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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잠시라도 생각을 하지 않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생각의 범주에는 생산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것도 있고, 감정적이고 감각적인 것들도 있다. 이런 모든 사고들은 언어 없이 머리속의 생각속에서만 머물 때, 매우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생각을 정리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모호하고 흐릿할 수 뱎에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언어는 생각을 정리하는 필수적은 장치이다. 모호한 생각은 선택된 단어와 단어들사이에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비교적 정확한 생각으로 거듭난다.일에서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좋았던 감정이 널뛰듯 춤을 추다가 갑자기 확 주저앉거나 가라앉을 때가 있다. 심리학적으로는 그 원인을 아는 것만으로도, 혹은 병명을 아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럴 때조차도 언어활동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심리상담소에서는 처방을 해주기 보다는 주로 듣는 일을 하고 있다지 않은가. 기분나쁜일, 누군가가 싫어지는 일, 누군가에게 배척당하고 있다고 생각되는일, 이상한 일 이런 것들을 언어로 적으면 상담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책의 저자 아키바 유지는 그렇다고 주장한다. 아키바 유지가 주장하는 0초사고는 비단 자기계발을 위한 거창한 목적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처럼 작은 행동, 작은 불쾌감조차도, 그가 얘기하는 방식의 노트 적기를 통해 빠르게 해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방법을 응용해본다면, 예를 들어 불쾌한 경우 A4 용지 이면지에 내가 왜 불쾌해졌을까를 생각하며 제목을 달고, 밑줄을 쫙 그은 다음 생각나는대로 아주 빠르게 자기만 알아먹을 수 있는 글씨로 4~6줄 정도로 그 내용을 쓴다. 각각의 항목은 20~30글자 정도만 채우면 된다. 번호 체계도 필요없고, 깊고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제목에 해당하는 답을 적어나가되 한 장, 즉 한 제목에 1분 이상을 할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생각을 하고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의아하지만 어쨌거나, 이 방법을 실제로 많은 사람들과 실험해봤고, 누구든 그 어떤 주제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생각이 내 머리속에서 나왔으므로 언제나 그 머리속에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을 걸로 알지만, 그게 천천히 나도 모르게 떠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특히 창의적인 필드에서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발한 아이디어는 찰라처럼 순간적으로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영원히 묻히고 마는 것이다. 그 휘발성 아이디어를 구체적 언어로 바꾸어 글자 속에 가두어 놓으면, 그것이 또다시 어느 순간 더 개선된 아이디어로 다시 찾아오고, 그것을 또 적고 또 찾아오고 하는 식으로 이노베이션은 이루어진다. 저자가 이렇게 생각을 노트하는 방식으로 노트도 일기장도 아닌 A4 용지를 그것도 다쓴 A4 용지의 이면지를 이용하라고 하는 이유는, 생각나는 즉시 이 노트 저노트 찾아 펼치고 하는 대신 아무 용지나 집어 들어 그자리에서 빠르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한 1분 이내에 빨리 써야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빠르게 핵심적인 것만 추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나는 대로 일단 뭐든 쓰기 시작해서 하루에 매일 10장 정도의 메모를 작성하고, 그것을 계속 모아두었다가, 어느 시점이 되면 분류를 하면서 다시 읽어보고 추린다. 기획서의 경우, 떠오른 아이디어를 그떄그때 빠짐없이 받아적고, 향후 이렇게 모아진 메모들을 트럼프처럼 늘어놓고, 새로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으면 추가하고 중정리하며 전체 균형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이 정리된 메모들을 넘기면서 파워포인트를 완성한다. 이렇게 모아진 메모들은 잔뜩 쌓이기 마련인데, 종류별로 클리어파일에 담아두었다가 3개월 단위로 다시 정리하며 흝어본다. 200쪽 조금 넘지만,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강조하므로, 저자가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이 메모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쉽고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메모하는 습관이 좋기는 하지만, 매일 공책만 사들이고 한두 페이지 쓰고는 몇년 뒤굴리다 버리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실용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공책의 종류만 많아봤자, 몇장 쓰게 되지도 않을 뿐더러 그걸 찾으러 다니는 일 등등,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겐 무거운 활동인데, 이런 식으로 저자가 체계화시키고 많은 수강생들을 상대로 완성시킨 방법을 써보는 것도 업무 효울 분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 사람에게도 두루두루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다. 하지만 따라하기 휩고, 구체적이고, 실제로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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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시간, 똑 같은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떤 사람은 빠르게 일을 끝내고, 어떤
이는 기한을 넘겨서까지 끙끙대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왜, 사람에 따라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암묵적 이해 하에 개선점을 찾지 않는 것일까. 맥킨지에서 10여년간 일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설명한다. 첫째로, 훈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재빨리 생각을
통합, 분석, 정리해서 완성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훈련하는
방법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둘째로는 생산성이란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조 현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지만, 기획서, 보고서 작성, 메일 교환 등의 사무 분야에서는 생산성의 개념이 별로
없다. 결국, 개인과 조직 차원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초고속 사고를 위한 저자가 권하는
특훈 방법은 바로 ‘메모 쓰기’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하면 된다. 방법은 간단하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잇달아 메모로 써나가기만 하면 된다. 단, 노트나 컴퓨터에
쓰는 게 아니라 A4용지에 1건당 1페이지 분량으로 쓴다.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서 쓰는 게 아니라 1페이지를 1분 이내에 줄줄 써낸다.
매일 10페이지씩 쓰고, 파일에 넣어 재빨리
정리해 둔다. (13쪽) A4용지를 가로로 놓고, 한 장에 한 가지
아이디어를 1분간 쓴다. 상단에 제목을 적고,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관련 생각을 4~6행 정도로 나열한다. 정규 교육과정을 무사히 통과한 평범한 사람들은 모두 뛰어난 판단력, 사고력, 행동력이 있다는 것이 저자의 믿음이다. 심사숙고한다고 해서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게 아니니 정해진 시간 내에 떠오르는 대로 적는다. 매일 훈련을 하다 보면, 표현하는 언어도 정제되고, 사고의 속도도 빨라지고, 주제도 다양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던
생각들이 종이에 쏟아져 나오며 정리된다는 장점이 있다. 평소 다양한 생각을 한다고 믿지만 그것은 분명 다람쥐 쳇바퀴나 반복, 망설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1건 1페이지로 써나가면, 그
건에 관해서는 일단 결말이 나기 때문에 고민해야 할 것, 생각해야 할 과제가 급격히 줄어들 것이다. 머릿속에 남아 있기 때문에 매일같이 많은 생각을 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는 확연히 다르다. (121쪽) 하루에 A4 10장, 한 달이면 300장이다. 다양한 생각을 클리어파일에 주제별로 정리하고, 3개월에 한 번씩
리뷰하며 간추려나가길 권한다. 한번 해 보고 싶은데 뭘 써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생각해볼
만한 질문 리스트도 제공한다. 심지어 어떤 펜이 빠른 메모 쓰기에 적합한지, 클립 보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까지 깨알 같은 팁을 전수한다.
정말 효과가 있을지, 나도 한번 해보려고 다이소에서 A4 용지 100장짜리 한 묶음을 사왔다. 1,000원이면 열흘을 쓸 수 있다! 내 안에 숨겨져 있던 풍부한 발상과 창조력, 직관적 사고와 스피드한
판단력을 정말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인지, 한 번 도전해 볼까 한다. 줄리아
카메론도 <아티스트 웨이>에서 모닝페이지 쓰기를
권하지 않았던가. 송숙희 작가는 <모닝페이지로 자서전 쓰기>까지 했다는데.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다. 직접 해 보지 않았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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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고민해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책 소개 부분을 보고 대학교 과제하던 때가 떠오르며 딱 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책의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머리가 좋으며 단련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을 1건당 1페이지로 써나가면 머리가 아주 잘 돌아가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저도 과제할 때 시작하면서 키워드같은 건 일단 써놓고 했던 터라 공감했어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자의 비법은 메모였는데요 메모쓰기에도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쓰는 등 메모쓰기, 정리, 활용에도 비법은 있었어요 생각은 많은데 생각이 딱 정리되지 않는다면 유용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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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우리는 총 12년간의 교육과정을 힘들게 버텼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생각하는 법은 12년간의 교육과정에서 배운 기억이 없다. 몇 년 전부터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필수처럼 여겨지는 논술조차 나만의 생각을 하는 방법이 아닌 대학교가 원하는 생각을 대학교가 원하는 형식으로 써서 제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 생각 정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특히 획일화된 교육을 받은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육환경에서는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있다.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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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초 사고' 라는 제목만 봐서도 이 책이 어떤 책일지 대략 감이 잡히지요. <즉시 답을 내린다>는 목표를 위한 사고훈련. 이 책은 '메모'를 통해 빨리 깊이 냉철하게 답을 얻는 길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나 감각을 말로 바꾼다. 자유롭고 적확한 언어 사용을 목표로 삼는다. '0초 사고'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목표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모호함은 오해를 사게 되죠. 그러면 불필요한 잡음이 생기게 되고요. 그래서 저자의 목적은 참 절대적인 필요다 싶습니다. 머리속의 우글우글 뭉뚱그려진 감정이나 이미지를 적절하고 확실한 언어로 풀어내는데 그 형식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로이 풀어가며 물꼬를 틀어갑니다. ![]() 저는 이 책에서 특히 앞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메모쓰기에 관한 비법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말이죠. 그것을 말로 바꿔서 거리낌 없이 써보라는 것이다. 답답한 기분을 밖으로 들춰내 버리는 것이다. ... 거리낄 게 전혀 없다. '메모'라는 것은 결국은 내 마음인터라, 마음껏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 건 일을 위해서뿐 아니라 내 정서를 위해서도 의미가 있는 방법입니다. 거리낌 없이 적어보기, 감정을 적어보면서 이성적인 뇌가 번뜩이며 우리는 감정을 정제해볼 수 있겠고 또한 감정 뿐 아니라 생각의 정리도 나 혼자만의 브레인스토밍 마냥 모두 털어놓고 번뜩이는 생각을 잡아낼 수 있겠지요. ![]() 저자는 특히, 적확한 언어. 두리뭉술한 것을 지양하기를 요청합니다. 우리가 주저주저하는데는 사회적인 환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야기합니다. 사실 인간은 순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을 취해서 살아남았던 동물적인 직감이 있다는 것이죠. 물론 후의 글에서는 이러한 판단력들이 필요한 자료조사나 전문가의 이야기들을 들어서 다져져야 한다는 전제를 달고 있기는 합니다. ![]() 이 책 속에서는 메모의 방법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주고 있습니다만, 기술적인 방법들이라, 자세한 사항들은 책을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메모를 할 떄는 자세히 쓰고 싶은 항목이 있을 경우 4~6행 중 어느 항목에 세부사항을 붙이며 완성을 시키는데, 한 번 쏟아내고, 그리고 또 다시 쏟아내는 느낌이었습니다. 머리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아이디어들을 적어보면서 다시 털어내서 논리를 만들어낼 수 있겠죠. ![]() 저자는 메모를 꼭 A4용지에 담아주라고 합니다. 줄 따위도 필요없기에.. 라는 자유로움을 위함일까 생각해봅니다. 아무쪼록 메모를 함에 있어서는 생각나는대로 털어내야 한다는 것, 밤에 한 번에 쓰겠다 하기에 우리는 잊어버리기도 하는 것이라 말이죠. 잊어버리기 전에 꼭꼭 적어두라고 하네요. ![]() 감정을 생각으로, 생각을 메모로 메모에 대한 활용법은 감정의 정리, 감성을 이성으로 바꾼다는 기능. 또한 생각을 체계화 한다는 기능을 가진다 볼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무언가를 이룬다는 도움도 되겠지만 감정 정리를 생각으로 바꾸고 생각을 메모로 바꾸면서 내 개인의 삶이 정리될 수 있겠지요. ![]()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메모를 통해 즉각적 사고를 훈련하기를 조언합니다. 주저주저하는 감정을 거두고 그 어떤 감정들을 잠재우고 주제에 중심을 두고 생각을 풀어내라고 합니다. 떠오르는 어떤 것이든 메모에 적어두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매킨지의 방식은 거기에 1주일 전에 고객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내용을 보고서와 제안서로 완성을 시키고 그리고 다시 무너뜨리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넣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번뜩 떠오르는 생각들이 답을 찾아내는 키가 된다는 것이겠습니다. 메모라는 방식에 다가설 때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부담도 거두고 그저 매달려보고 주제에 집중하며 생각을 털어냅시다. ![]() 메모 작성 방식 중 가장 인상적인 한 페이지를 소개하자면, 바로 이것. "3개월에 한 번 파일을 정리하며 쭉 훑어본다" 저자는 메모를 작성하고 정리한 후, 3개월 동안 다시 들여다보지 말라고 합니다. 항목별로 메모를 집어 넣은 클리어파일에 쌓아 가고 머리속의 모호함은 모조리 쏟아내고 쓸어냄으로써 효과를 가져갔다면 다시 3개월 후, 아이디어를 들여다보라는 것.
무슨 메모라는 주제에 대해 이렇게 글을 썼을까?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0초 사고. 이것은 즉각적인 판단력을 키우자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메모>를 통해 훈련을 하자는 것이죠. 저자는 메모의 효과를 내 감정을 정리시키는 용도로, 생각을 담아내는 장소로의 효과성을 말합니다. 또한 메모하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식도 이야기하지만 방식에 대해서는 독자의 방식이 있을 터라 참고자료로 생각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심사숙고라며 생각의 시간이 길어야 한다는 착각, 이제 거두고 내 생각에 귀기울여봐야겠습니다. 열린책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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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딩크 - 운동장에서 선수를 지휘하는 도중이라도 좋은 생각이나 고쳐야 할 문제점이 떠오르면 지체없이 녹음 □ 잭 웰치 -‘1등이 될 수 없는 사업은 포기한다’는 아이디어를 냅킨에 맨 처음 메모 □ 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 삼성그룹의 1970 ~ 80년대 기록의 80퍼센트 이상을 그의 빛바랜 메모 노트에서 복원 □ 이찬진 - 외출 후에는 언제나 메모가 가득 적혀 있는 종이가 주머니에서 쏟아져나온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사장 - 그가 메모한 냅킨 중에는 12억 달러짜리 디자인도 있었다. □ 링컨 -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메모 □ 하비 맥케이 맥케이앤블롭 사의 회장 - 그의 성공 비결은 친구나 동료, 고객들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자세히 기록해 둔 색인 카드
네 세계의 유명한 대통령, CEO, 경제석학, IT업계의 선두주자들, 스포츠감독이나 코치분들의 공통점이 딱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그분들이 다 <메모광>이라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분들도 일할때는 물론 길을 가다가도 지인과 담소중에도 심지어 면도중에도 떠오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즉시 메모지에다가 메모하는 습관을 길렀던 분들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에 위대한 발명품도 탄생한 것이고 세계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들도 탄생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시중에는 메모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발간된 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카바 유지작가>가 저술하고 <열린책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0초사고>처럼 메모의 중요성을 이렇게 효율적으로 알려주는 책도 흔치는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0초 사고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아주 독특한 메모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1. A4 용지를 준비한다. 2.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어떠한 생각이든, 그 생각이 미처 사라지기 전에, 1페이지 분량으로 메모를 적는다. 3. A4 용지를 가로로 놓고, 제목과 날짜를 쓴다. 그다음 본문은 4~6항, 각 항 20~30자, 매일 10페이지씩 쓴다. 4. 모든 페이지는 1분 안에 완성한다.
네 저는 이방법을 읽고서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거 생각보다는 간단한거잖아~
근데 무엇보다도 실천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를 습관화시켜 체질화까지 될 것인지는 오직 본인의 의지와 역량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하여 제자신도 앞으로는 이를 실천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매너리즘에 빠져 뭔가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분들은 물론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분들께서도 꼭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기억납니다... 다음의 말이...
시간을 들인다고 생각이 꼭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 고민하는 시간과 결과의 질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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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대넓얕』이라는 책이 인기다. 서점가 동향을 취재한 기사에 따르면, <지식을 보여주는> 행위가 트렌드가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이 인기라나. 그래서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들을 방송에서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기사를 읽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일단 <뇌섹남>이 뇌가 섹시한 남자의 준말인 것은 맞다. 하지만 처음 이 용어가 등장했을 때의 뜻은 <지식이 풍부한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소통할 수 있는 남자>가 섹시하다는 거였다. 여성과 남성의 입장을 아울러 대화할 수 있는 남자, 말이 통하는 남자 그래서 이 말이 등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어떤 뇌섹남은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페미니스트가 무엇이고, 여성주의가 왜 출현하게 되었는지 알고있는 이 말이다. 페미니즘의 시작은 남성과 여성 두 개의 성 중에 어떤 것이 우월하고 열등한지 논하는 것이 아니라 양성이 평등하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이었다는 걸 알고있는 사람... 어쨌든 여성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남자가 뇌섹남의 첫 의미였다. 단어의 뜻이야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서 기사의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육체미의 시대를 떠나 지성미의 시대가 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똑똑하고, 풍부한 지식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남자가 무조건 섹시한 것은 아니다. 섹시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매력 중 하나인 것은 맞다. 이것도 어느 기사에서 봤는데, 사회가 발전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날수록 꽃미남이 인기가 많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한다. 사회가 발전한만큼 다양한 매력을 찾게되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여성이 남성에게 찾는 매력이 외모나 능력보다 <소통>에 집중함으로써 현실적으로 변한 것 같기도 하다. <말이 안 통하는데 어떻게 살아!>라는 뜻 같기도 하고... 얘기를 하다보니 옆으로 샜는데... 아무튼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대화의 물꼬를 틀어주고, 결과적으로 흥미로운 대화를 가능하게 한다. <교양>을 쌓는 것 자체가 유행이라니,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현상이라 생각한다. 넓고 얕은 지식을 쌓았다면 다음 단계는 무엇이 될까. 바로 사고력 증진이 아닌가 한다.
나는 사실 자기계발서가 싫다. 무지무지 싫다. 자기계발이라는 미명 아래 그냥 책 팔려고 찍어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중에는 정말 도움이 되는 멋진 책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저자의 자기자랑 혹은 지인자랑,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헛된 희망을 주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며 독자를 회초리질하는 영양가없는 조언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매킨지 스타일 컨설팅>이라는 카피와, 저자의 빵빵한 이력을 보고선 잠깐 편견을 가졌다. <메모하기>는 여느 책에서나 강조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머리말을 펼치면서 그런 생각은 떠오르지 않았다. 어쩌면 이렇게 내 상황을 그대로 담았을까. 내 안에 들어갔다 나온 것만 같았다. 저자가 강조하는 메모쓰기는 생각나는대로 줄줄 써내려가면 된다. 아주 간단하다. 책장을 넘기면서 <꼭 종이에 손으로 써야만 할까? 워드로 타이핑하면 안되나?> 하고 생각하기 무섭게 <노트나 워드, 일기면 안 되는 이유>가 나온다. 이쯤되면 저자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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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는 간과한 판단 체계를 다시 짚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0초 사고는 바로 이러한 경험이 축적된 자기학습법이라 할 수 있는데 단박에 머리에 개념이 떠오르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0초사고와 100초 사고는 사실 비교 자체가 안된다. 숙고라는 자세는 0초가 아닌 1000초이상의 시간을 요구하는 게 일반 상식이다. 그러나 오래 생각한다고 그 답이 우수하다는 건 또 다른 문제다. 숙고의 방법이 틀렸다면 아무리 붙잡고 생각에 빠진들 해답이 나올리 만무하다. 이런 실제 경험은 우리 모두가 이미 해봤고, 저자는 업무상 ㅜ수도 없이 접했다. 그렇다면 오랜 생각의 모순과 오류를 벗어나 바로 해답까지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생각의 속도를 아주 짧게 그리고 연습에 의해 바로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하는 능력이라고 봤다. 메모를 통해 생각을 1분 내 정리하고, 이를 하루에 10장씩 수행하다면 적어도 어휘 선택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에 관한 개념이 자동적으로 떠올라 굳이 어휘 선택에 시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마땅한 개념을 적절한 단어 나열로 설명하기가 어려운 적이 간혹있다. 이런 때가 바로 메모 연습으로 개선해 나갈 부분이다. 저자는 1분 메모로 생각의 정리뿐만 아니라 감정과 스트레스 정리도 가능하다고 한다. 생각을 가로막는 요소는 지식의 부족이 전부는 아니다. 바로 자신의 마음가짐이 혼동으로 가득찼을 때 정리정돈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이를 메모의 집중력으로 해소하고, 이러한 문제마저 종이 한 장에 풀어낼 수 있으니 근원적 문제 파악도 용이해진다.두뇌 개조 프로젝트라 할 만 한 시도고, 금적적 한계나 시간적 제약마저 없는 간편한 학습 방법이다. 책의 후반부에는 메모를 통해 사고 체계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사람들이 훈련하는 장면이 보인다. 이를 보고 직접 메모에 도전해봤다. 딱 1분간 메모를 했는데 막상 해보니 1분으로 끝나지 않고 생각이 꼬리를 물고 늘어졌다.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문제 해결의 힘은 메모로 상황을 정리하고 목적을 분명히 하는 데서 비롯된다. 망설일 시간에 일단 메모하는 습관부터 가져보는 게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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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초사고] 아카바 유지의 초고속 사고를 위한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일본 아마존 베스트 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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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접하자마자 나는 생각했다...0초사고? 우리가 무엇을 결정내리는데 0초가 걸릴 수 있다는거? 생각의 속도를 재봐야겠다거나 어떠한 측정법이 있다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어땠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물건을 고를 때 두가지로 사고의 속도가 달랐던 것 같다. 하나는, 사전에 물건에 대해 미리 필요성이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가 각 브랜드별로 지속적인 비교를 하고 있다가 딱! 적정가격을 찾았다고 느꼈을 때? 이 때는 바로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반면, 충동적인 물건을 사야할까 고민할 때 이다. 굳이 눈에 보지 않았더라면 사야할 이유가 없었으니 고민을 하게 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그러다보니 갈팡질팡 나의 경제적 여건과 그 물건을 지금 당장 사야하는 이유,,등등..왜?!!!왜?!!!!
자꾸 질문을 던지다보니 결정의 순간이 늦어지는 것..!!!!
나는 이 책의 의미와 비슷하진 않을까...생각해보았다..
저자는 이 책의 기본 생각을 다음과 같이 9개 항목으로 정리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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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0초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나를 일종의 훈련을 하게 하는 것..! 마음을 정리하고, 생각을 그러모아 깊이 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면...누구나 딴사람처럼 성장 할 수 있고, 업무능력이 향상된다. 커뮤니케이션 고민이 줄어들고, 불필요한 괴로움에서 해방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저자는 사업계획 콘테스트나 대학의 벤처 관련 강의에서 학생들에게 상담을 해주거나, 다양한 인연을 통해 알게 된 분들과 잦은 대화를 통해 업무적으로 몰두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생각을 깊게, 그리고 마음을 정리하는 효과적인 방안인 메모 활용방법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생각하는 데 필요한 힌트와 0초사고에 관한 설명을, 3장부터는 0초사고에 실천할 수 있는 실천방법을 매우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을 제시하고 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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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가운데 극히 뛰어난 사람들은 재빠르게 움직이면서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시간을 단 1분도 허투로 쓰지 않는다는 것! 놀라운 속도로 정보를 수집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 정관석화처럼 행동으로 옮긴다. 그리고 꽤 많은 분량의 기획서를 놀랄 만한 속도로 만들어내는데 시간만 더 여유가 있다면 점점 더 좋은 내용으로 완성을 한다는 것..하지만 꼭시간을 두 배 들이면 두 배로 좋은 내용을 생각해 내는 걸까? 안타깝게도 이런일은 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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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경영자를 살펴보면, 많은 사람(특히 뛰어난 사람)이 즉단즉결이다. 물론 신중하게 논의해야 할 일이나 상담 상대 혹은 이해 관계자가 많은 경우는 당영히 절차상 신중하게 진행하지만, 심적으로는 일찌감치 의사 결정을 내리고 있다. 고민은 해도 A안B,안,C안의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들어있다. 그렇다면 뛰어난 경영자, 뛰어난 리더는 어떻게 즉단즉결이 가능할까? 그 이유는 평소부터 그 문제에 관해 계속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정보수집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 p56
사회생활할 때 많이 느꼈던 부분인것 같다. 경영자들뿐만 아닌 나보다 뛰어난 것 같다고 생각되어지는 이들을 보면 속전속결로 결정지어 업무를 하는 걸 알 수 있다. 단지 특별히 우월한 인간이여서라기 보다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정보수집과 네트워크가 머릿속에 정리가 되어 있어 그랬나보다.
우리는 따로 학교나 어떤 경로로 메모에 대한 중요성과 메모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깊이있게 고민한 적도 별로 없다.
저자는 0초사고는 메모쓰기로 배우고 익힌다고 말한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래 자신감이 생겨서 긍정적으로 변하고 말끔하게 정리되어서 두뇌 회전이 빨라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럼 더 생각해볼 필요있을까?
바로 실행에 옮겨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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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이야기 했듯이 책의 3장부터는 메모를 쓰는,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메모를 쓸 때 용지선택과 가로,세로로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다양한 제목(=메모에 쓰는 주제)들을 예시로 들고 있으며, 이 예시들을 바탕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쭉쭉~~~써내려가면 된다는 것...
메모의 양과 주제 선정..상황에 따른 메모하는 방법 등 저자가 그동안 갈고 닦아온 메모의 팁을 반복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이 책을 읽은 후 감상을 필자에게 보내주면 답장도 주신다는...ㅎㅎ
akaba@b-t-partners.com <-------아카바 유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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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동안 실천해 모아놓은 파일들의 모습이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비밀스런 메모들.. 멋지다아~!~!!
저자의 가르침대로 메모를 하다보면 이런 장점들이 있다고 한다.
#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측면이 훤히 보인다. 지금까지 충분히 숙고하지 않았던 부분을 확실하게 숙고할 수 있다. 이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상대의 행동, 끔찍이 싫다고 여겼던 상대나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도 모호한 점들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대처 방안을 세울 수 있다. # p178
이 책을 접하면서 나는 어떤 사고를 하는 사람일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또한 메모가 다 그렇겠지라며 쉽게만 생각해왔던 메모가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고 그 크고 작은 메모습관이 만들어낸 생각보다 큰 결과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실생활에서 얼마든지 활용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되며, 마음이 복잡할 때 특히 이 방법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나도 실천에 옮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 할 것 없이 한번쯤은 부담없이 읽어 볼 수 있는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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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힘을 기르는 일...습관으로 키우자!!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임기웅변은 하는 경우는 있지만 정작 내가 원하는 즉답이 마음에 달지 않는 경우가 정말 많아서 너무나 짜증나고 어떤때는 나 자신에게 원망하고 때로는 자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더구나 내가 너무나 부족하게 느껴져서 한심하기까지 느낄 때고 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토론 비슷하게 넘어가서 갑자기 학구적일때가 있다.그러면서 문득 하는 생각이 그때 왜 나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나?그리고 왜 그때 이말을 하지 않았나?하는 후회가 밀려 올때가 있다.. 심지어 예전에 아주 말이 많고 잘하는 남자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의 자기논리가 아주 맞지않아도 제대로 반박하지 못했고 반박했다가 이상하게도 구박만 당한 경험이 있다.분명 말도 안되는 경우나 이유임에도 이상하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거나 어떤 반박을 했을때는 오히려 나는 이상한 논리로 설득당해서 내가 잘못하고 있거나 구박을 당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 그 즉답에 대해 절실함도 있었고 표현이 서툴고 어리석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다... 그래서 '0초사고'라는 책은 내게 필요한 삶의 실용서 같았다... 저자의 지시대로 일단은 무조건 적어보기로 결심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다... 그래야 아무 이야기나 내 속의 쓸데없거나 쓸모있는 모든 이야기들이 나오리라는 것도 알 것 같다... 뭐 지시대로 한다고 해서 저자가 말한대로 빨리 메모가 될까?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무슨 말을 하려해도 바로 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막상 실행을 한번해 보니 걱정과는 달리 모든 의문점이 풀리기 시작한다. 메모를 한다는 것이 결국 무엇인가 할 말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별 쓰잘데지 없는 말이라 할지라고 적어보기로 했는데 실제로 처음에는 제목만 적고는 멍하다 하고 싶은 대로 적어보기로 하고 실제로 입으로나 생각만으로만 하던 것들을 처음으로 글로 쓰려니 막상 잘 되질 않더니 한번 써보기 시작하니 술술 써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게 시작이다... 저자의 말처럼 바로 창조적이되고 생각의 힘을 바로 경험하지 못하더라도 정말 좋은 경험이고 좋은 습관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그 힘을 차즘 느껴게 될 것도 알것같다... 서서히 천천히 그렇게 내 속에 깊이 들어와 줄것을 ...그리고 그 힘을 경험할것을 믿어본다... 저자나 이 0초사고는 경영을 위한 지침서이지만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일종의 자기 계발서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내 변화를 기대하고 새로운 습관...메모를 시작하면서...^^ <0초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