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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에서는 야녹이 대신녀의 처소를 벗어나 황실의 정원에서 어린 황족들을 만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야녹은 그들에게 공격을 받으며 완, 위라이의 제례 의식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서문다미 작가의 섬세한 그림체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가운데, 하루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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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학산문화사≫ 에서 - 2015년 06월 23일 - 에 출간된 서문다미 작가님의 [eBook] 루어 (RURE) 22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루어 (RURE) 를 처음 읽은게 학창시절이였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어 결국 소장까지 가게되었습니다. 현재 연재를 달리면서 처음부터 다시보니 새롭게 보이는게 많네요. 만화 장르는 한국 순정 만화 SF(?) 판타지 장르입니다. : 확실히 과거부분은 여로모로 힘드네요. 하루와 미루 그리고 대신녀 뒷 이야기를 알아서 그런지 그냥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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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 보고 역으로 다시 보내요 알쏭달쏭 잼있어요 보기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넘은것 같아요 어떻게 끝날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보는게 더 편하기도 새요 앞의 권들은 종이책으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는데 다시 보기는 역시 이북이 좀 더 손에 가네요 이리저리 볼땐 이북이 더 좋기도 하구요 뒤로 갔다 다시 와서 보는데 참 처음부터 편한 삶은 아니였네요 모두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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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신녀가 하루 이모할머니구나... 푸른 달의 일족과 루어가 관계가 있었어. 충격적이다. 끝섬에서 대대로 루어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는 것도 놀랍고.. 세계관 확장 진짜 끝내준다. 이 맛에 루어 보지. 그나저나 날개족의 천공성과 나무마수의 관계가 나오는데.. 충격적이고 재미있다. 이야아 천년을 산 할머님은 무슨 얘기를 들려주시려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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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너무 커져서 사실 이제 따라가기도 참 벅차네요 그나저나 어렸을때는 미루가 참 싫었는데 이제는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왜 이세계에서도 행복해지지 못하는지... 하루가 미루를 (동정심이든 진심이든) 아끼는게 더 슬퍼요. 둘은 결코 만날 수 없는 평행선위에서 걸어가고 있는거 같아요ㅠㅠ 귀신을 볼 수 있는 영능력을 가진 끝섬의 후계자 하루. 마을 전체의 행사에 후계자로 참석하기 위해 끝섬으로 내려간 하루는 이복동생인 미루와 함께 이세계로 떨어져 버린다! 이세계 루딤나에서 파이루의 폐태자인 쿠야를 만나고, 용병단인 그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