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글자가 있으면 "엄마가 나한테 한글을 가르치려하는구나.."라고 느낀 둘째가 우울한 표정을 짓는데..예상과 달리 책에는 그림만 있고.. 글자가 없는게 아닌가! ㅋ게다가 귀여운 친구들도 있고 집안에 다양한 방들도 있고....둘째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그리하여 자연스럽게 보수개념을 가르쳐줄수 있었다. 그리고 책한권으로 언니와 놀이도 하고..이책은 참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