, 저자가 전달하는 생명력과 그 독서에서 오는 감칠맛이 사라지고 그냥 뉴스체의 단조로운 책으로 변한다.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제목도 실제 원어가 가지고 있는 뉘앙스하고는 조금 다르다. Effectivenss라는 것은 효율적이라는 뜻으로 조금 깊이 들어가면 목표 달성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즉 모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서 어떤 목표, 꿈을 쟁취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책은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어떻게 변해야 된다는 걸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실천할때 염두해야 할 사실은 이 기술이 7가지의 개별적인 사항이 하나라는 점이다 쉽게 말해서 골프를 칠 때 먼저 자세, 스윙, 풀 수윙으로 나눠 연습하는 것처럼 저자도 7가지로 나누어 이걸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중 하나만 실천하면 나중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이론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선 7가지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동기부여 이론을 큰 뼈대로 하고 그리고 실제의 사례에서 추출된 객관화된 자료를 가지고 만든 어떤 공식같은 것이고, 그냥 읽고 지나치기 보다는 곁에 두고 인간관계에 대한 방대한 학술적 지식을 한데 모아 놓은 책이기 때문에 성경책처럼 참고 해서 읽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소위 성공에 대한 갈망과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책이고 역으로 그 성공이 무엇인가를 반문하게 하여 참 성공으로 인도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은 수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건 시행착오들이 응집되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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