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에 한 꼭지씩만!
"하루에 한 꼭지씩만! " 내용보기
'왼손잡이 고양이에게 허락은 필요 없지'는 뒷이야기가 궁금해 다음 페이지를 펼치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래도 꾹 참고 하루에 한 꼭지씩만 읽었다. 다음에는 봉투일까 봉달이일까 궁금했지만,  내일치의 '봉타민'을 채우려면 오늘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자신의 삶을 봉투와 봉달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40대의 일상 속에 들어온 두
"하루에 한 꼭지씩만! " 내용보기

'왼손잡이 고양이에게 허락은 필요 없지'는 뒷이야기가 궁금해 다음 페이지를 펼치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래도 꾹 참고 하루에 한 꼭지씩만 읽었다. 다음에는 봉투일까 봉달이일까 궁금했지만,  내일치의 '봉타민'을 채우려면 오늘 과식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자신의 삶을 봉투와 봉달이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평범한 40대의 일상 속에 들어온 두 생명이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 이야기 속에서 나의 일상과 맞닿은 접점을 찾았고, 인문학 수업과 그림 그리기까지 삶의 반경을 넓혀 가는 모습에서는 부러움도 느꼈다.  전작인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 보다 한층 세련된 그림과 더 깊어진 인생에 대한 시선이 인상적인 책이다. 전작부터 차례로 읽다 보면, 2년 사이 눈에 띄게 성장한 봉투와 봉달이를 보는 즐거움도 있다. 

s*******d 202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