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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많이 연결된 시대를 살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AI는 몇 초 만에 그럴싸한 감사 편지를 대신 써준다. 메시지는 넘쳐나고, 반응은 빨라졌으며, 관계를 맺는 비용은 어느 때보다 낮아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는 자꾸 외롭다. 연결은 많아졌는데 신뢰는 더 어려워졌고, 대화는 늘었는데 마음이 닿는 순간은 오히려 드물어진 것 같다.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 데일 카네기가 인간관계론을 처음 출간한 것은 1936년이다. 라디오가 막 보급되던 시절, 대공황의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시절에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원칙을 이야기했다.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지금, 그의 책을 다시 꺼내 드는 것이 어쩌면 낡은 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의 언어를 흉내 내기 시작한 바로 지금, 카네기의 통찰은 오히려 더 선명하게 빛난다. 그가 말하려 했던 것이 결국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였기 때문이다. AI를 쓰다 보면 한 가지 편리한 습관이 생긴다. 틀린 답이 나왔을 때 곧바로 "이건 틀렸어, 다시 해"라고 말하는 것이다. 기계는 상처받지 않는다. 자존심도 없고 수치심도 없으니, 즉각적인 수정 명령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다. 문제는 이 습관이 사람에게도 스며든다는 데 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동료에게,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배우자에게, 방을 어질러놓은 아이에게 우리는 자꾸 "왜 또 이러는 거야?"라는 말을 먼저 꺼낸다. 카네기는 비판하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이것은 잘못을 눈감으라는 말이 아니다. 핵심은 다른 곳에 있다. 사람은 논리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타인 앞에서 마주하는 순간, 인간의 뇌는 문제 해결보다 자기 방어를 먼저 선택한다. 이것은 나쁜 의지가 아니라 인간의 구조다. 비판이 옳아도 효과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비판 대신 관찰로 말을 시작하라는 제안은 그래서 설득력이 있다. "왜 이 기획안은 이렇게 성의가 없어요?"와 "3페이지 데이터가 작년 기준으로 되어 있네요"는 전달하는 정보가 비슷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의 반응은 전혀 다르다. 전자는 사람을 겨누고, 후자는 장면을 짚는다. 방어를 부르지 않는 말, 그것이 카네기가 말하는 변화의 출발점이다. AI 시대에 이 원칙은 더 절실해진다. 텍스트로 이루어진 대화에서는 표정도, 억양도, 그 뒤에 이어지는 따뜻한 눈빛도 없다. 짧은 지적 한 마디가 상대의 화면에 도착할 때, 그것은 아무런 완충 없이 날것으로 꽂힌다. 말은 같아도 온도가 달라진다. 디지털 환경에서 우리는 더 많은 말을 쏟아내지만, 그 말들이 얼마나 많이 상처를 남기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경우가 많다. 생성형 AI에게 "팀원을 격려하는 따뜻한 이메일을 써줘"라고 입력하면 몇 초 만에 매끄러운 문장이 완성된다. 이 문장은 문법도 완벽하고 톤도 적절하며 구성도 훌륭하다. 그런데 받는 사람은 왠지 어색하다. 뭔가 자기 이야기가 아닌 것 같은 느낌. 어디선가 복사해온 것 같은 인상. 그 이유는 분명하다. 그 문장 안에 '나를 실제로 본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카네기가 아부와 진심 어린 인정을 구별한 것은 단순한 도덕적 구분이 아니었다. 사람은 자신이 제대로 관찰되었는지 아닌지를 본능적으로 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헌신에 감사드린다"는 말은 예의 바르지만, "지난주 파트너사 이슈로 모두가 예민했을 때 먼저 데이터를 다시 정리해주었다"는 말은 다르게 닿는다. 후자는 내가 그 사람의 어떤 순간을 실제로 보고 있었다는 증거를 담고 있다. 칭찬의 진심을 가르는 것은 어휘의 화려함이 아니라 관찰의 구체성이다.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능력만이 아니라 태도를, 드러난 성과만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배려를 알아봐 줄 때, 그 말은 비로소 힘을 갖는다. AI는 문장을 다듬을 수 있지만, 그 안에 들어갈 '내가 본 장면'은 기계가 대신 넣어줄 수 없다. 진심의 근거는 언제나 사람의 몫이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누군가와 연결되지만, 정작 한 사람 앞에 온전히 존재하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식탁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손은 스마트폰으로 향하고, 친구와 마주 앉아서도 알림이 울리면 시선이 흩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멀티태스킹이라 부르며 효율이라고 생각하지만, 말하는 사람에게 그 몇 초는 "지금 내 이야기보다 더 중요한 게 따로 있구나"라는 감각으로 남는다. 카네기는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라고 했다. 이 말의 핵심은 질문을 많이 하라는 기술적 조언이 아니다. 내 시간과 주의를 상대에게 얼마나 온전히 건네고 있느냐의 문제다. 말재주가 조금 부족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당신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에게 우리는 쉽게 마음을 연다. 이것이 AI 시대에 더욱 강력한 인간의 무기가 된다. 기계는 빠르게 반응하지만 온전히 존재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줄 수 있는 집중, 그것은 어떤 알고리즘도 흉내 낼 수 없는 존재의 선물이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몸을 돌려 상대를 바라보며 방금 들은 말을 되받아주는 단순한 행동이, 수백 개의 좋아요보다 더 깊은 인상을 남기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설득은 언제나 윤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카네기가 말한 '고귀한 동기에 호소하라'는 원칙은 강한 힘을 가지지만, 잘못 사용하면 상대의 양심과 자존심을 이용하는 압박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진정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이라는 말은 존중일 수도 있고, 조종일 수도 있다. 그 경계는 상대의 자율성을 얼마나 보장하느냐에 달려 있다. AI 시대의 설득은 이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언어 모델이 최적화된 설득 문장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세상에서, 말은 점점 더 정교해지고 사람을 움직이는 기술은 갈수록 세련되어진다. 그럴수록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한다. 상대가 거절할 자유를 보장하는가. 내 의도를 숨기지 않는가. 이 합의가 상대에게도 진짜 이익이 되는가. 기술이 강해질수록 이 질문들은 더 자주, 더 솔직하게 던져져야 한다. 결국 설득은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일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초대하는 일이어야 한다. 그 초대가 진심일 때, 합의는 오래 남는다. 카네기가 살던 시대에도 사람은 비판 앞에서 방어했고, 진심 없는 칭찬에 속지 않았으며, 자신이 온전히 존중받는다고 느낄 때 비로소 마음을 열었다. 이것은 시대가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는 인간의 구조다. AI가 언어를 대신하고, 알고리즘이 취향을 예측하며, 챗봇이 공감을 흉내 내는 시대가 되었다고 해서 이 구조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역설이 있다. 기술이 인간의 언어를 정확하게 모방할수록, 사람들은 그 언어 뒤에 진짜 사람이 있는지를 더 예민하게 감지한다. 매끄러운 문장보다 거친 진심이 더 오래 남는 시대. 빠른 반응보다 느린 집중이 더 깊은 신뢰를 만드는 시대. 우리는 바로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카네기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일이 아니다. 기술이 아무리 앞서가도 대신할 수 없는 것들, 즉 온전한 존재감과 구체적인 관찰과 진심 어린 경청이 무엇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일이다. 관계의 기본기는 낡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이 빠르게 변할수록, 변하지 않는 것의 가치는 더 선명해진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지금도 여전히,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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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군가는 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온통 불통으로 가득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은 어떻게 하면 타인과의 관계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뤄 낼 수 있는지에 대해 AI에 의해 움직여지는 지금의 우리에게 진지한 질문과 더불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타임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기계발서’라고 했고 미국의회도서관협회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 하나라고 했고, 아메리칸 헤리티지는 ‘미국인의 사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책’이라고 했다.저자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론’을 배경으로 어떻게 하면 AI 사용이 확대되어 대화를 대신하는 지금 기술응 변해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려 애쓰라' 참 어려운 주문이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자기 방어가 강하기에 먼저 자신을 생각하지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생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카네기는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사자성어 중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말이다. 그렇게하면 조금은 더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만큼 관계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질수 있게 된다. 나의 입장, 나의 생각이 항상 옳고 항상 정답은 아니다. 그렇기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는 것, 이것은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사람을 통해 이루어지고 만들어 진다. 그래서 사람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모두의 고민이고 관심거리였다. 책의 내용 중가장 하기 어렵고 가장 곤란한 내용이 하나 있다.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하라'. 쉽지 않은 주문이다. 솔직하게. 솔직함이 무기 일수도 있으나 솔직함은 바로 나에게 치명타로 날아 올 수 있는 부메랑이다. 나의 솔직함이 상대방에게는 어리석음으로 비칠 수도 있다. 물론 솔직함이 결국 이긴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그것을 견디는 시간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솔직함을 포기한다. 그런데 솔직하게라고 말한다. 진심으로. 진심은 통한다. 분명 통한다. 다만 언제인지 모른다. 당장 내일이 될지 아니면 다음 세상일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진심은 위험하다.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에서 진심은 자신의 벌거벗음과 같다. 그런 수치를 드러내고 보여주면서까지 진심을 다할 사람은 별로 없다. 진심이 그대로 받아 들여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세상은 항상 우리를 시험한다. 그래서 어렵다. 솔직하고 진심으로는 정말 좋은 말이다. 그런데 너무 어려운 말이다. 그렇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너무 멀다. 그래서 아쉽다. 인정과 아첨의 차이는 하나는 진심을 담고 있고 다른 하나는 진심이 없는 것이다. 하나는 마음에서 나오고 하나는 입에서 나오며 하나는 이기적이지 않고 하나는 이기적이다. 인정은 모든 사람이 칭찬하지만 아첨은 모든 사람이 비난한다. 다른 사람을 솔직하게 진심으로 인정하고 칭찬할 때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소중하게 받아 들이고 인정하게 될것이다. 프로이트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라 칭하고 듀이가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욕망'이라 부르는 그것. 이 갈망은 누그러지지 않고 변함없는 갈망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욕망이고 이 욕망은 사람을 미치게도 만든다. 그런데 이 욕망의 근원이 칭찬이라는 것이다. 칭찬 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주목 받고 싶고, 잘나 보이고 싶고 이런 생각의 파편들이 우리를 미치게 만드는 것이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가 가진 정신적 육체적 자산의 지극히 일부만 사용하고 있다. 이를 좀 더 쉽게 풀어서 말하면 인간은 자기 능력의 한계에 훨씬 못 미친 채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자산을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배움이란 능동적인 과정이다. 우리는 행동을 통해 배우고 행동을 통해 스스로를 알린다. 무언가 발견하고 배웠다면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AI에게 먹힐 것인가 지배하고 공존할것인지에 대한 전쟁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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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셀러입니다~!! 오늘은 AI시대에 인간관계에 고민이신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인데요. 다시, 인간관계론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AI시대에 왜 다시 인간관계론 책을 봐야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더 중요해지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읽게 된 책이 바로 인간관계론 책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AI시대에 인간관계가 필요없을 것 같지만 인간관계라는 키워드가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책이 기본적인 인간관계법칙을 제시했다고 하면 이 책은 보다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지금 시대에 맞는 인간관계법칙을 다시 정리해주는 느낌이여서 인간관계론을 어려워서 읽지 못했거나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인간관계법칙, 비판하지 말라는 말의 본질 출처 입력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간관계법칙은 단연 “비판하지 말라”는 부분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좋게 말하라” 정도로 이해했지만 읽을수록 그 의미는 훨씬 깊었고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사람 자체를 문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렇게 했어?” “너는 항상 그래” 출처 입력 이런 말들은 결국 상대를 방어적으로 만들고 대화는 해결이 아니라 감정 싸움으로 흘러가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인간관계법칙은 명확했습니다. 사람을 비판하지 말고 상황과 행동만 이야기하라는 것이였습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너는 문제야”가 아니라 “이 상황이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순간 대화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시대인간관계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이런 기본적인 인간관계법칙이라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AI시대인간관계에서 더 중요해진 ‘태도’ 출처 입력 또 하나 깊게 남은 부분은 사람의 인성은 일이 잘 풀릴 때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드러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건 정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평소에는 누구나 사람 괜찮아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이 꼬였을 때의 태도에서 그 사람의 수준이 드러나게 되더라고요. 책에서는 이런 인간관계법칙을 강조합니다. 당황하지 않고 중심을 잡는 태도,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자세, 남 탓으로 흐르지 않는 책임감, 해결책을 먼저 찾는 사고방식과 같은 내용들은 너무나 저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태도는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의식적으로 만들어가는 습관이라는 점도 인상 깊었고 저도 계속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특히 AI시대인간관계에서는 단순한 능력보다 이런 태도가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인간관계론을 읽으며 느낀 변화 출처 입력 이 책을 읽으면서 단순히 “좋은 말이다”라고 넘기기보다 실제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상황 중심으로 말했는지, 감정보다 해결을 먼저 생각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지 못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인간관계법칙을 하나씩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상황을 말하기 감정보다 해결을 먼저 생각하기 남 탓보다 대안을 찾기 문제 상황에서 태도를 관리하기 출처 입력 이런 작은 변화들이 쌓이면 결국 인간관계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 인간관계론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라기 보다는 AI시대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인간관계법칙을 현실적으로 다시 짚어주는 책입니다. 특히 비판하지 않는 대화 방식과 문제가 생겼을 때의 태도에 대한 내용은 누구나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볼 가치가 있어요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말과 태도다” 이 문장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인간관계에 고민인 사람들은 AI에게만 물어보고 해결할려고 하지 말고 이 책을 읽어보며 적용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법칙 #데일카네기 #AI시대인간관계 #다시인간관계론 #인간관계론 #제이한 #자기계발서추천 #책서평 #독서기록 #성장기록 #인간관계스트레스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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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간관계론 리프레시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대학생이상이라면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나또한 예전에 읽어보았으면 최근에도 유사한 인간관계론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과 지금의 인간관계에서 다른 점은 AI의 발달과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젠 사람과의 대면보다 시간 공간적으로 떨어진 곳에서의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며 사람들이 더욱 조급해지고 무슨일이든 빨리 처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은 4부 2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하며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려는데 도움을 받으려는 분이 있다는 이 책을 한 번쯤을 읽어 보시길 권해드리는 편입니다. 잘 정리된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교재처럼 정렬되어 있고 때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론적인 부분이 많지만 내가 부족한 인간관계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는 글귀가 눈에 보입니다.
특히 이론적인 면중에 내가 필요하고 듣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을 집중해서 읽는 편입니다. AI를 이용하여 글을 쓰고 활용을 하는면이 요즘에 많은데 글 자체가 매끄럽고 빠른 편집과 표현이 가능하지만 조금 모자라도 사람이 직접 써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는 조금 다름을 알게 됩니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을 움직이려면 먼저 상대가 원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상대를 억지고 끌고 가기 보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이 왜 멈추고 있는가를 살펴야 하며 표현의 정보보다 결핍과 두려움, 자부심을 읽고 시작하면 접근방식이 달라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체계적으로 인간관계나 말하기에 대한 조언이 해줍니다. 특히 그림으로 다시 요약된 설명도 있어서 감정적으로 사람들을 대하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대하는 부분도 배우게 됩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좋은 조언과 내용은 시대가 변해도 철학자적인 진리라서 자신에게 필요한 구절이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다시,인간관계론 #제이한#리프레시#인간관계법칙#데일카네기#AI시대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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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다시, 인간관계론》을 읽고서···.
《다시, 인간관계론》은 익숙하다고 여겨온 ‘관계’라는 주제를 근본부터 다시 성찰하게 만드는 책이다. 단순한 처세술이나 요령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관계의 본질과 구조를 차분히 짚어내며 독자에게 깊이 있는 이해를 요구한다는 점에서 여느 자기계발서와 차별화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관계를 ‘기술’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본다는 데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오해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대신 서로 다른 기대와 욕구, 경험이 어떻게 충돌하고 어긋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하며, 관계의 어려움을 보다 본질적으로 해석하도록 이끈다.
<"비판은 사람을 닫히게 하지만, 관찰은 같은 장면을 함께 보게 만든다." 책 16쪽>
특히 주목할 점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원칙을 현대적 맥락, 특히 AI 시대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부분이다. ‘상대를 존중하라’,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라’와 같은 고전적 원칙을 디지털 소통과 비대면 관계가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고전의 지혜가 여전히 유효할 뿐 아니라, 오늘날에는 더욱 정교한 방식으로 실천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책에서 인상적인 대목은 관계의 중심을 ‘타인’이 아닌 ‘자기 이해’에 둔다는 점이다. 우리는 종종 상대를 변화시키려 애쓰지만, 저자는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관계의 문제는 외부의 자극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나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은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저자는 관계를 ‘조율의 과정’으로 정의한다. 완벽하게 맞는 관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서로 다른 존재가 끊임없이 균형을 맞추어 가는 과정이 곧 관계라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설득이나 승리가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조화롭게 맞춰가는 태도다.
<"좋은 리더십도 사람을 몰아붙이는 힘이 아니라, 사람 안에 이미 있는 힘이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돕는 태도에 가깝다." 책 283쪽>
더불어 ‘적절한 거리’의 중요성 역시 설득력 있게 제시된다. 지나친 기대와 밀착은 관계를 소모시키기 쉽고, 오히려 적당한 거리가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관계 피로를 겪는 현대인에게 현실적인 통찰로 다가온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좋은 관계란 기술이 아니라 이해와 태도의 결과라는 점이다. 타인을 바꾸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관계의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인간관계론》은 관계를 잘 맺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넘어,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킨다. 반복되는 갈등과 소통의 어려움 속에서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해답이 아닌 ‘지혜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성숙한 관계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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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처음 출간된 건 1936년입니다. 그로부터 약 90년이 흘렀습니다. AI가 사랑 고백의 초안을 잡아주고, 비즈니스 거절 메일을 대신 써주는 편리함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왜 우리는 여전히 사람의 마음 앞에 서툴까요? 제이한 작가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결핍된 원형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찾아냅니다. 『다시, 인간관계론』은 메시지는 넘쳐나지만 진심은 희소해진 환경, 연결은 많지만 신뢰는 얕아진 관계 구조를 배경으로 인간관계의 본질을 짚어봅니다. 이 책은 고전의 지혜를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관계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기술이 우리를 대신해 말을 걸어줄 수는 있어도, 그 말 뒤에 숨은 진심의 온도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제이한 작가는 데일 카네기의 오래된 지혜를 빌려와, 파편화된 디지털 시대의 우리에게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갈 것을 권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잘못을 보면 본능적으로 수정 버튼을 누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비판은 부메랑이 되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짚어줍니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론』에서 “Don’t criticize, condemn, or complain.” 비판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라고 합니다. 비판하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어려운 것은 상대의 마음을 닫히게 하지 않으면서 변화를 이끄는 방식이라고 말입니다. 저자는 비판 대신 관찰을 제안합니다. 인격적 공격 대신, 객관적 사실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감정 섞인 비난은 관계를 단절시키지만, 담백한 관찰은 변화의 여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자동화된 진심의 함정을 꼬집기도 합니다. 버튼 하나로 보낼 수 있는 이모티콘 칭찬보다, 상대방만이 가진 고유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짚어내는 아날로그적 진심이 필요하다고 짚어줍니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관심 결핍과 존재감의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우리는 카페에서 서로 마주 앉아 있어도 각자의 스마트폰 화면 속 세상을 봅니다. 저자는 온전한 존재감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나, 짧은 카톡 메시지에도 따뜻한 온도를 담는 법은 사소해 보이지만 강력합니다. 저자는 경청을 단순히 듣는 행위가 아니라 상대의 감정을 안전하게 받아주는 일이라고 명명합니다. 상대의 쏟아지는 감정이 다치지 않게 수용해 줄 때, 비로소 진정한 연결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실수보다 회피가 신뢰를 무너뜨리고, 인정이 회복의 문을 연다고 짚어줍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실수 그 자체보다, 실수한 사실이 드러나는 순간을 더 두려워한다고 말입니다. 실수를 발견했을 때 이를 빠르게 인정하는 용기는 오히려 신뢰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입니다. 상대를 설득하고 싶다면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여백을 두어야 합니다. 인간은 타인의 지시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 움직일 때 가장 강력한 동기를 얻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직과 관계 속에서 타인을 성장시키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저자는 리더십의 본질을 관찰과 기록으로 정의합니다. 피드백은 사람보다 행동을 다룰 때, 안전하게 작동한다고 합니다. 피드백이 사람 평가가 되는 순간 관계는 깨집니다. 성장 피드백에서 중요한 것은 기준을 남기는 말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리더가 결과의 심판자가 아닌 변화의 기록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팀원이 어제보다 오늘 무엇이 나아졌는지, 그 미세한 변화의 빈도와 태도를 포착해 주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인 겁니다. 사 빌레가 말한 전진의 법칙은 교육 현장이나 가정, 그리고 직장 어디에서나 유효한 인간 경영의 핵심 원리입니다. 인간은 멀리 있는 결승선만으로는 움직이지 않고, 오히려 중간중간 “지금 잘 가고 있다”는 확인이 있을 때 더 오래 버틴다는 겁니다. 『다시, 인간관계론』은 가장 기본적이고도 묵직한 인간 존중의 태도를 복원하려는 시도입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지친 퇴근길 혹은 누군가의 마음을 얻지 못해 밤잠을 설치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책입니다. 인간관계를 기술이 아니라 구조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협업, 리더십에 고민이 있는 직장인부터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 패턴을 바꾸고 싶은 이들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인간관계론 #제이한 #리프레시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자기계발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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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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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초 컴퓨터 시대를 맞이하였던 우리 삶은 이제, AI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를 컴퓨터나 도서관이 아닌 인터넷과 AI 기술을 통해서,접근할 수 있다. 내 삶의 대부분이 아날로그 삶에서, 디지털 삶으로 바뀌었고,이제는 Ai 기술 없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에 놓여지고 있다. 인생은 여전히 아날로그에 머물러 잇지만,인간의 기술은 AI와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으며, 서툰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누구나 안고 살아간다. 내 삶이 편안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올버른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데일카네기는 1888년 미국에서 태어나 1955년 사망하였으며, 데일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간의 삶에서, 사회에서,인간관계에서, 필요한 대원칙을 제공하고 있었다. 사람을 다루는 세가지 기본 원칙으로 비판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불평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비난,비판, 불평,이 세가지는 한국인이 가장 잘하는 일반적인 행동이며,권리로 생각하는 기성세대일수록 더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돌아서면, 비판하고,비난하며, 불펼하는 삶, 남을 헐뜯고, 뒷담화가 일상일 삶을 살아간다. 그것은 우리의 인간관계가 필연적으로 단절로 이어진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있다. 기술은 변해도, 사람의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표현을 사용하여,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과 원칙을 제공하고 있으며,예의를 중시하는 우리 삶에 있어서, 인간 관계에서, 필요악이 되고 있는 꼰대 습관을 비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상대에게 맞춰주는 것이 인간관계의 첫번째 원칙이며, 서로 소통하면서 생기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말과 행동, 태도에 있어서, 무심코 던진 말이 부메랑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고, 오해를 줄이는 세가지 장치, 완충과 확인, 배려를 통해 말의 온도를 크게 바꿀 수 있으며,이 세가지를 점검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인간은 환경과 경험의 지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것은 내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태도가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내 삶을 지배하고 있다. 그런 삶에 대해서,신중함과 올바른 태도와 자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게를 지키는 대원칙이 필요하다. 대화와 소통에 있어서, 상대의 피로도나 일정,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며, 어떤 상황에 대해서 먼저 인정하는 완충, 뜻을 분명히 하는 확인, 여지를 남기는 배려의 절차를 지키며, 메시지는 짧게, 말의 온도는 따뜻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목소리 대신 텍스트만 남겨지는 AI 시대는 솔직함과 직설적인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인간관계는 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멀어지게 된다. 글과 텍스트에 있어서, 짧지만 무례하지 않게 쓰는 법이 요구되고 있으며, 오해의 소지가 큰 피드백, 민감한 조율에 대해서, 적절한 말과 부드럽고 완곡한 표현이 요구되고 있다. 메신저는 빠른 확인, 짧은 요청과 가벼운 안부를 사용하여, 속도가 중요한 상황에서,유용하게 쓰여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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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보며 인상 깊었던 핵심 메시지는 ‘비판 대신 관찰하라’는 부분이었어요. 보통 누군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바로 평가부터 하게 되는데, 책은 그 방식이 관계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해요. 예를 들어 “왜 이렇게 성의가 없어?”라는 말은 상대를 공격하는 표현이지만, “이 부분에 작년 데이터가 들어가 있네요”라고 말하면 같은 상황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대화를 시작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기억에 남았던 문장은 “비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내용이었어요. 이 문장을 읽고 나서 제 일상 대화를 떠올려보니, 저 역시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감정을 건드리는 말을 더 많이 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은 논리적으로 틀렸다는 걸 알아도 감정이 상하면 절대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공감이 되었어요. 요즘은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 전에 ‘이건 평가인가, 관찰인가’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질문을 던지게 되었어요. 나는 지금 상대를 이해하려고 하는 걸까, 아니면 이기려고 하는 걸까 하는 질문이었어요. 관계가 틀어지는 순간들을 떠올려보면 대부분 상대를 설득하려 하기보다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순간이 많았던 것 같아요. 책은 단순히 좋은 말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방어하지 않도록 만드는 대화의 출발점을 바꾸라고 이야기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읽고 나서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었어요.
책에서 하나 깊이 남았던 부분은 ‘사람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움직인다’는 메시지였어요. 흔히 상대를 설득할 때 더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책이 계속 강조해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이 방식은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라고 말할 때, 그 말만 보면 업무 방식에 대한 의견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다른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일 수도 있고, 자신의 방식이 무시당했다는 자존심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에서는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숨은 욕구’를 읽어야 한다고 말해요. 특히 결핍, 두려움, 자부심이라는 세 가지 감정이 사람을 움직이는 핵심이라고 설명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 이 내용을 읽으면서 평소 인간관계에서 겉으로 보이는 말만 듣고 판단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상대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어떤 감정 상태인지까지는 깊게 생각해본 적이 많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일상에서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새로운 일을 부담스러워할 때, “왜 안 하려고 하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이게 부담이 큰 걸까, 아니면 실패가 두려운 걸까’라고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이렇게 관점을 조금만 바꿔도 상대를 이해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책을 통해 알게 된 변화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대화를 하면서 상대의 말을 반박할 근거를 찾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왜 저 말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작은 변화만으로도 관계의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고,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온전한 존재감’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대화를 하면서도 동시에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알림을 확인하거나 집중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책에서는 그런 작은 행동들이 상대에게는 “내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구나”라는 신호로 전달될 수 있다고 말해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건 말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라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어요.
인상 깊었던 건 ‘시선, 반응, 기억’이라는 세 가지 요소였어요. 상대를 바라보는 시선, 대화에 대한 반응,상대의 말을 기억하는 태도 이 세 가지가 모여서 관계의 신뢰를 만든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그동안 말을 잘해야 관계가 좋아진다고 생각했는데, 상대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주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요즘은 누군가와 대화할 때 일부러라도 핸드폰을 내려놓고, 상대의 말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마무리 달라진 점은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기준 자체였어요. 예전에는 관계가 어려워지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상대를 설득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했어요. 책을 통해 느낀 것은, 관계의 핵심은 태도라는 점이었어요. 상대가 방어하지 않도록 만드는 대화의 시작, 진심이 담긴 관찰과 이해가 관계를 바꾼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어요. #인간관계 #카네기 #AI시대 #AI시대인간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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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카네기 #AI시대 #AI시대_인관간계 #리프레시 #다시인간관계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시, 인간관계론>은 고전 <인간관계론>의 재해석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요약서와는 결이 다릅니다. 이 책을 쓴 제이한 작가님은 기존의 원칙을 반복하기보다, 데일 카네기의 통찰을 오늘의 디지털 환경 속으로 끌어와 재배치합니다. 특히 AI와 텍스트 중심 소통이 일상화된 시대에 ‘관계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관계를 기술이 아닌 태도의 문제로 환원하는 시선은, 이미 많은 자기계발서가 놓치고 있는 핵심을 정확히 짚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사람은 여전히 존중받고 싶어 하고, 이해받을 때 움직이며, 강요에는 저항한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저자는 이 오래된 원칙을 ‘짧은 텍스트’, ‘비대면 대화’, ‘AI 보조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구체적 상황에 맞게 풀어냅니다. 예를 들어 경청을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을 안전하게 받아주는 일”로 정의한 대목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정서적 안전감 개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관계의 원칙이 추상적 도덕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행동 전략임을 체감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논쟁에서 이기려 할수록 설득에서는 멀어진다”는 관점이었습니다. 실제로 조직 내 협업 상황에서 논리적으로 옳은 말을 했음에도 관계가 경직되거나 결과가 틀어지는 경험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그때마다 문제는 ‘논리의 부족’이 아니라 ‘관계의 온도’였다는 점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그 지점을 정확히 짚어주며, 설득을 ‘정보 전달’이 아니라 ‘상대의 자발성 유도’로 재정의합니다. 이는 커뮤니케이션 이론에서 말하는 참여적 설득 모델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리고 “존재감은 기술보다 태도”라는 문장과, 손·눈·귀를 강조한 도식도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복잡한 이론 대신 감각적 요소로 집중과 경청을 설명하는 방식이 직관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박하기 전 요약하라”는 문장은 학문적 토론에서도 유효한 원칙입니다. 이는 해석학에서 말하는 ‘상대의 의미를 먼저 재구성하는 과정’과 유사한데, 책이 실용서이면서도 인문학적 깊이를 은근히 품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은 사람보다는, 이미 관계에 대해 어느 정도 고민해본 사람에게 더 유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조직 내 설득, 협업, 리더십을 고민하는 직장인이나, 텍스트 중심 소통에 피로를 느끼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빠른 기술에 익숙해질수록 느린 태도가 더 중요해진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