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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의 아쿠아와 루비가 어떤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과거와 마주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미 작품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아쿠아와 루비의 관계와 행동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두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대해서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최애의 아이』를 좋아했다면 원작의 이야기를 보완해 주는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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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가 그렇게 끝나고 나서 새로 시작한 애니메이션 3기는 보는둥 마는둥하고 해당 소설이 나왔다길래 살까말까 했는데 결말이 그따위여도 하나 없으면 이 빠진 느낌이라 구입 참 중간까지는 이상한 부분 있어도 괜찮은 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쿠아, 루비 남매 이야기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