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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의 두 번째 지구 여행기는 '찾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배워 가는 이야기'이다. 멜론 별에서 사라진 친구 르르를 찾기 위해 낯선 지구에 내려온 통통은, 포기하지 않는 태도와 씩씩함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여러 번 실망하고 정체가 들킬 위기를 겪으면서도 멈추지 않는 모습은 나에게 은근한 용기를 건넨다. 통통은 사람을 하나씩 의심한다. 빵 굽는 아저씨를 보며 '혹시 초능력을 쓰는 르르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장면에서는 아이다운 엉뚱함과 순수한 상상력이 느껴져 미소가 지어졌다. 그러고 보면 이 세상에는 초능력을 쓰는 것 같은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다. 환경미화원을 보며 단단한 안전모 때문에 르르를 떠올리는 장면 역시 통통이 누군가를 찾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는지를 잘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 이야기의 중심은 '초록 헬맷을 쓴 아이'와의 만남에서 더욱 또렷해진다.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지만, 그 솔직함이 때로는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 친구가 없는 이유도 바로 그 점에 있었다. 하지만 통통과의 대화를 통해, 사실을 말하는 것과 상대를 배려하며 말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아이의 성장을 크게 느끼게 한다. 그 변화의 순간이야말로 이 동화가 전하고 싶은 가장 따뜻한 메시지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니다. 친구를 찾는 과정 속에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한다. 통통의 엉뚱한 추리와 초록 헬맷 아이의 성장은 웃음과 함께 조용한 성찰을 남긴다. 그래서 통통은 르르를 찾았을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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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의 멜론 몬스터 통통이~~ 멜론별에 살고 있는 통통이가 친구 르르를 찾기 위해 도착한 지구. 친구 르르와 닮은 초록 헬멧을 만나게 되면서 멜론 꼭지가 있는 르르인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또한 초록 헬멧도 자기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느끼게 되는 마음가짐들이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초록헬멧이 고민이 많았겠구나 이해하는 통통. 내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듯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또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니 말을 계속하게 되어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줘야겠다고 다짐하는 초록 헬멧. 반면에 통통이가 지구에 와서 만난 새로운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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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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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멜론몬스터통통2는 멜론별에서 사라진 친구 르르를 찾아 지구로 날아온 통통이의 두번째 지구 여행기이다. 통통이 르르를 찾기위해 머리위에 멜론 꼭지를 확인하는 내용인데, 단순한 이야기 책이 아닌 마을의 다양한 건물(미용실, 은행, 파출소 등), 직업 등에 대해서도 묘사가 되어있어 아이들의 건물에 대한 호가심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물론 동화 내용도 너무 흥미롭고, 친구관계에 대해 느낄수 있는 부분도 있어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인 것 같다.
초2 아들도 함께 읽었는데, 글 사이사이에 있는 귀여운 그림들을 보고 깔깔 웃기도하고 책이 술술 읽히는 편이라 금새 읽어버렸다. 특히 마지막에 우리의 지구여행은 계속될거야! 하고 끝나서 그 이후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 하면서 여러 상상을 해보았다.
이제 긴글책을 막 읽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상상력도 키워주고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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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통통이는 과연 르르를 찾았을까요? 금방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르르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통통이는 주눅 들지 않고 씩씩하게 지구 생활을 이어가요. 할머니 국밥도 먹고 편의점에서 수박 아이스크림도 사 먹어요. 그러다 편의점 사장님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유통기한 지난 초코우유를 찾아내는 초록 헬멧를 만나게 돼요. 통통이는 초록 헬멧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해요. 은행에서 용돈을 잘 저축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용실에서 지구인들이 머리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길에 떨어진 지갑까지 발견 된 초록 헬멧은 당연하다는 듯 파출소로 달려가요. 초록 헬멧는 지갑 주인에게 “칠칠치 못하게 또 지갑을 길에다 떨어뜨리지 마시고요” 하고 또박또박 이야기해요. 그러던 중 고양이를 보고 놀란 초록 헬멧이 자전거와 함께 넘어질 뻔하고, 통통이가 재빨리 도와주게 돼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덕분에 읽는 내내 더 몰입됐던 《멜론 몬스터 통통 2》. 과연 초록 헬멧 친구는 르르였을까요? 계속 헛다리를 짚으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통통이를 보며,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멜론몬스터통통2 #창비 @changbi_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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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음을 알립니다.
외계인 통통은 친구 르르를 찾아 지구에서 르르를 찾아헤맵니다. 이건 단순한 친구찾기 모험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지구를 바라보며, 장소를, 음식을, 사람을 바라봅니다. 이야기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초록 헬멧을 통통이 만나며 그 아이가 혹시 르르가 아닐까? 헬멧 안에 멜론 꼭지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초록 헬멧을 따라다니며 시작됩니다.
초록 헬멧은 아주 솔직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다고. 초록 헬멧은 이야기 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어른도 본인의 단점 혹은 고쳐야할 점을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록 헬멧음 행동은 모두 옳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표현방식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그것을 고치려 합니다. 이야기 말미에 통통을 바라보는 시선이 등장합니다. 이는 과연 르르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입니다.! 아이 읽으라고 했다가 ㅎㅎ 3권 새로 발간되면 제가 구매해야할 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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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별에 사는 멜론몬스터 통통이와 르르는 단짝이에요. 르르는 다들 no를 외칠 때, 혼자 yes를 외치고 실천할 수 있는 솔직한 친구에요. 멜론별 친구들은 다들 르르를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통통이만은 르르를 믿어주죠. 그런데 어느날 사라진 르르를 찾아 지구에 통통이가 찾아옵니다. 지나치게 솔직하게 말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야무지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약간 눈치없어보이는 지구인 초록헬멧을 만나게 되요. 왠지 르르와 똑 닮은 친구의 초록헬멧을 벗은 모습을 보기위에 하루종일 미행하죠. 정수리에 멜론꼭지가 있어야 진짜 르르거든요. 그러다 초록헬멧이 자전거를 타다 쓰러질뻔 한 걸 통통이가 구해주면서 둘은 친구가 되요. 통통이가 초록헬멧의 말을 따라하는데, 그 말투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느끼게되죠. 왠지 모르게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고 공격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징검다리 건너듯 말을 한 번 생각하고 내뱉는 노력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로 다짐하죠. 이 책이 다 끝나도록 르르는 결국 찾지 못햇어요. 벌써 3권이 기대되네요^^
아빠랑 먼저 읽고, 저랑 읽었는데요. 마지막장 떡볶이 간판위에 있는 그림자처럼 숨어있는 르르를 저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책 읽는 중간중간 “엄마, 여기에 르르있어~~”하고 몇 번을 속삭였어요.ㅎ
르르의 야무진 대사가 귀여워서 적어봐요. 은행에 가서 자기용돈이 잘 있는지 확인하면서 “저는 이 은행의 고객이에요. 여기서 일하는 분들이 제 돈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보러 온 거예요.“
길에서 주은 지갑을 경찰서에 갖다주고, 지갑주인이 선물이라도 하고 싶다하자, “선물을 바라고 그런 건 아니예요. 그 대신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칠칠치 못하게 또 지갑을 길에다 떨어뜨리지 마시고요.“ 전 너무 귀엽고 웃겼는데, 안타깝게도 저희 아이는 어려서 이게 왜 귀여운지 모르더라구요. 조금 커서 다시 읽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멘트를 통통이가 응용해서 똑같이 말할 때는 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는 ’헛다리를 짚었다.’ ‘칠칠치 못하게’ 가 새로운 표현이라 읽으면서 무슨 뜻인지 몇 번 되묻고 재미있어 했어요. 통통이가 목걸이 우주선이 지구에 대해 녹음을 남기는 모습도 따라하고,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통통이처럼 떡볶이 먹어야된다고 해서 떡볶이도 사먹으러 갔답니다.ㅎ
저희아이의 느낀점은 통통이처럼 지구 모험을 하러 다니고 싶대요. 그리고 멜론별로 가서 멜론몬스터들이랑 놀고 지구로 돌아오고 싶대요.^^ 이 글은 창비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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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매력 만점 멜론 몬스터 통통의 아찔한 지구 모험기! “우주를 건너서 너를 찾으러 왔어.” 이 책은 멜론별에서 사라진 친구 르르를 찾아 푸른별에 날아온 멜론 몬스터 통통의 지구 여행 이야기이다. 1권에서 르르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2권에서는 과연 르르를 만날 수 있을지, 또 초록 헬멧의 정체가 르르일지 무척 궁금해하며 읽었다. 첫째는 “초록 헬멧이 르르인 것 같아!” 하며 읽었지만, 초록 헬멧은 르르가 아니었다. 그런데 통통의 반응에 우리는 깜짝 놀랐다. 실망할 줄 알았는데 자신감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고, 르르를 꼭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며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통통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다. 그런 통통을 지켜보는 누군가! 통통의 지구 여행은 계속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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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몬스터 통통 2: 초록 헬멧을 뒤쫓아라》 동화 유병록 그림 벼레 출판사 창비 2권으로 돌아온 멜론 몬스터 통통 2, 초록 헬멧을 뒤쫓아라 친구 르르를 찾기 위해서 지구별로 온 통통. 1권에 이어서 2권에서도 르르 찾기를 하고 있다. 통통은 어느새 지구생활이 익숙해졌는지 지구음식을 만낀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르르 찾기도 열심히다. 그러다 르르로 의심되는 어린이를 발견하는데 초록헬멧을 쓴 아이다. 초록헬멧은 항상 맞는 말만 한다. 그 아이는 어딘가 특이하긴 하지만, 하는 말은 다 맞는 말! 어른이 봤을때 어린이가 그렇게 말하는 건 귀엽고 재미있는 일이지만, 친구사이에서는 또 다른 문제를 일으켰다. 친구들이 초록헬멧의 말에 기분이 상해서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맞는 말이 꼭 좋은 말은 아니란 걸 초록헬멧은 통통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게된다. 맞는 말이 친구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말에는 태도와 존중이 포함된다는 것, 앞으로는 친구들의 말을 경청해줘야겠다며 스스로 반성을 하게된다. 그렇게 초록헬멧은 통통과 친구가 되고 헤어진다. 결국 통통은 또 르르를 찾지 못 했지만,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를 모르는 통통! 다음편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멜론몬스터통통 #유병록 #벼레 #창비 #어린이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