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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대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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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과정과 기본 구조에 대해 이해한다이 책은 고대국가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중세국가나 근대국가에 대한 것과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는 국가의 성립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성립 문제는 곧 국가의 일반적 성질과 기능 문제로 연결되는 바, 고대사학계의 학문적 축적을 기초로 하여 일본의 고대국가가 성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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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과정과 기본 구조에 대해 이해한다


이 책은 고대국가에 대한 역사적 고찰이 중세국가나 근대국가에 대한 것과 구별되는 특징 중 하나는 국가의 성립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성립 문제는 곧 국가의 일반적 성질과 기능 문제로 연결되는 바, 고대사학계의 학문적 축적을 기초로 하여 일본의 고대국가가 성립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론과 개념의 '적용'이라는 안이한 길이 아닌 주어진 국가의 역사 자체로부터 고대국가론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음을 피력한다. 

1장에서는 '국가 성립사의 국제적 계기'를 다루고 있다. 교통 문제와 권력 집중의 유형들과 두 가지 방식과 두 번째 주기를 상세히 다룬다. 

2장은 '다이카 개신의 역서적 의의'에 대한 내용으로 개신의 과제, 인민의 지역적 편성, 개신과 동국 수장층, 개신 정권의 군사적 성격과 권력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3장은 '국가 기구와 고대 관료제의 성립'으로 과도기로서의 덴지조, '정치의 요점은 군사이다', '동양적 전제국가와 오랜 유형의 상과 새 유형의 성에 대해 알아본다. 

4장은 '고대국가와 생산관계'를 주제로 수장제의 생산관계, 국조제와 국가의 성립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 고대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도서로 동아시아 국제 관계는 물론 문화 교류도 함께 엿볼 수 있는 도서이다. 일본의 고대국가가 순전히 독자적으로 형성된 것 아닌 주변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로 인해 발전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곧 일본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전체의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읽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과정과 기본 구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본 역사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y****d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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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다 쇼 저의 『일본의 고대국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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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다 쇼 저의 『일본의 고대국가』 를 읽고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의 관계는 위치에서부터 묘하게 옛 역사적 흐름을 추측해볼 수 있게끔 만들고 있다. 우리 한국이 대륙 반도로 이루어져 있고, 그 옆에 일본 열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일본으로 영향을 준 구도로 말이다. 또 그렇게 역사의 흐름도 이어졌다 할 수 있다. 오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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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다 쇼 저의 『일본의 고대국가』 를 읽고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의 관계는 위치에서부터 묘하게 옛 역사적 흐름을 추측해볼 수 있게끔 만들고 있다. 

우리 한국이 대륙 반도로 이루어져 있고, 그 옆에 일본 열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중국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일본으로 영향을 준 구도로 말이다. 

또 그렇게 역사의 흐름도 이어졌다 할 수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명쾌하게 이런 관계들이 명쾌하게 정립이 되지 않은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불편한 역사적 관계를 갖고 있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염연하게 사적으로는 이런 관계들이 존재하고 연구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일본 고대사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가 출간되어 대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저자인 시모다 쇼는 이 책에서 일본고대사 연구에서 축적된 실증적 연구 성과를 훌륭하게 통합해 내면서 매력 있는 고대국가 상을 제시한다.

한국 고대국가 형성사를 살펴보는 데도 이 책은 중요한 참고 서적이 될 것이다. 

1912년~1986년. 일본의 역사학자로서 1937년, 도쿄대학 문학부 국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아사히신문 기자를 거쳐 1947년부터 호세이대학 법학부 강사, 1948년부터 호세이대학 법학부 교수로 재직하여, 1981년에 정년퇴직하고 같은 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 역사학연구회 간부를 역임하였고, 2차 대전 이후의 일본 역사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전공은 일본고대사, 중세사이다.

저서로는 『고대 말기 정치사 서설』, 『일본사 개설 Ⅰ』(공저), 『역사와 민족의 발견』(정편, 속편), 『중세적 세계의 형성』, 『일본 고대국가론』(제1부, 제2부) 등이 있다. 

이시모다 쇼의 『일본의 고대국가』는 일본 고대사 연구의 가장 큰 성과로서, 고대국가의 기본 구조를 설명하는 유력한 학설로 자리잡고 있다. 

스이코조에서 다이카 개신을 거쳐 율령제 국가의 성립에 이르는 과정까지, 수장제의 관점으로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과 구조에 대해 설명하며, 일본 역사에 적합한 새로운 고대국가론을 만들어 냈다. 

한반도·중국과의 긴장 관계도 상세히 다루면서 당시 동아시아의 국제 상황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으며, 국가 성립의 과정에서 ‘국제적 계기’와 ‘교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혀내었다. 

책을 읽으면서 관심을 끌었던 점은 우리의 삼국 시대에 관한 사항들도 많이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며 그것을 남기는 자의 이념과 사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우리에게 백제나 임나일본부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마치 책 내용이 전문 논문서적을 읽는 것 같아 살짝 몰입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데 오랜만에 많이 도움이 된 듯 하여 좋았다. 

일본 학계에서는 이시모다 쇼의 연구가 유력한 학설로 자리잡고 있다는 말이 시선을 끈다. 

아울러 뗄레야 뗄 수 없는 한국, 중국과의 역사적인 관계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연구자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도전해보아도 아주 좋은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m***3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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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고대국가 』 - 이시모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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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일본의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한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면 그 민족에 대해 알 수 있는 까닭이다. 그만큼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일본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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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리고 우리는 일본의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가장 먼저 한 일은 한국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면 그 민족에 대해 알 수 있는 까닭이다. 그만큼 속으로 파고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일본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우리 문화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문화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그 후로 일본어를 배우기도 했다. 알량한 실력이지만. 일본 서적들도 꽤 봤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대사를 읽게 된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대가 컸던 탓인지 교토에 처음 갔을 때의 느낌은 별로였다. 교토는 일본의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라는 말이 조금은 무색하게 들렸다. 교토는 에도 시대에 에도 막부가 위치한 일본의 정치 중심지이자 사실상의 수도였다.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천황이 도쿄로 옮겨지면서 도쿄가 일본의 정식 수도가 되었지만 현재까지 전해지는 전통과 문화는 대부분 에도시대의 전유물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조선의 문화와 전통이 그러하듯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전통과 문화를 너무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책은 일본이 국가로써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일본서기>나 <고사기古事記>를 참고한 것도 눈에 띈다. <고사기古事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원본은 없고 필사본 형태로 몇 가지 사본이 전하고 있으며 신화 시대의 아메쓰치天地의 창조에서 시작해 스이코 천황 시대에 이르는 여러 가지 신화나 전설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일본서기>는 일본 최초의 史書이며,  通史이다. 7세기 이전의 일본 역사를 기록한 사서이므로 <고사기古事記>와 더불어 일본 고대사 연구의 핵심적인 사료라고 할 수 있다. 그 <일본서기>에 문제 많은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說)에 관한 부분도 실려 있다.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들 역시 그것이 해묵은 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우리의 삼국 시대에 관한 기록들이 많이 보인다는 점이었다. 물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며 그것을 남기는 자의 이념과 사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우리에게 백제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마치 논문을 읽는 것 같아 살짝 몰입도가 떨어지긴 했지만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 듯 하다. 일본 학계에서는 이시모다 쇼의 연구가 유력한 학설로 자리잡고 있다는 말이 시선을 끈다. 아울러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국, 중국과의 역사적인 관계도 다루고 있다.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은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비생각

i****9 2026.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