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이 안붙어서 살까 말까 했던 제품임... bl인대 동양풍이래서 우선 그림체 겉표지 보고 구매했는데 스토리도 대박일세... 죽은줄 알았던 공 우루가 적국에서 살아있어서 텐요우가 잠깐 당황하는데 진짜 텐요우를 사랑하는 우루는 죽어버리고 다시 태어남 ㅠㅠ... |
|
천년기말에 부르짖는 사랑 1권은 제목처럼 시간의 끝 혹은 먼 미래를 연상시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의 감정과 사랑을 다루는 작품이다. 단순한 로맨스라기보다는 ‘존재가 사라져 가는 세계에서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야기는 폐허에 가까운 환경 혹은 붕괴 직전의 세계에서 시작되며, 주인공은 생존 자체가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누군가와 만나게 된다. 그 만남은 단순한 구원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붙잡게 만드는 감정으로 발전하고, 점점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존 본능과 섞이며 복잡한 형태로 변해 간다. 특히 이 작품의 특징은 감정의 스케일이 크다는 점이다. 작은 설렘이나 일상적인 로맨스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붙잡는 감정’에 가깝기 때문에 애정 표현 하나하나가 훨씬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로맨스라기보다는 종말적 분위기의 감정 드라마에 가깝다. |
|
동양풍 판타지 bl이라 구매했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고 분량도 많아 좋았어요 판타지 요소도 들어있고 로맨스도 달달하게 들어있습니다. 로맨스뿐만 아니라 스토리가 재밌어서 좋았어요. 전개도 느리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