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즈키가 선사 수행을 떠난 상황에서 아케미츠를 두고 정실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14권에서는 미아의 각성이 돋보였습니다. 유즈키가 부재한 상황에서 아케미츠에게 츠쿠요가 열심히 어필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카구라의 리라이트 실패와 과도한 최면 사용으로 흑화한 미아가 미카즈키데라 일대를 카오스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머지 등장 인물들도 아케미츠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면서 미카즈키데라는 그야말로 혼돈과 공포로 물들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아케미츠도 흑화하는 바람에 아케미츠와 미아의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흑화한 아케미츠와 미아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할 지 15권도 기대가 됩니다. |
|
템플 14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수행인지 연애인지 헷갈릴 만큼 화끈한 전개가 계속됩니다. 각 캐릭터의 매력이 더욱 깊어지고, 주인공의 진심이 조금씩 드러나며 몰입도를 높입니다. 미려한 작화와 유쾌한 스토리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
|
만화 <템플 14권>은 유즈키가 본산에 2주 체험을 떠난 이후 돌아오지 않는 상황 속에서 절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츠쿠요가 아마가미를 공략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모습은 이번에도 너무나 사랑스럽게 읽어볼 수 있었지만, 중요한 건 츠쿠요가 아니었다. 카구라가 미코토의 지시에 따라 미야를 초기화(?) 시켰다가 발생한 일이 14권의 중요한 사건이었다. 단순히 초기화 자체는 이전의 미야로 돌아갔다 보니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는 그 미야에게 발생한 새로운 이변으로 그녀가 이전처럼 각성을 하기는 했지만 흑화 모드로 각성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다. 흑화. 사랑을 뿌리는 미야가 흑화하면서 사랑을 망가뜨리는 힘이 폭주하게 되었다. 덕분에 읽어볼 수 있는 만화 <템플 14권>의 마지막 장면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자세한 건 여러분이 직접 만화 <템플 14권>을 읽어 보자. 다소 정신이 없기는 해도 나는 재미있게 만화 14권을 읽어볼 수 있었다. |
|
이번 권은 특유의 코믹한 분위기와 설레는 전개가 잘 어우러진다. 캐릭터 간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며 감정선도 더 또렷해지고, 가벼운 웃음 속에서도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전개는 빠르지만 산만하지 않아 읽기 편하며,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안정적인 완성도의 권이다 |
|
너무나 야하고 야리꾸리하고 야사시하고 멋있고 섹시하고 아름다운 백합들의 작품. 이들이 한 남자를 노리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남자가 나였으면 하는데, 그런 판타지는 현실에서 참 펼쳐지기 어렵다는 게 눈물겹도록 슬픈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