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국이 전쟁을 일으켜 동아시아를 넘어서 동남아시아까지 뒤흔들때그 책임이 군부에게만 있지 않았습니다.제국주의적 팽창에 열광했던 국민들과 이 팽창을 뒤받침했던 관료들이 있었습니다.이 책은 그 관료들에 관한 연구서입니다.패전후 군부는 책임을 지고 사라졌지만 관료들은 빠져나가는데 성공했습니다.일본은 냉전의 시작과 전후 호황을 잘 틈타서 다시 일어서는데도 성공했지
일본제국이 전쟁을 일으켜 동아시아를 넘어서 동남아시아까지 뒤흔들때 그 책임이 군부에게만 있지 않았습니다. 제국주의적 팽창에 열광했던 국민들과 이 팽창을 뒤받침했던 관료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관료들에 관한 연구서입니다.
패전후 군부는 책임을 지고 사라졌지만 관료들은 빠져나가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본은 냉전의 시작과 전후 호황을 잘 틈타서 다시 일어서는데도 성공했지요. 이런 일본을 이끈 세력을 테크노크라트라고 보는데 이들의 전시의 모습을 연구한 것이지요.
그런데 재미는 없습니다. 딱딱한 연구서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주목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이들 테크노크라트들이 이 시기에 했던 실험에 한국이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경제개발계획 5개년같은 계획 경제는 자본주의 국가가 할 성질의 계획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들은 어디서 이걸 가지고 왔을까요? 바로 만주국의 일본 관료들의 계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