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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심리적인 현상에 대한 연구 대부분이 담겨 있습니다. 감정이 전염되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개개인이 속한 환경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스위치>, <아웃라이어> 등의 책에서 말하듯 인간은 문화와 환경, 나를 둘러싼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는 민감한 존재이구요. 되도록이면 타인의 영향력에는 장단점이 공존하며, 단점은 줄이고 장점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행동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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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카트에 어떤 먹거리가 담겨 있는지 관찰하는 것은 식료품 매장에서 남몰래 맛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무엇을 해 먹으면 좋을지 막막할 때 힌트를 얻을 수도 있고, 때로는 저런 것도 먹는구나 하는 신기함을 경험할 수도 있다. 명품을 휘두른 여인의 카트에 족발이 담겨져 있을 때는, 역시 사람을 외모로 추측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까지 얻기도 한다. 이렇듯 남의 카트를 관찰하는 행위는 취향의 다양성에 대한 인류학적 체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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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결정과 사고는 온전히 나의 의지로 정해지지 않는다. 타인과 환경에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법한 내용인데 실제적으로 얼마나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면서 우리는 가늠할 수 없다.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특히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폭행,악행들이 집단을 만났을때 너무 쉽게 발현되는 현상을 보고 인간은 절대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았다. 반면, 일부는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믿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인류문영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구나를 느꼈다. 나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다수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항상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고 겸손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지만 이책이 조금 아쉽다. 여러 사례를 통해 인간의 사고가 이렇게 돌아가는 구나를 알았지만 "왜" 이러는지는 명확히 알지 못한거 같다. 이것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을 좀 더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